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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원문보기 글쓴이: 대구보이
지금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허리를 자르고 심장에 칼을 박고 있다.
그리고 세계 각국은 그걸 보며 소리지르며 아우성만 치지 정작 누구하나 나서지 않고 있다
부시는 그런 사태가 하마스에게 책임이 있다하고
오늘 오바마는 첨으로 우려할 일이고 20일(취임식)이 지나면할말이 많을 것이다라고 했다.
뒤늦게 이라크 대통령과 프랑스 대통령이 만나서 휴전협상테이블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끌어드린다고
오늘 발표했고 미국과 UN이 이를 환영한다고 했다. 당사자인 이스라엘은 내일쯤 입장을 발표한다고 한다
한번이라도 왜?라고 깊게 살펴봤는가?
오늘 쓰는 이 글은 내용이 길고 방대하고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것이며,
그동안 생각지도 않았던 영역이 나온다라는 걸 미리 말해둔다.
길어서 지루할 수도 있다는 얘기인데 최대한 줄이고 알기쉬게 머리에 쏙쏙 남기고 싶다.
그래서 일부러 반말투로 적는다...^^; 이쁘게 봐줘ㅋ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쓸어버리면서 이것은 하마스가 자기네들에 미사일을 날려서란다.
세계정세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헛소리 하지말고 할 것이다.
한 대 때렸다고 사람 죽을 때까지 때리고 있다.
가자지구가 이스라엘에 일방적으로 집단학살을 당하는 것을
가장 불편하고 가슴조리며서 보고 있는 국가가 있다. 바로 '이란'이다.
지도를 찾아보면 지금 이스라엘(예전엔 팔레스타인-->이따 설명하겠음)을 중심으로
위로는 레바논과 시리아, 옆으로 요르단,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이란, 아래로는 이집트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이슬람 국가로 알리의 피조물들의 나라이다.
어떻게 보면 중동지역의 형제같은 나라로 잘 지낼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패권주의 때문에 항상 지네들끼리 서로 중동의 1인자가 되려고 난리다.
그런데 지금 그 분위기를 이란이 잡고 있다.
미국은 이라크에 핵미사일이 있을 것이라고 거짓말하고 이라크를 직접 부셔버렸다.
그리고 지금은 이스라엘을 이용해 이란에게 겁을 주고 있다.
왜? 상승 분위기인 이란의 중동 패권주의를 꺾고
이스라엘의 2월 총선에 하마스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벤야민 네타나후 전 총리의 리쿠드당(강경 보수 야당)이
총선에 승리하게 함으로써 중동을 견제하기 위함이다.
그러면 왜 시점은 지금이냐고? 오바마는 부시와 다른 정책노선을 펼칠것이기 때문이다.
국방장관으로 내정된 힐러리는 경선때도 이란보고 만약 이스라엘을 침공한다면 지도에서 없에버리겠다고 했다.
부시 임기 내내 중동상황을 봐라. 그런데 오바마는 아니다.
일단 흑인 오바마는 부시가 악의축으로 규정한 이란과 북한과도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했고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때는 중동국가들이 일제히 축하 성명을 냈었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오바마는 막강한 유대계자본(백인)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는데,
지금 그 배후세력(유대계)이 오바마(흑인)를 시험대에 올려놓은 것이다. 이것이 과연 시험대인가 사형대인가.
다시 말하지만 퍼즐맞추기라는 걸 명심하기 바란다. 그래야 그림이 보인다. 퍼즐내용은
1. 이란과 이라크
2. 유태인과 시온주의
3.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4. 유태계 자본과 전세계의 경제
5. 우리나라의 경제위기의 핵심이유
6. 선택받은 민족 대한민국
7. 황선자
8. 검은정부와 외계인
얘기가 길게 생겼다. 저 7가지를 다 적어낼지 모르겠다. 집사람이 또 인터넷 하냐고 뭐라할지 모르니 최대한 빨리..
