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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제는 시골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화덕</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옛날 시골의 부모님 생각도 나고,특히 아내가 좋아하는 가마솥 화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337395D2D56970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020_14524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1337395D2D5697051DD3"/></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D09395D2D569808"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020_145243.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CD09395D2D5698088584"/></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574395D2D569905" class="txc-image" width="46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540166739452.jpg" exif="{}" actualwidth="467" id="A_991574395D2D569905D39B"/></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1CE395D2D56990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201_170125.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71CE395D2D5699011704"/></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ECA395D2D569C09"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117_083628.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AECA395D2D569C091BB1"/></p><p><strong></strong><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335495D2EC7A63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90222_090733.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E335495D2EC7A632BBA1"/></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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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심플하면서도 멋집니다.
그렇잖아도 화덕을 새로 만들려고 구상중인데 도움되는 글을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ㅎㅎ
좀더 자세하게 올렸어야 했는데,정신없이 만드느라 중간에 사진이 읍네요.
마지막은 황토몰탈 주문해 마무리했어요.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그래도 금이가서 여러번 덧 바르고 했네요.
이제부터라도 단디 비가림을 해야겠네요 ㅋㅋ감사함돠
피자화덕인줄 알았습니다
좋으네요 ^^
다음 목표가 피자화덕 만드는거 구상중임돠! 아이디어가 필요해서 여러가지 궁리중이에요.
음~~멋쪄요 멋쪄
좀 퍼갑니데이 ㅎ
잘만드셨는데..아쉬운점이라면 대나무밭에 너무 가까운거 같아요.. 자리 비우시면 안될거같네요.. 안믿으시겠지만..대부분 자리비운사이 불이 대나무나 옆 장작으로 번지는 경우가..넘 흔합니다..조심하셔야할거같습니다.
멋집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군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멋져요~ 나중에 따라해 봐야겠어요
피자화덕도 기대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야산 바로 옆에는 산불염려없어도 될것같습니다
황토가 비맞아도 괜잖아요
궁금 합니다..백숙 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황토나 진흙 시공시 금이 안가게 하려면 모래를 섞는다지요~
바뀌달린 솥단지 굿입니다^^
대나무가 많으니 쪼개서 윗지붕씌우면 금상첨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