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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 좋은글 아들 면회
선장(여주) 추천 0 조회 53 11.10.19 21: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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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9 22:16

    첫댓글 자랑스럽겠습니다... 아드님께서 특전 사령부로 ~~~~ 고생도 하겠군요~~`

  • 작성자 11.10.20 05:30

    고생을 하고 싶다고 지원을 했어요.
    자아를 찿고,강한 의지를 만들어서 오겠다고 하면서요.ㅎㅎ

  • 11.10.21 20:24

    성님.....!!!
    왠만하면 말뚝 박으라고 하시지요....ㅋㅋㅋㅋㅋ

  • 11.10.19 23:25

    아들 쳐다보기도 바쁘셨을텐데 다른사진을 많이찍으셨네요 ㅎㅎㅎ
    건강희 군생활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길 바랍니다~ 충성~

  • 작성자 11.10.20 05:31

    남는게 사진 밖에 더 있나요?ㅎ
    어제 전화와서 말뚝박는 하니 걱정입니다.ㅎㅎ

  • 11.10.20 09:12

    말뚝은 신중희 생각하라 하세요~ㅎ

  • 작성자 11.10.20 18:31

    편지로 맘을 전한다고 하기에 엄마,아빠와 의논후 결정하라고 했어요.

  • 11.10.20 05:48

    부모마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한아름..
    저도 몇해전 군부대를 댕겨온 생각에 감회가...
    아드님이 선장님 붕어빵입니다요 ..
    씩씩한 모습 대견스럽습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군방의 의무를 다하고 오길 기도해봅니다...
    선장님 아들 화~~~이팅!!!

  • 작성자 11.10.20 18:34

    감사합니다.군기가 들어서 그런지 제법 의젖하더군요.
    근데 부모 맘이야 항상 걱정 이지요.^^

  • 11.10.21 10:37

    늠름한 아드님 대견스럽네요~~
    멋진 군인의 모습에 얼마전 제대한 아들생각나네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군생활 잘하고 전역하는 그날 까지~~~
    변효중이병~~ 파이팅!!!

  • 작성자 11.10.21 04:49

    감사합니다.아드님이 제대 했군요.
    시간은 잘가고 있네요.
    벌써 한달 반이 되었어요.ㅋ

  • 11.10.20 10:02

    선장님 아드님이 늠늠하니 아주 잘생겼네요
    거수 경례하는 모습을보니 군기가 바짝 들어있네요....*^^*

  • 작성자 11.10.21 04:50

    ㅎㅎ 군기가 바짝들어서 불러도 쳐다 보지도 않더라구요.
    쪼끔 서운하긴 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1 04:51

    고맙습니다.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오길 기원 해야지요.^^

  • 11.10.20 13:37

    아버지와 붕어빵 아드님이다요 선장님...
    얼마나 뿌듯 하셨을까요.
    연서는 언제 조래 키울까여....ㅎ

  • 작성자 11.10.21 04:52

    병아리가 커서 장닭 되듯이 아드님도 금방 클겁니다.ㅎㅎ

  • 11.10.20 15:13

    늠름한 아드님 바라만봐도 흐믓하시겠습니다. 저도 막둥이가 특공대 간다고 벌써부터 설치네요.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0.21 04:54

    요즘 애들 자기 주관이 뚜렸해서 말리기 어렵더군요.
    좋아서 한다는데 어쩔수 없어요.
    그만큼 자신 있단 얘기겠죠.^^

  • 11.10.20 19:42

    든든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군생활 잘하고 늠늠한 아들이 되어 돌아올 날을 기다리세요....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 작성자 11.10.21 04:55

    감사합니다.
    잘하고 오리라 믿고 있어야지요.^^

  • 11.10.21 20:26

    성님....!!!!!
    근디 이거알아유.....^^*
    아들이 엄마를 속빼다가 닮았다는거.....ㅋㅋㅋㅋ
    이제 한걱정 덜었습니다.....^*^
    언제 휴가왔을때 함 봐야허는디.....^^*

  • 작성자 11.10.21 20:42

    반반 닮았다고 해야 올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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