일단! 큰 틀만 얘기하면
세계 제1의 석유매장량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여러나라가 모여있는 페르시아만은
냉전체제의 핵심이었다. 모든 국가의 원동력이 석유이니 당연한 것이고
이곳 여러 국가에 대한 미국의 쟁탈노력 또한 엄청났다.
이란도 그 중하나였는데 미국은 이란 정부를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서
당시 ‘팔레비왕조’에게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작전에 성공한다.
그런데 1951년에 취임한 모사데그라는 총리가 석유를 국유화 시키면서 일이 틀어진다.
미국은 레비 왕조에게 엄청난 지원으로 총리를 해임시키고(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미국의 도움으로 전제권력을 세우면서 동시한 망강한 국방력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백색혁명이라는 경제정책을 쓰면서 미국의 문물이 갑자기 들어왔고
국민들은 갑작스런 미국문물에 혼란스럽게된다. 이러한 것에 반대되는 세력은 추방당했는데
추방당한 이들중 호메이니라는 사람에 의하여 혁명에 성공한다.
이 과정에서 테헤란 광장에서 시민 5000명에게 발포하여 2000명이 죽는 검은 금요일 사건이 터진다.
친미정부가 무너지고 호메이니가 새운 새로운 정부를 미국은 예의주시하는데
이란내 미대사관이 점령되는 사건이 터진다. 몇일 동안의 점령이 아닌 444일간의 점령이었는데
이 과정에서 미국 델타포스가 66명의 인질을 구출하러 들어갔다가 실패하고 이란의 반미감정만 더 악화시켰다.
444일간의 인질사태로 미국대통령(당시 지미카터)의 지지도는 바닥을 쳤고
레이건으로 대통령이 바뀐 후에 인질은 석방되었다.
반대로 이란은 국제적으로 고립상태가 되고 미국의 복수가 시작된다. 바로 이라크를 이용해서.
미국은 이라크에 엄청난 군사적 지원을 해주고 영토분쟁의 이유로 이란을 침공한 전쟁을 일으켰다.
8년동안 100만명이 죽었다. 아마 TV로 본 기억이 날 것이다.
이라크는 이란의 석유기지를 초토화 시켰고 혁명후 안정되지 않은 이란은 처음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이란을 구지 침범해야 할 이유가 없었던 이라크군인보다 조국을 지켜야한다는 절박함이 더 큰 이란의 군대는
이라크를 밀어내기 시작하고 여세를 몰아 이라크를 침공한다.
이란이 이라크를 점령하게 되면 페르시아만의 판도가 뒤바뀔 수 있기 때문에
화학무기까지 이라크에 지원하고 우방국에는 압력을 넣어 이란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킨다.
하지만 승자도 없이 1988년 8월 이 8년간의 전쟁은 휴전된다.
미국이 이라크를 생각없이 지원해주다가 나온 놈이 사담후세인이다.
휴전 2년후 후세인은 쿠웨이트를 침공한다. 바로 걸프전쟁이다.
결국 미국은 자신의 손으로 키운 이라크를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었던 이란이 조금 숨통이 터졌다.
그런데 숨통이 터졌다고 완전히 상황이 좋아진 것이 아니다. 미국이 이란을 견제하는 핵심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핵기술과 중동의 반미감정과 중동 패권주의 맨 앞에 여전히 이란이 있기 때문이다.
팔레스타인 지역을 중심으로 반이스라엘 투쟁을 전개하는 하마스를 이용해
이란은 이스라엘에 테러를 한다. 표면상 들어난 이번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이유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완전히 몰아내고 팔레스타인 전역에 이슬람 국가를 새우는 것을 목표로하는데
왜 이스라엘을 몰아낸다고 하는 것인가.
여기서부터 유태인과 그들의 시온주의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세계 각국에 흩어진 유대인들이 어렵게 폴란드에서 모여서 정착을 하는데
독일이 침범하여 아우슈비치 수용소를 만들고 당시 전세계의 경제를 장악하고 있었던 유대인들의 2/3를 학살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나라로 망명과 피신을 하는데 가장 많이 간 나라가 미국이고 유럽쪽에는 영국과 프랑스다.
