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도 희망이 있나 싶었던 명태균...
그런데 알고보니 국민은 살릴 생각없고 자기만 살아보려고
몸부림치며 검찰조사를 준비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김소연 편호사에게 일임하는 우수광 스러운 역낌..
명태와 준석은 서로 조력자였는데..
소연은 준석이 와의 성상납관련 의혹 악연으로 태균이에게 득이 될수없는 일을 크게 벌렸다..
그렇다 중요한 일을 할때 사람을 잘못 만나면 의인이 아이고 악연이 되는것이다.*
사실 어제 재명의 1심공판을 들었고.. 앞전에 김혜경의 접대 십만4천원의로 벌금을 맞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삼백짜리는 수사도 안하고 파우치? .. 10만4천원짜리는 검사 백명에 압수수색까지 해서 얻은 결과라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나랏돈은 권력자들 마음대로 써도되고.. 법 해석도 다르고..
만인에게 평등할거라는 법도 이제 철들고 보니 당하는 사람에게만 법이더라!!
난 어제 4천원짜리 면도기 날 사는게 아까워서 백원짜리 도루코날을 구입했다..
세상 바르게 살았다고 생각을 해도 누가 잘사는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정치 이야기는 하고 싶지도 않지만 뉴스에 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불만에 뒤집어지고 있는듯 하다..
그래도 마음으로 도울수 있는 날까지 나누며 살 생각이다..
행사는 알수없는 결과에 집중하지 않고 내가 컨트롤 할수있는 과정에 집중한다.
행사를 준비하거나 임할 때,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대한 걱정보다는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과정과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는 여러 변수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내가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과정에 집중하면, 비록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결과에 대한 불안감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긴장을 완화하고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행사하는사람들
첫댓글 아직도 우리는 자신이 세상을 잘 안다고 하는 우물 안 개구리가 많은듯..썩어 문들어 진 정치..
니편 내편 만 있는 편가르기 쫄보들 거글 악용하는 정치 패거리.
이르니 서로의 상승 효과만 남아..애끗은 국민만...등골 휘는 현실...
휘둘리는 우리는 우리 공부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