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까지는 아니고, 가벼운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그냥 몇자 적어 보고 싶은 토요일 오후의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오늘 부모님집에서 저의 며칠이 지난 생일에 대한 명목으로 형제자매들이 모여서 고기를 구워먹었어요.
가기전에 70이 넘어 이젠 80이 얼마남지 않은 아버지에게 드릴 오라정화A4카드를 챙겼지요.
아마 대들보님 글을 보고 오늘은 반드시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한것 같아요!
우리 형제들은 이야기 중에 매직힐링카드나 힐링툴에 대한 얘기를 하면 갑자기 말이 없어지거나 톤이 조용해지지요
보통 즐거운 얘기를 할때, 슬쩍 끼워넣듯 얘기를 하는데두 온도차이가 생기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중요한건 아버지 침대밑에 오라정화A4를 깔아 두었습니다. ㅎㅎ
(한달전즈음에 오라정화카드를 휴대폰에 넣어 드렸습니다)
다른 지병은 없고 건강은 하신 편인데, 갑자기 몇년 전부터 급격하게 노화가 더 되는 느낌이라던지, 기억력이라던지
정신력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노화방지, 질병예방, 삶의 질 개선, 무병장수까지...
그리고, 건강식품이나 약을 아애 안드시니까, 그것에 대한 대책... 등을 생각하면서 드렸습니다.
많은 해야될 노력들을 오라정화&힐링카드 하나로 해보자는 것이기두 한것같아요.
언제 다시 부모님집에 들릴지는 모르겠으나, 다음엔 오라힐링A4를 깔아야겠고, 그 다음엔 공간정화기미니...
그 다음엔 오라정화&힐링A3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어! 그러다 보니...
문앞에 넙대대한 포장박스와 함께 오라정화&힐링A3 2장이 와있네요!
이것이 바로 사랑의 빛 천사님이 어제말한 무한의 빛이란 말인가!...
저는 오전에 불닭소스 맛보고 한번
점심때, 고기를 찍어 먹다가 한번
그렇게 두차례 먹다보니, 배가 아프고 좀 지나니 배가 계속 사르르 아프고 설사를 하더라구요.
불닭소스를 두개나 샀는데, 어쩌나 싶었는데, 옆에 두고 5분 정도 지나니 괜찮아집니다.
뭔가가 든든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듭니다. 장은 좋지 않은 편이라서, 어느정도 까지는 힐링툴이나
다른것들로 효과를 보았지만... 물론 지금은 치료되는 과정이라서 그럴수는 있지만, 어째든
지금 글을 쓰면서 20-30분이 지났는데, 이정도까지 영향을 미치는 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글을 몇자적고 말랬는데, 길어졌네요!
진짜 체험은 좀더 사용해보고 다시 올리도록 할게요.
집앞에 소포가 와있길래...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길래...
글 올려봅니다.
미니는 +오라정화&힐링을 쓰다가 풍요815나오자마자 추가해서 썼는데,
다른 회원분들이 이미 보신 효과와 비슷하게 저도 체험을 했습니다.
뜬금없지만, 날카로운 기분이 많이 드는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현재 보름정도 사용함)
요거 추천하고 글 맺을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무한의 빛! 듬뿍듬뿍 받으시길!
첫댓글 "그냥 몇자 적어 보고 싶은 토요일 오후의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그러셨군요.
ㅎㅎㅎ
생일 축하드립니다.
가족들 더욱 따뜻하게 지내시고
아버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우와~ 제가 알파님께 생일축하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A3 옆에 두고 잤는데, 여러반응이 있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A3의 효과에 대해 설득하거나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알아서들 찾을것 같습니다. 거꾸로 설득당할 것 같습니다.
알파님도 가족들과 따뜻하게 지내시고,
하시는 일 더 잘되시길 바라봅니다.
앞으로 더 많은 후기들이 벌써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