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로 오셔서 닭공장에 취업을 하면 2년안에 영주권이 나옵니다.

공지 사항 : 비 숙련 취업이민에 수만 달러를 절약할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 다른 게시판 글을 옮겨왔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전 미국온지 3년이 조금지난 초보 이민자이구요 현재는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중학교에 다니는 딸 ,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그리고 세탁소에서 일하는 와이프가 있구요 저는 한국사람이 경영하는 미국식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관광비자로 입국해서 체류기간이 끝날즈음 e2비자로 변경하여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렌트] 처음 미국에 와서 친구집에 1달간 살다가 방이 3개있는 아파트를 1000불주고 렌트하고 살았습니다(물론 저는 크레딧이 없기 때문에 친구가 코사인하였음) 사는 곳마다 다르겠지만 방2개에 800불정도 하고요 , 원룸은 600불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아틀란타의 경우) 지금은 크레딧이 싸여서 융자를 받아 2층집에 방이 5개있는 서트비젼에 살고 있습니다 [자동차면허시험] 자동차면허시험은 이곳은 필기시험을 한국어로 볼 수 있구요 (표지판은 컴퓨터로 봄) 실기시험은 면허시험장마다 다르지만 사이드파킹만 할 수 있으면 쉽게 딸 수 있습니다. 미국오시전에 반드시 한국면허증과 국제면허증를 갖고 오세요 . 면접관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한국 면허증의 취득기간이 오래된 경우에는 사이드파킹도 안하고 원을 한바퀴만 돌고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자 및 영주권] 관광비자로 오셔서 닭공장에 취업을 하면 2년안에 영주권이 나옵니다. 조지아주에는 닭공장이 여러개 있지만 이주공사 사람들이 돈을 받고(3만에서 3만5천)한다고 들었습니다. 여기 신문에도 광고가 나옵니다(받은 사람도 있구요 비용이 들어서 그렇지) 닭공장에서는 시급이 8불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한주에 40시간일하면 세금내?하면 생활하기가 힘들지요 하지만 부부중 한사람만 닭공장에서 일하고 한 사람은 세탁소나 그로서리에서 일하면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리구요. 최근에 제가 접한 정보에는 브로커를 통하지 않고 닭공장에 취업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체류기간이 지나지 않은 비자소지자분은 가능합니다...브로커비용 3만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 한국에서 호적등본 , 생활기록부를 영문번역해서 가지고 오셔야 되구요 여기 보건서에 가서 건강진단서류와 주거증명(아파트렌트계약서)를 첨부해서 학교입학서류 작성하여 제출하면 제출후 그 다음부터 학교생활이 시작됩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아틀란타(현재 한인인구 10만명 정도)에서 한인 밀집지역으로 학교에 입학하면 한국아이들이 많아 어려움이 없습니다. 미국에 온 순간부터 아이들은 천국이고 부모들은 지옥^^^^ [이런 사람 미국에 오시지 마세요] 밑바닥일부터 시작하겠다고 각오하지 않는 사람 하루 12시간 육체노동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 남의 도움 완전하게 받고 부터 안면 몰수하는 인간성 더리한 사람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