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오늘의 묵상2월25일-코로나19 환란과 전쟁, 지진에도 승리의 선례를 가지는 빛을 비추이도록 하여, 우리는 주님의 구원계획의 완성을 향한 외침과 함께 묵도를 합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에 책임을 가지고 있고, 우리가 아는 선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바울의 환상은 유럽의 복음 전파의 시작입니다. 이 일은 사람의 생각을 기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께서 그 근원이십니다. 따라서 바울과 그의 동료들은“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사도행전 16: 9-10)이라고 결론을 지으며, 그들이 마케도니아로 가야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유럽에서 바울의 가르침에 응답하여 예수님을 믿으러 온 첫 번째 사람은 자색 옷감 장수였던 루디아라는 이름의 여성이었습니다. 그 후 그녀의 집에서 한 회중이 설립되었습니다,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사도행전 16: 14-15). 주님과 생명의 교제로 우리의 일치를 위해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한복음 15:13). 그러므로, 사랑의 온전한 하나 됨으로, 그분은 완전하게 그분의 아버지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사랑의 온전한 회복의 사이클로, 지상적으로 드러남이 고요하게 피도록 하는 가슴이 열려있고 복종함이 존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며 그렇게 계속됩니다. 답은 참으로 간단합니다. 만일 영 안에서 일치의 책임을 받아들이면서 합리화, 즉 자기 합리화와 그릇된 영이나 그릇된 태도를 영원히 던져버리는 사람들이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그릇된 상태를 용인하는 순간마다 우리는 축의 자리에서 벗어나 바퀴의 일부분이 되는 것이고 바퀴의 일부분이 되면 우리는 원심력의 작용을 받아 밖으로 팽개쳐져 버립니다. 우리 미래의 온전함을 기약하는 위대함으로의 부름은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자들이 가진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종일010-5393-3826 *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https://www.bookk.co.kr/book/view/113980
최종일저 -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https://www.bookk.co.kr/book/view/133214
BOOKK.CO.KR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여기 솔바위 골에 큰 소나무아래 개똥 쑥 꽃과 들꽃들이 만개한해 있는 영광의 햇살이 비치는 아름다운최종일 시화집통하여 내적탐색에 깊이 관여하게 하며, 자발적인 통찰과 아울러 내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