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의 아침을
즐겁게 관람하고..
주린 배를 쓰다듬으며..
아침을 먹으러 종로로 걸어왔지용..
토요일이라 그런지
아침 밥 하는 식당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결국 종로 3가까지 와서 늦은 아침을 먹었답니다.
그렇게 우드양과 단 둘이! 오후까지 쭈욱~~!! 데이또를 했읍죠 ^ ^
많이 걷고
많이 얘기 나누고
맛난 아침과 점심을 함께 했죠!
그리고 여울로!
뒤이어 오신 남박사님이
대금을 다시 열공 하신다고
플라스틱대금을 찾으시는데..
착한 우드양이 자신의 플라스틱대금을 드리기로 했죠^^
치과 치료 때문에
대금을 놓고 있는 우드양(이하 땔감양. ;;)이
악기를 그리워하길래..
거문고를 적극 추천했읍지요!!
매우.. 어울리지 않은가요??? ^^*
신이 주신.. 귀한 거문고? 손을 지니신 땔감양.
가늘고 긴 하얀 손.
게다가 손가락힘도 좋으셔서..
운지할 때 잡음없이 깨끗한 소리가 납니다!!!!!!!!!!!!!!!
ㅠ ㅠ
난 난 난
저질손가락에
힘도 없어서..
거의 2주간을 손가락 힘기르기를 했는데... ㅡ.ㅜ //
아.. 미워요 하눌님!!!







~ ~~ 손 너무 이쁘죠!!! ㅠ ㅠ.....


남박사님의 친절한 설명!!! ^ ^
땔감양을 알려주심서 많은 자극을 받으신 듯!
자아!
모두 화이팅!!!
아뵹!
))))))))) *^* ((((((((
첫댓글 손... 하나도 안 예쁜데;;;; 그나저나 땔감이 더 맘에 드시는 모양이시네요 ㅎㅎㅎ
오호 ! 우드양 허리가 길어서 그런지 폼이 쥑이네요 ... 정말 거문고를 무릎에 얹어 놓은 모습이 선비의 꼿꼿한 모습 같은데요 ... 난 허리가 짤룩해서리 폼이 안나는데 ...
그쵸그쵸.. 폼 나요.. 사진 편집함서 감탄에 감탄을 금치못했다는.. 도포자락 펄럭이며 사뿐이 앉으셔서 거문고 한 수 타주시믄.. 완전 꽃도령이실 듯 ^^) 아이 조아 ~
이건 다 오이님이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그런거에요 ㅎㅎㅎ 도포자락이라...갑자기 급 땡기는데..;;;
눈이 먼 카메라로 막 찍은 사진인 것을요^^;;; 우후후.. 땡기죠? 도포!!! ^ ^ 나두나두
우드님 자세 좋은데요. 나서요. 거문고의 길로..,
누가 말한 것도 아닌데..바로 자세가 나왔어요!! 아.. 대금을 해선지.. 힘도좋고 자세도 좋고.. 누구랑 다르게 ;;;; ㅜ ㅜ...
여러분들이 하신걸 많이 접한때문이겠지요 ^^;;; 저 대금 처음 잡을때 저도 자세 안나왔어요 ㅎㅎ;;
흑흑흑..착은 우드양.. ㅡ ㅜ 저희를 위로하시는 거지요 ~ ~
아니어요;; 아... 예전에 토마토언니가 한번 잡아줘서 그런걸까요~ ㅎㅎㅎ 그때는 정말 거문고 계속 미끄러지고 자세도 안나왔는데...ㅋ... 그때 그때 달라요~ 뭐 이런거 아닐까요 푸하하
오오... 토마토님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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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멀었을 뿐.. 사진은 찍힙니다 ;; ㅡ.ㅡ)) 불쌍한 녀석..... .. . .
남복!!!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ㅎㅎㅎ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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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그리고 지금도 멋지시지만. 긴머리 였을때 사진보니(예전 여울서).. 그 때도 이쁘시더라구요 ^^
양손다 손목내려주시고 엄지손가락 제1관절에 뼈를 뺴주세요 그리고 시선왼손 보시고 술대에 엄지손가락닿는부분 정악에선 중앙정도로 유지해주세요~^^ 왠지 태클거는거 같아서 죄송한데 전공자로서 넘어가는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