나라없이 전세계를 떠돌던 유대인들중 헤르즐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유대인의 문제는 오직 유대국가건설만으로 풀수 있다는 ‘유대국가’라는 책을 저술했고
이게 1948년 미국과 영국의 암묵적인 지원으로 독립국가 창설이 실현된다. 그런데 그 이전에 문제가 있었다.
바로 국가 창설 위치였다. 처음에 우간다에 국가 창설을 제안받았으나 유대인 총회에서는 극심한 반대가 나왔고,
무조건 유대국가는 성경에서 언급된 ‘시온‘에 세워져야만 한다고 했던 것이다.
이게 바로 시온주의이다.
시온은 성경에 언급된 예루살렘에 있는 언덕 이름인데 후엔 이 의미가 확장되어
예루살렘 전체로 되었다가 나중엔 팔레스타인 전지역에 이르게 된다.
문제는 바로 이 ‘팔레스타인‘이었는데 1948년 독립국가 창설이 있기전에
지금의 이스라엘이 이는 자리에 바로 ’팔레스타인‘이라는 이슬람국가가 있었던 것이다.
엄연히 국가가 존재하고 국민이 있는 나라에 그럼 어떻게 이스라엘이 들어섰을까.
바로 무력으로 기존에 팔레스타인을 몰아낸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미국이 이스라엘을 도와 팔레스타인의 국민들을 쫓아낸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미국내 유대인들에 의해서이다. 그럼 이 팔레스타인의 국민들은 어떻게 됐을까?
그들은 끝까지 저항했고 계속해서 문제가 되자 그들을 지금의 가자지구로 몰아넣은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항해온 것이다. 하마스와 같은 이러한 무장단체가 이러한 이유로 생긴것이다.
미국내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 엄청난 무기와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이스라엘이 빠르게 중동지역안에서 우세한 위치가 갈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팔레스타인들이 희생된 것은 안봐도 뻔한일이다.
이러한 것을 보고 첨으로 반기를 든 나라가 있었는데 바로 레바논이다.
같은 신을 섬기는 형제의 나라가 유대인에게 무참히 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지 못했던 레바논에서는
무장단체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군인 2명을 납치하여 협상을 벌리는데 이스라엘은 어떻게 했을까?
안그래도 중동 핵심지역에 자리를 잡고 기싸움에서 이겨야하는 판이고
미국내 막강한 위치에 있는 유대인이 있기에 바로 전쟁을 벌린다.
처음엔 이스라엘과 무장단체의 양상이었지만 나중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전쟁으로 번지면서
이 전쟁으로 레바논 국민의 절반이상이 사망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게 바로 미국과 이스라엘...아니 정확히 말하면 유대인이다.
유대인이 개개인이 다 나쁜것은 당연히 하니다.
하지만 우리가 분명히 알고 넘어가야하는 것이 있다.
이들의 그 막강한 권력원천은 바로 ‘돈’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닌 권력으로 보인다. 세계를 정복할 권력과 유지.
이 ‘돈’이란 총알을 이용해 권력을 넣으려면 바로 시스템이라는 ‘총’이 있어야 한다.
이 부분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나를 이상한 놈으로 볼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모든 고민의 대부분이 바로 이 ‘돈’이라는 것에 얽매이는 것을 생각해볼때
그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유대인..참으로 똑똑한 놈들이다.
하지만 한가지 놓친게 있다. 바로 인간에게서 돈으로도 어쩔 수 없는 영역이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나중에 가면 이해가 될 것이다. 특히 우리 한국에 있어서.
일단 다음 자료를 봐라. 모두 유대인것들이다.
연방준비이사회(FRB), 국제통화기금(IMF), 모건스탠리, BIS, 세계은행(쥬), 체이스맨하탄,
I.P 모건, 브리티시 패트롤리엄(영국의 국책회사), 뱅커 아메리카
그외에 직간접적으로 경영에 영향을 받는 금융사들이 수없이 많다.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태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태인 자본이다.
워렌 버핏
-세계적인 고리대금업 하면 유태인이다.
