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딱)中, 365일 대만 포위?/ 10개의 러우戰 넌센스/ 격화되는 시리아...스캇 인간과 자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에 관련된 대표적인 거짓말 10가지
아래 이미지는 위의 동영상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appeasement : 유화정책(宥和政策)은 힘관계에 의한 현상타파를 의도해서 전개되는 적극적 대외정책에 대해 취하는 극히 타협적인 외교정책이다. 일국의 대외적인 요구가 현상의 테두리 내에 머무를 의도하에서 행하여지고 있는가, 현상타파를 의도하면서 차츰차츰 행하여지고 있는가, 하는 정세판단의 오류에 유래하는 정책이다.
충돌을 회피하기 위해 공격적 힘에 대해 정치적, 물질적, 영토적 양해를 취하는 외교 정책으로 볼 수 있다. 제2차 대전 전의 영국 수상 체임벌린이 나치스 독일에 대해 취한 정책이 문제로 된다. 예를 들어, 영국의 총리 램지 맥도널드, 스탠리 볼드윈, 네빌 체임벌린이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에 대해 취한 영국 정부의 외교 정책에 적용된다.
이와 별개로 나치 독일의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지 얼마 안되었을 때 폴란드에게 유화정책을 실시한 적도 있다.
1. 푸틴과의 모든 협상은 회유입니다.
이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NATO가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정책 선택은 지금 러시아의 승리를 인정하는 것("회유")이거나 나중에 그들이 우리에게 그것을 떠넘기는 것입니다.
Any negotiations with Putin are appeasement
The only route to Ukrainian victory in this war is for NATO to go to war with Russia. that will not happen.
Ergo, our policy choice is to acknowledge Russia's victory now("appeasement") or to have them rub it in our faces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