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인천교당 청년교도인 박성제 교도라고 합니다.
2. 요즘 근황을 알려주세요
저는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이라는 사업에 참여하여 현재 제물포 스마트타운에 위치한 인천테크노파크 청년지원센터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인 직업상담사와 관련된 직무를 배우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3. 원불교라는 종교를 어떻게 알고 입문하게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존경하고 저를 원불교라는 종교로 이끌어주신 (故) 도산 임도광 교도님, 즉 저의 외할버지로 인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12년 전 저의 외할버지께서 암 투병을 하시다가 임종을 앞두고 저에게 남기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성제가 원불교라는 종교에 다녔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처음에는 원불교라는 종교가 무엇일까 몰랐지만, 외할버지께서 원불교 교도로서 베풀고 도우며 살아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외할버지처럼 좋은 일을 하고 베풀 수 있어야겠다는 결심이 들어 원불교라는 종교에 오게 되었고, 법명을 받은 인천교당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4. 인천교당에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실까요?
저는 원불교 인천교당을 다닌 지 어느덧 1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중 절반을 학생회장과 청년회장의 역할을 맡으며 지냈습니다. 특히 학생회장을 하면서 청소년 교화를 꼭 살리고 싶다는 마음에 교무님 몰래 1년 동안 기획안을 준비했고, 교도님들 앞에서 발표했던 일이 첫 번째로 기억에 남습니다. 두 번째로는 코로나19로 청년들이 거의 없어지고, 제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는 저 혼자 남아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포기하기보다 살려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청년회를 지켰고, 박종화 교무님과 함께 청년회를 다시 일으키며 기적 같은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어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외애도 인천교당 교도님들과 함께한 모든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5. 내 삶에 원불교란 어떤 의미일까.
내 삶에서 원불교는 ‘가족’과 같은 존재다. 온정과 따뜻함이 가득한 공간이자, 수많은 추억이 깃든 소중한 곳이다. 교당에서 청소년기부터 청년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학생회장과 청년회장을 맡으며 교도님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은 나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이제는 그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지고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진도 같이 넣어 주심 더 좋아요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