식량회사는 세계5대 메이저 식량회사중 3개가 유태인 소유이고
석유회사는 세계7대 메이저 석유회사중 6개가 유태인 소유이다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
영화사
유니버셜, 파라마운트. (모건)20세기 폭스. (록펠러)워너 브라더스. (모건,록펠러,듀퐁이 대주주)스티븐 스필버그
정치
상원의원의 10%가 유태인
과학계
아인슈타인,빌게이츠,에디슨,프로이드,엔드류그루브, 스티브발머(마이크로스프트소유)
통신사
AP, UPI, AFP, 로이터신문사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태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태인) 해롤드 스탠리 계열, 파이낸셜타임스
방송사
NBC, ABC, CBS, BBC (유태계 자본이 소유함)
우리가 막연히 동경하고 있는 것들 아닌가?
그리고 뭐 생각나는 거 없는가?
전 세계(=지구)의 모든 인간들을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실지로 지배(?) 너무 과격한 표현인가..
하여튼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엄청나게 무서운 것이다.
여기서 윤회를 생각해보자. 왠 뜬금없는 윤회? 뭐..안 믿는 사람은 넘기든지..
우리는 윤회를 통한 깨달음으로 진정한 나로 다 가까이 다가가고 영혼의 성숙을 이뤄낸다.
육체와 영혼에 있어서 죽음은 윤회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 수 있는데 영혼은 비물질화되어있기 때문에 고통이 없다.
다시말해 육체적인 고통이 더 빠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깨달음의 장은 바로 지구라는 이 행성인데...
이 행성이 이렇게 특별한 소수 계층에 의하여 조절되는게 맞는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라.
이것도 신의 계획겠지만 이 짧은 머리로는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다 같이 그런 길을 가는게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일단 이 얘기는 나중에 다시 해보자.
그러면 여기에서 지금 우리나라의 경기불안 핵심을 얘기했었는데 그게 뭘까?
똑똑한 유대인들은 동시다발적으로 손을 쓰기 때문에 여러개를 놓고 생각해봐야한다.
지난해(2008년) 유태인 계열의 언론에서 우리 정부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증시와 경제 그리고 몇몇 기업들에 대한 실적전망, 투자의견, 목표가를
대폭 하향 조절 하는등 여러 악재를 보도하여 한국을 위기상황의 국가로 내몰았다.
너무 노골적이고 이상하다.
8월 13일 파이낸셜타임스
-한국은 IMF외환위기와 유사한 상황이라 보도
9월 1일 더 타임스
- 한국 외환보유액 IMF가 권장하는 수준에 미달
10월 6일 파이낼셜타임스
- 한국은 아시에서 금융위기 감염 가능성 가장 농후
10월 9일 골드만 삭스
-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춤
10월10일 헤럴드 트리뷴
- 한국의 원/달러 유동성 문제 큼
10월10일 월스트리트저널
- 한국, 아시아 국가중 경상수지적자가 가장 큼
10월14일 파이낸셜타임스
- 한국 제2외환위기 가능성
10월16일 뉴욕타임스
- 한국 뱅킹 아시아 태평양국가중 가장 취약
10월17일 파이낸셜타임스
- 한국 아시아 국가중 첫희생자
10월17일 월스트리트저널
- 한국이 IMF때와 버금가는 위기를 격고있음
10월17일 모건스탠리
-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하고
“한국 증시의 배당수익률이2.3%로 7.2%인 대만에 비해 낮고 수급도 좋지 않다.
한국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취약 해지고 있다“ 라고 발표.
10월 19일 JP 모건
- 정부 금융대책 미흡, 원화가치 급락으로 해외펀드 중심으로 펀드런 가능,
미래에셋은 시장 악화의 핵심피해자 될 것
10월 24일
-WSJ한국 구제금융 대상포함
공매라는게 있다
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그로부터 생기는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가지고 있지도 않은 주식을 타인에게 빌려서 먼저 파는 행위인데
이것을 이용해 유대계자본이 우리나라에서 돈 빼먹는 방법이다.
