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가 보고 싶던 신사의 나라 영국에 왔습니다.
영국의 수도이자 세계 최대의 도시라는 런던은
생각 외로 거대해 보이지도 화려하지도 않고 소박했습니다.
도시의 색채 때문일까요?
그 유명한 엘리자베스 타워,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 궁전
그리고 런던 브리지가 고대의 신비한 분위기를 띠고 있어
신도시의 활력 있고 활동성 있기보다는 조용하고 정적인듯합니다.
꽃이 흔하지 않은 계절인지 나무가 많아 푸르렀지만
잔디가 마르고 꽃을 많이 볼 수 없었습니다.
신사의 나라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휴대폰이 6분에 하나 날치기 당한다는데
영국을 여행할 때 조심해야 할 사항이라고 합니다.
섬나라여서인지 바람이 무척 세게 불었고
곳곳에 있는 고대 풍의 건물이 우아한 왕실 문화를 연상시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뒤로 거슬러 돌아간 듯합니다.
흐리고 비가 많아 회색 도시라는 선 지식이 무색하게
런던의 7, 8월은 우리나라 가을처럼 비가 적고 하늘이 푸르고 맑아
각별히 챙겨 간 우산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님은 어떤 나라 가장 가 보고 싶습니까?
(로마서14: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2026년 9월 첫째주에
복음과성령교회
담임목사 강금성
첫댓글
다른 복음과 은사중지론이 교회를 지배하여 신사의 나라였던 영국이 소매치기와 치안을 걱정하는 나라로 전락하였네요
목사님과 사모님 선교팀을 통해서 영국 땅에 복음과 성령의 씨앗이
온전히 뿌려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씨앗을 통해 영국과 유럽의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변하여
새 사람 되는 대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