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5:8, 개역)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일 5:8, 킹흠정)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요일 5:8, 한글킹)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최신 버전 한글킹)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위에 사진은 "말씀보존 학회" 사이트에서 스크린 캡쳐 하엿습니다.
초판한글킹제임스에는 "성령" 이 아닌" 영" 으로 번역했다가 나중에 "성령" 으로 교정하였는데요
영어 KJV 를 보시면
(요일 5:7, KJV)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요일 5:8, KJV)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witness in earth,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se three agree in one.
7절에서 "the Holy Ghost" 이며 8절에서는 영킹 역자들이 the Holy Ghost 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8절에서는 the Spirit(spirit) 은 성령이 아닌 "신성과 인성 모두 나타내는 예수님의 영" 이라고 생각 합니다.
(고전 15:45, 킹흠정)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고전 15:46, 킹흠정) 그러나 영에 속한 것이 첫째가 아니요, 본성에 속한 것이 첫째며 그 뒤에 영에 속한 것이니라.
(고전 15:47, 킹흠정)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
the last Adam was made a quickening spirit.
위에 최신판 한글킹제임스 한영대역을 보시면
한글판에서는 "성령" 이라고 표기 했고
한글킹 영어판에서는 "spirit" 입니다.
한글킹제임스 한글버전과 한글킹 영어와 대역해서 충돌이 일어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번역을 하려면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해야합니다
어떤 텍스트에서 번역을 할것인지?
기준도 없이 어떤데서는 영어를 번역하고 어떤데서는 원문을 번역하면
일관성이 없고 역자의 자의적인 해석만 첨가됩니다.
첫댓글 개역성경의 요일 5:6절..7절 그리고 8절은 "하나님 말씀" 이 아닙니다. 삭제와 오역(?) 이 심합니다.
성령 + 예수님(물과피) = 합하여 하나이니라 =양태론적(일신론)
물과피는.. 물 = 말씀 으로 해석이 될수도 있지만 물리적인 물과 피(예수님= 물과 피) 로 볼수도 있습니다.
8절은 예수님에 대한..예수님께서 땅에서 증언하시는 분 입니다.
7절.. 하늘에서
8절.. 땅에서
이렇게 하늘과 땅에서 조화를 이루는 신비를 개역엔 모두 삭제되어 잇습니다.
한킹의 영어 버전이 있나요?
그럼 kjv가 아닐텐데요
워째 이런일이...
그러면서 한킹이라고 ㅜ
한킹도.. 영어킹제임스랑 같이 한영대역 성경책이 있어요.
근데.. 한킹은 영어랑 같이 보면.. 볼수록.. 볼수가 없어요. 한킹은 의역이 엄청 많고..영어하고 않맞아서
잘분석하셨습니다.
요5:8절은 100% 참사람이신 예수님의 인성의 영. 물. 피 로 문자적 그대로 해석해야 땅에서 증언하시는
예수님의 단번속죄의 삼위일체로 교리가 바로 서는 것이지요.
말보회의 한킹 영으로 .했다가 .다시 성령으로 바꾸어서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존하시고 오류가 없는 성경의 기준으로 삼은 것이 아니라
원어에서 해석을 할려니 바로 알수는 없고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사람의 지식과 인본적인 사상으로 번역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번역책을 킹제임스 이름을 달아서 과격하게 하고 있으니 말보회는 킹제임스라는 이름을 쓰면 안됩니다.
말보회는 럭크만의 주의 럭크만의 극단적 이론에 중독되면 절대 빠져 나오지 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