예를들어 A주식이 100원인라면 이것을 공매해서 100원에 팔고 그 주식을 여론조작으로 50원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러면 주식이 50원이기 때문에 빌린사람한테는 50원만 주면 되는 것이다. 이해되는가?
외국인들이 공매로 번돈중 여론조작만으로 40-50%는 꿀꺽한다는 것이다. IMF때 우리가 당한 방법이다.
그 수법에 지금 다시 당하게 생겼는데 정치판 꼬라지가 정말...짜증이다.
다행히 지금 공매는 금지되었지만 우리나라 앞으로 진짜 걱정이다.
국회에 있는 저 인간들 때문에..
그러면 다른 이유는 없을까? 단지 돈 몇푼 벌려고?
생각해보니까 먹이감 2가지가 나온다. 바로 핵심기술.
핵융합기술과 줄기세포기술!!!! 정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이 내용까지 올리면 지금 날새야하니까 인터넷 찾아보시길.
간단히 말하면 핵융합기술은 핵에너지를 빛에너지로 바꿔서 인공태양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우리가 만들어 낸것이다.
그리고 줄기세포는 생명공학의 역사를 다시 쓴 기술이다.
절대 절대 절대 이 두가지 기술이 외국(유대계 족속들)에게 헐값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지구가 유대계 자본주의 휩쌀려 파헤쳐지고 오염되고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이 상황과
우리 대한민국이 우뚝 설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지금 정부가 외치고 있는 공기업개혁,혁신? 그거 추진안해도된다
유대자본에 의해 노골적으로 우리나라 기반을 통째로 흔들어 놓고
서민 중산층 다 실업자에 자살로 내몰아 엄청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저 작전이 먹혀들어가면
그것들 자연스럽게 그들손에 넘어가고 전쟁보다 더 무서운 상황이 되는 것이다. 돈의 노예...
하느님이 도와주실 것으로 굳게 믿는다. 이 두가지 기술이 얼마나 큰 의미인줄 아는가
핵융합기술은 석유가 더 이상 필요없게 만들어버리면서 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과 일본도 놀란 이 기술은 바로 무한한 천연에너지를 우리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줄기세포는 말안해도 알것이다.
이 두가지 기술은 우리나라 자자손손 이 어머니 지구가 혜성에 충돌하지만 않는다면
수천년을 먹여살릴 수 있는 기술인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한국이 세계(지구)에서 우뚝 설수 있는 나라가 되는 핵심인 것이다.
생각해 보라. 그럼 이 엄청난 기술이 왜 이 동북아시아 작은 반도국가에서 나왔는지.
하늘이 선택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다고 본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알것이다.
만년의 시간동안 그 수많은 그 위험을 넘길 수 있게 한 위인들이 꼭 나왔었다.
유대인들같이 똑똑한 종족도 있는데 왜 한국일까..
유대인들이 너무 많은 죄를 지어서겠지..
한가지만 봐라 수천년간 박해받았던 비슷한 운명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우리 대한민국은 절대 다른나라를 치지 않았다. 선대의 덕과 업이 지금 우리를 있게 한 것이다.
일단 그건 그렇고
지금 추세로 본다면 유대인들은 세계의 경기회복이 이뤄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 같다.
첨에 얘기했었다. 오바마는 막강한 유대자본을 등지고 당선되었다고 오바마는 경기회복에 고심을 하고 있고
이는 또한 국민이 원하는 것이다. 자동차 빅3의 구조조정안이 곧 발표될 것인데 하여간 고민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경기가 지금 경기가 좋아지면 어떨까? 우리는 당연히 좋겠지.
대미수출국인 우리같은 나라는 당연히 좋겠지
하지만 유대인들은 그게 아닌 것 같다.
경기가 회복되면 자기내들이 내세운 오바마가 얘기할 것이 없어져 버리게 된다.
경기 살리겠다고 해서 뽑아줬는데 경기가 미리 좋아지면 오바마가 할것이 없어질 것라는 것이다.
물런 중동전쟁과 테러와 FTA등 고민거리는 수도없이 많겠지만 자기나라 경제가 가장 우선일것이다.
