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강인철 목사님께서 예식 순서에 참석하셔서 축복기도 해 주시고, 금동순 권사님과 여러 성도님들께서도 많이 오셔서 격려의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임직식을 은혜롭게 잘 마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사진 몇장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권미숙 권사님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실 분입니다.
강인철 목사님께서 큰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와 성도들을 잘 섬기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귀히 여기며 충성을 잘하여 훗날 하나님께 크게 칭찬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잘 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권미숙 권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녜~ 감사 드립니다. 단비의 권정숙 권사님... 가끔씩 길에서 만났을 때, 살포시 웃으시는 입가의 미소가 참 아름다왔습니다.
권미숙 권사님 축하드립니다... 전영숙권사님은 혹시 초등학교 때 하토일 친구집까지 가서 자고 오기도 했던 그 친구가 아닐런지~~ 암튼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제가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예쁜 축하의 메시지를 띄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권미숙 권사님의 임직을 축하드립니다임직예배때 참석은 했으나 뵙지 못해 축하를 인사를 못했는데 여기서 인사를 드리게 됐네요하나님의 귀한 사명 감당하시는 귀한 권사님 되시기 바랍니다
집사님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임직식날 다녀가셨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집사님께서 사진 좀 찍어 주셨으면 하고 부탁 드리고 싶었는데요. 미리 말씀 드리지 못해서 어찌나 후회 스럽던지요. 직분을 받는 것이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감당케하는 것이라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직식을 고요히 맞이하려고 연락을 많이 못해 드렸습니다. 사진 동호회원님들께 초대도 못해 드려서 죄송했습니다. 제가 찍사 역할을 하다가 제모습을 담으려니 사진기를 가방에 들고서도 찍을 수 없는 아쉬움이... 다음에는 초대 좀 해서 기념사진 곱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집사님 아름다우신 손길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