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지금은 <한동훈 대표>가 총사령관이다!
"역사 속을 신이 지나갈 때 뛰쳐나가 그 옷자락을 놓치지 않고 잡아채는 것이 정치가의 책무이다"
- 비스마르크 -
(딸기)- 4.10 선거 의혹부터 규명하라 -
(딸기)- 가짜 다수당의 기를 먼저 꺾어야 한다 -
(딸기) - 빨리 행동하여야 한다 -
난국 타계를 위하여는 (딸기)<대의를 앞세우고 불의를 척살>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
(딸기)윤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4.10총선 후의 그의 태도에서 그의 진 면목이 다 드러났다.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이 되는 과정에서의 신세를 진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의리, 약속, 이해관계, 기타 등으로 4.15, 4.10 부정선거에 대한 침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통령에게 더 기대하지 말라.
<야당의 당수>가 정의를 부르짓는 데는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을수 있다.
그러나 (딸기)<여당의 당대표나 국가의 통수권자>에게는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개인적 의리와 이해 관계>로 국가에 대한 배신 행위를 할 때는 그때부터 (딸기)<지도자의 자격 상실>이다.
여당에서 <새로운 인물이 탄생 할 기회>가 있었다. 정치 경험이 없는 한동훈이 여당의 비대위원장이 되어 공천관계를 조금 포용력을 갖고 하였더라면 ~ , 총선 결과를 예의 분석하고 선거 결과에 의혹이 있었을 경우 이를 규명하는 행위를 하고 비대위원장직을 믈러 났었더라면 하는 것이 국민들의 보편적인 바램이었다.
윤 대통령이 <4.15 부정선거에 대하여 4년이 넘게 침묵>하는 이유를 한 대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4.10 부정선거에 대하여까지 그럴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예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4.10 선거에 있어서는 (딸기)<여당의 선거를 총 지휘한 것은 한 위원장>이었기에 <선거 결과에 대한 분석 책임과 잘못된 사태를 규명>하고 투쟁에 앞장섰어야 했다.
윤 대통령은 실천 못하였더라도 한 위원장은 <부담이 적었기>에 (딸기)적기에 기회를 잡았어야 했다.
어두운 세상에서 <아이콘이 탄생하는 것은 밝은 빛을 발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 윤 대통령과 구별될 수 있고, 윤 대통령 인기를 앞지를 수 있는 기회였다.
부정 선거라는 (딸기)<근본 문제에 눈을 감으면서> 아무리 <좋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더라도 민중은 사치품> 정도로 생각하고 현혹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위원장은 <총선 작전의 실패와 총선 결과 분석의 오류, 사퇴 행위 등>에서 (딸기)<사령관의 책무>를 다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아직 기회는 있다. 정치에 몸을 던지려면 지난 몇 달 간의 실책을 반성하고 <근본 문제 해결을 위한 깃발을 높이 들고 가짜 다수 야당과 싸울 결의>를 보이며 몸을 던져야 한다.
4.10. 선거 직후에 <사리에 맞지 않는 선거 결과를 파악했다면 이를 조사, 수사를 촉구>함으로써 (딸기)야당을 떨게 할 수 있었다.
윤 대통령이나 한 대표가 (딸기)일갈했으면 오늘의 희극 같은 정국을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딸기)<정권과 함께 정의의 깃발>을 들고 있으면서 (딸기)<끌려 다니는 바보들의 모습을 앞으로는 보지 않게> 해주기 바란다.
(딸기)<기회>를 잡을 줄 알아야 한다!
<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