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모♡브랜드유아복매장
 
 
 
카페 게시글
* ㅇ * 세상사는 이야기 조개구이 먹구 왔어요^^
2호기 추천 0 조회 56 09.03.15 00: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15 00:21

    첫댓글 부러워라.. 울 신랑은 친구랑 당구치고 술 한잔.. 좀전에 집에 온다더니 아파트 밑에서 동네 선배랑 만나서 또 당구장갔네요.. 칫.. 내일은 소원다 들어준다나 뭐라나.. 두고보자! 아이들은 자고 혼자서 이렇게 컴퓨터만 하고 있네요.

  • 09.03.15 09:55

    낮술~~~ ㅎㅎ 재밌게 보내셨네요...어째 주말만 되면 안 보이시더니....ㅎㅎ 저도 오늘은 봄바람 쐬러 나가요~~ 넘 좋네요...ㅎㅎㅎ 이쁜 옷들 입히고 다녀와야징....^0^

  • 09.03.15 11:10

    완전 부러워요~~ 조개구이 먹어본지가 언제인지...ㅠㅠ

  • 09.03.15 13:43

    바다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두 안나네요...저희 신랑은 말로는 어디가자 해놓고 주말이되면 피곤하다고 안가요...

  • 09.03.15 14:48

    여행갔다 온지가 언젠인지 기억도 안나네요..둘째 가지고 나서부터는 아무데도 안간거 같아요..ㅠㅠ 부러워용..조개구이에 쐬주 한잔 하고 싶네요ㅎㅎ

  • 09.03.15 22:54

    저도.. 조개구이에 쏘주한잔 하고 싶네요.... 아....~

  • 09.03.16 01:32

    와웅... 조개구이에 낮술... 흐미 부러운그... 가시기전에 부지런히 즐기셔요... 잼있으셨겠당..

  • 09.03.16 23:35

    저두 일요일 오이도 조개구이에..칼국수 먹고 왔네요.. 어찌나 쫄깃하고 탱탱한지.. 키조개는 또 얼마나..ㅋㅋ 아기가 마침 옆에서 조용히 숟가락통 들고 놀길래.. 다행이었어요.

  • 09.03.17 00:34

    아..저도 신랑이랑 분위기 잡으며 낮술 걸쳐본지..언..2년이네요.. 우리딸...얼른 커서 바람좀 쐬고 그랬으면 참 좋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