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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5차 한남금북정맥 4구간 (삼실고개~당목리고개)
청 봉 추천 0 조회 271 17.04.26 02: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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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6 07:50

    첫댓글 아스팔트길 걷기가 산길 오르내림 보다 힘들더군요.
    길이 편해 일찌감치 끝이난 구간이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4.27 00:05

    정맥의 끄트머리라 그런지 낮은 지대에 도로길 걷자니 산길보다 힘든것 같습니다.~
    땡볕엔 더 힘들거 같네요.ㅎ
    감사합니다 총대장님 ^^

  • 17.04.26 08:12

    역시나 청봉님의 산행기는 사진으로 보는 지도입니다.^^
    이번구간에서는 쉬운듯 쉽지 않았던 길이, 산업단지를 통과하는 구간이었지요.
    넓지도 않은 도로에 엄청나게 큰 트럭들이 먼지를 내면서 달리니 위험하고, 땡볕 가려줄 그늘도 없고...
    이번구간이 실질적인 한남금북 졸업구간이라 또 하나의 정맥을 졸업한다는 의미로 기쁨은 두배였고,
    이 계절에서만 볼 수 있는 한입버섯의 향기는 덤중에 덤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4.27 00:06

    지나온 길 잘 마무리 하고, 쥐꼬리 만큼 남겨진 한남금북길 이어서
    다음 산길로 훌훌 떨쳐버리자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수행중 님 ^^

  • 17.04.26 09:04

    산을 모르는 저로서는 백두대간 외 정맥 기맥 지맥 모든분들이 대단 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7.04.27 00:08

    얼떨결에 정맥길에 들어섰는데 아직도 여기저기 잘 몰라 헤맵니다.ㅎ
    한번 해보심 긴 마루금 잇는 재미도 느끼실수 있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표도르님 ^^

  • 17.04.26 09:42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멋찌시네요
    홧팅

  • 작성자 17.04.27 00:08

    감사합니다.~
    대단한 열정 미라끌장님 항상 고맙습니다. ^^

  • 17.04.26 13:50

    도시화가된 한남금북길 아쉬운 마음으로 산행기를 읽어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7.04.27 00:09

    지역에선 잘 가기 힘든 곳이죠.~
    요행이 정맥길 여기까지 이어왔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17.04.27 01:48

    고도가 낮아지니 산길보다는 임도나
    도로로 걷는모습이
    많아 지네요...,
    그곳이 어디든 일단 집나서면
    개고생이쥬...

  • 작성자 17.04.28 01:14

    한남금북길 곧 마무리 되고 다시 다른 길 이어갈 것 같은데 다음 길도 무척 궁금해집니다.~
    지부장님 호남국공 완주 왕 축하드립니다 ^^ㅎ

  • 17.04.27 11:32

    앞서가는 땡볕에 짤려진 정맥길,수고가 배가 되었지요?
    그래도 음성군에선 脈길 이라고 이정표에 벤치,시그널까징
    투자를 한 것을 보면 울 들은 그저 고맙지요!

    이번 주 걸어 갈 길도 가늠해 보면서
    단출하게 출동하시고,또 하나의 정맥길,그 끝에서
    고생 많았습니다.
    같은 脈을 밟아가는 우리들~~늘!무탈한 걸음으로
    파이팅!합시더~~^-^



  • 작성자 17.04.28 01:16

    다음 구간이면 훌적 앞서 가시겠군요.~
    맥이라 하기엔 머시기한 길 아닌 길이었습니다.
    먼저 가신 길들 잘 닦아주셔요.ㅎ
    감사합니다 백구 총무님 ^^

  • 17.04.27 11:14

    청봉님 기록사진 고마워요

  • 작성자 17.04.28 01:16

    한구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구간 여름 될 거 같은데 시원한 얼음물 생각 날 것 같습니다 ~ㅎ

  • 17.04.27 12:05

    흔적들 꼼꼼하게 많이 남기셨네요.
    나지막한 야산지대는 제다 밀어서 도로와
    공단으로 조성해버리니 앞으로 절반은 도로만
    따라가는 정맥길 시대가 올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포장길은 발바닥이 아파서 잠깐 걷는건
    좋지만 힘들어도 산길이 편하죠.
    5차팀 한구간 수고하셨습니다.옹

  • 작성자 17.04.28 01:18

    지부장님 4차 마지막 길 무사히 이어가셔서 졸업때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17.04.28 22:43

    도로를 따라가는 마루금만 14km라니 거기가 제일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걷기에는 포장도로가 최악이죠. 한남정맥은 마루금이 없어진 곳이 더 많다고 하던데...트랙이 없으면 길 찾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네요.

  • 작성자 17.05.25 15:35

    5차팀 여름 초입에 금북 들어갈 것 같은데 더위가 걱정입니다.
    트랙도 여러가지라 잘 보고 가야 할 듯요 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

  • 17.04.28 23:53

    한낮에 도로걷는게 더힘들었던 구간이죠
    이번에 지나는 마이산은 저희는 밤에 진행할거같네요
    많은 사진들 담으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5.25 15:36

    얼마남지 않은 6차팀 졸업 미리 축하드리며 늘 안전산행 이어가셔요.~'
    감사합니다 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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