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들어가는 가을아
"시월의 멋진 날에"
가을이 여무는 소릴 들으며
해 여울목의 서녘 빛은
열정의 기운으로 이글거린다
그 열정으로 이글거림이
참으로 경의롭기만 하구나
저 붉게 태운 하루의 무거운 짐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으로 머물게 하는
가슴으로부터 감사할 마음일 세
스치는 인연 앞에
하루의 시간들이 누구나 바쁘다 하지만
가을이란 그 이름
진정 아름다움에 감사한 마음으로 뇌어본다네
가을아!!
자연의 앞에 여물어 가는 이 가을에
우리 들의 마음도 곰삭혀지는
큰 결실 앞에 마음에 추수를 할 수 있기를...
발 믿에서 바스락 거리는
낙엽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여 생각하는
이 가을에 여운이여...
양떼의 가을에게 전하는 한 줄...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시월의 멋진 날에"
양떼
추천 1
조회 10
26.10.07 05: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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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날씨가 정말 좋아요
어디든 떠나고싶은 날씨로요
교회에서 야유회로 양평 물정원에 다녀왔어요
또 1일 관광도 둘이 다녀왔구요
난 여행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ㅎ
그래서 걸을 수 있도록 열심히 운동도 하구요
낙엽이 지는데....
이렇게 좋은 날 집에만 있기가 좀 거시기해서요
봄에 핀 예쁜꽃 언제 물줄까요?
이제 물을 줘야되지않을까해서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