눈치챘겠지만 오바마는 유대계의 꼭두각시 노릇밖에 못한다.
이 지구에서 돈=권력인데 오바마가 그 돈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이다. 참으로 유대인 똑똑해 똑똑해
그리고 다른 하나는 세계 경제의 중심이었던 미국의 경제를 흔들어놓으면서
이에 영향을 받아 덩달아 흔들리는 다른 국가들에 대하여 유대계 자본의 침투가 쉽게 된다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지구에서 젤 영향력 크다는 나라에 꼭두각시 대통령만들 수 있고
거기다가 다른 여러나라까지 쉽게 집어삼킬 수 있는 작전을 펴고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이러한 판국에 변수가 하나 있으니 바로 대재앙이다.
작년 12월 말에 외신들이 이상하게도 하루 이틀 사이로 계속해서
인도양의 지진과 해일의 위험성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이들도 진작 감지하고 있었겠지만
올해 초에 그 대재앙이 발생할 가능성이 무척 크다는 뭔가를 감잡은 것 같다.
세계 유명한 예언가들의 예언에도 보면 올해 초에 세상이 깜짝놀랄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부분은 많이 중복된다.
우리는 그 부분을 일주일에 세 번씩이나 전달받고 있다 황선자님으로부터.
정말 복 받은줄 알고 매사에 감사해야한다. 때가 되면 알 것이다.
글을 읽어본 사람들은 일단 대충 큰 그림은 그려졌을 것이다.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나중에 다시 올려야 겠다. 대충 할 얘기는 다 한 것 같다
집사람이 맨날 컴퓨터만 한다고 싫어할만도 하다. 지금 새벽 1시 50분이다 @,@
울 회원님들 꼭 자극적인 제목의 글들만 조회수가 높아서 많이 읽으려나 모르겠다 ㅋㅋㅋ
글도 긴데 ㅋㅋ
출근했음 여기서 부터 몇가지 다시 추가하고 싶다 ^^;;;;
어제 이 부분을 적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은 되는데 시간은 가고 적다보면 끝없을 것 같아
정신차리고 다시적는다 ㅋㅋ
맨 위 퍼즐내용에 한가지를 더 추가했다. 검은정부와 외계인이다.
'외계인'이란 단어만 나오면 거부감을 보이는 우리내 정서를 이해한다. 하지만 제발제발!!!
내가 예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생각의 폭을 넓혀라!! 진짜 생각만 좀 바꿔바라!!
그게 무슨상관이냐 하겠지만 검은정부와 외계인의 퍼즐 또한 전체그림중에 꼭 필요한 것이다.
이 넓은 우주에 우리밖에 없고 있어도 우리보다 훨씬 미개한 것들(?)만 있을 거다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여기에 대해서는 다시 적으면 손가락 아프니까.. 이것만 생각해라 사실 우리도 외계인이라는 거.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고 성경에 지구라는 이 행성에 있는 것들을 다스리라 했다고 우리만 우월하다는 착각.
이제.. 대자연에 고개숙여 사죄하고 겸손해지자.
어머니 지구를 이렇게 못살게 만들어놓고도 우린 너무 뻔뻔하지 않는가
얘기가 살짝 이상하게 갔다
일단 '외계인'설명할때 그냥 외계친구들이라 하겠다. 크게 2가지만 언급하겠다
첫번재는 이 친구들이 사는 차원이 크게 물질화 비물질화로 나눠진다
물질화는 말그대로 눈에 보이는 모습들이다. 우리와 비슷한 친구들 우리와 다른친구들이 있다
비물질화는 빛의 형태로 우리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친구들이다.
두번째는 좋은친구도 있고 나쁜 친구도 있다. 눈치챘는가?
검은 정부니까 당연히 나쁜친구들이 여기에 연관되어 있었다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그레이라고 불리는 친구들인데 피부색이 회색이어서 그냥 그렇게 불렸다.
그럼 이 친구들이 검은정부와 무슨관계인가..
유대인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지구라는 이 세상..아니 이 행성을 통치하는 권력이다.
