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 생각과 말들은 곧 나의 운명과 삶을 결정하기에 무심코 있는그대로 뱉어내는 그말은 스스로를 있는그대로의 모양과 상태안에 가둔다네
지금당장 있는그대로 느끼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고 바라는 그것만을 거꾸로 말한다네
나는 고혈압이고 통증과 관절염에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다는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느끼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거꾸로 나는 아프지만 이미 나아서 감사하다고 느끼며 말한다네
왜냐하면 우리의 뇌는 있는그대로의 사실의 옳고그름을 다투지 않고 지금 내가 느끼는 그 감정과 내가 지금 생각하고 말하는 그것을 그대로 흡수한다네
나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에 더이상 못먹어요 나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소화가 안된다고 수시로 느끼고 생각하며 말하는것은 실상은 자기 위를 계속적으로 학대하는것이요 지속적으로 축소하며 일을 못하게 스스로 가로막는 것이네
비록 입맛이 없고 먹기가 불편하더라도 수시로 먹을때마다 입맛이 없고 못먹겠다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된다가 아니라 큰소리로 너무 맛있다 너무 소화가 잘된다 먹을수록 입맛이 땡긴다로 느끼고 생각하며 수시로 외쳐야 뇌와 세포들은 나의 그느낌과 감정과 말들을 그대로 입력한다네
병을 치유하려하면서도 있는그대로 아프다 힘들다 고통스럽다 죽고싶다만을 외치는것은 스스로 그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아픈것과 힘든것과 고통과 죽음만을 입력하는 것이네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것은 반드시 현실화가 되네 잠재의식은 지금당장 드러난 사실과 현재의식이 느끼고 말하는것의 옳고그름을 다투고 분별하지 않는다네
잠재의식은 오직 현재의식이 명령한것을 입력하고 현재의식이 억지로라도 긍정과 감사와 기쁨을 느끼고 선평하면 오직 그것을 입력한다네
80세된 노인이 암수술을 하고서 항암과 방사선으로는 더이상 치유할수없다하네
병원과 의사도 이제는 방법이 없다하기에 다른 살수있는 길이 있냐고 물어온다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삽니다 자연과 하늘앞에 돌아가면 반드시 살아납니다
나는 아프고 힘들고 병든것이 아니라 나는 이미 치유되어 감사합니다 내몸의 암세포는 아이스크림처럼 녹아 내렸습니다
맨발로 햊볕을 보며 빛의 명상법으로 걷는다네 스스로 걸을수가 없기에 천장과 밖의 나무에 밧줄을 매달고서라도 햊볕을 보고 맨발로 걷는다네
생채식과 소식과 절식을 하고 수시로 해독과 면역증강요법을 실시하다보니 8개월이 안되어 멀쩡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네
자가면역질환으로 평생을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선교활동을 하는 목사가 너무 힘들다 고통스럽다며 찾아오네
외과적으로 아무리 치료해도 그때뿐이고 계속적으로 병들고 아프기에 그 원인을 물어본다네
스스로 자신은 죄가 있다고 고집하고 이픈그것을 있는그대로 반응만 했다네
나는 죄가 많은사람이다 나는 일평생 불치병속에 아프고 힘들고 괴롭다만을 그대로 느끼고 반응한다네
왜 스스로 죄와 병을 껴안고 죄와 병만을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심고 사는 것입니까
그 즉시 그 생각과 느낌과 있는그대로의 사실에 대한 느낌과 생각과 반응들을 교정하고 마음의 자세를 바꾸어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