그 권력에 필요한 '돈'을 끌어모으는데는 금융시스템과 언론장악 뿐만아니라 바로 '기술'이 필요했다.
신기술.. 자본논리에서 신기술은 바로 돈과 명예이고 이것을 잘 조절하면 바로 권력이 나오는 것인데
바로 그 '기술'을 유대인들이 얻은 것이다. 누구한테? 바로 그레이 친구들한테.
그럼 그 친구들은 무슨 기술을 왜 줬고 댓가는 없었을까?
그 친구들도 하는 짓보면 욕심많은 우리랑 똑같아똑같아
미국은 레이져,플라즈마,CD,인터넷,스텔스,반중력기술,제로에너지(무한에너지)등의 외계기술을 전수받아
AREA51기지등에서 연구실험하고 이 기술과 실험결과물은 유대계자본기업이 갖도록 하여 일반인들에게 내놓았다.
그것도 천천히 우리가 익숙하도록 단계별로..당연히 돈 모이지. 막강한 부의 창조로 권력유지 가능하지.
그러면서 그레이들은 자기네들의 실험에 필요한 우리 인간들을 납치하는 것을 허용받는다.
그 친구들은 돈이 필요없다. 사실 돈이란 놈에는 지구라는 우리세계에만 있다.
이 '돈'이라는 것...좋게말하면 화폐,통화지 ㅋ 이게 우리의 숨통을 조이는 도구로 의도적인 산물일 줄이야
이러한 것들을 미국이 묵인한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 최상위급의 유대인들이 미정부를 묵인하도록 만든것이다.
왜? 자기내들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그 좋은 기회를 왜 마다하겠는가
그리고 생각해봐라 우리 인류의 역사중 지난 20세기중반부터 얼마나 빠르게 급성장했는지.
결론을 말하면 이렇게 우리눈에 보이는 미국정부를 떡주무르듯이 쥐고 흔드는 이 유대인그룹을
바로 검은정부라 한다.
세계가 이렇게 맞물려 돌아갔었다.
돌아갔었다? 돌아간다가 아니고 돌아갔었다라고 적은 이유는 이것들중 3가지정도가 바뀌었고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그레이 친구들이 다 나쁜것은 아닌데(유대인처럼) 나쁜짓하던 친구들이 맘을 바꿨다는 것이고
둘째는 그 친구들이 맘을 바꾸다보니까 이를 믿고 있던 유대인 검은정부가 급속도로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고
셋째는 세계 곳곳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근본, 태어난이유, 영성과 자아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결국 지금 전세계가 이렇게 뒤숭숭한 것은 두번째의 이유로 검은정부가 막바지 발악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하늘이 내려준 우리 대한민국의 2가지 첨단기술을 헐값에 빼앗아 다시 전 인류를 보이지않게 지배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다. 포기하지 않는 그 집착..대단하고 불쌍하다.
우리는 이 어렵고 어수선한 시간을 잘 견뎌야한다!! 반드시!!
기존의 수많은 예언에서 보여주듯 그리고 황선자님이 알려줬던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이 세계 만방에 퍼질 수 있도록 만들려면 지금 이 험한 시기를 반드시 잘 이겨내야한다.
지금 대통령도 국회의원들도 경제인들도 언론인들도 다 깨닫고 용서를 빌고 다시 우리를 위해 뛰어주라 제발..
그리고 우린 눈뜨고 긴장하고 예의주시해야한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딱히 할 수 있는 것도 없다.ㅡ.ㅡ;
다만 이러한 내 글에 동의한다면 꼭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깨어있게 해달라. 퍼나르란 얘기다 ㅋ
나도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다. 안타깝게도..
하지만 나는 믿는다. 우리가 분명 마지막에는 웃을 수 있을 것이라고
윤회의 법칙으로 황선자님의 메시지처럼 울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선덕때문에 하늘이 한국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우뚝서고 세계를 껴안을때는 정말 정말 존경받는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종교와 인종과 언어와 문화와 사상을 초월하여 세계 모든 인류를 따뜻하게 껴안을 수 있는 치세를 펼쳐보이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