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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찬양들을 통해서 우리 위로 은혜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어떤 상황이든지 무엇을 하든지 찬양대로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양의 힘이 되었는데 오늘 설교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잘 들어야 됩니다. 마귀 마귀의 자녀 죄 이런 거는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민감하게 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있고 교회에서 듣고 싶어 하지 않는 부분일 수도 있는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그래서 1년에 많이 하지는 않지만 몇 번이라도 꼭 들어야 하는 말씀으로써 오늘 여러분이 저와 함께 잘 따라가실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복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선물이 많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세고 있는 은혜의 선물들이 많이 있죠.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에 지금 오셨을 수도 있습니다. 날씨도 춥고 할 것도 많이 있지만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온 것은 나와 하나님 사이에 맺어진 이 관계가 단순히 사람의 관계와 같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과 연결된 깊은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믿습니다.
그렇죠 그 많은 선물 중에 가장 최고의 선물이 우리가 영원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 자매가 되었다는 것이죠. 지난주에 전했듯이 또 바울이 찬송하듯이 그렇습니다. 근데 오늘의 본문은 그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을 보여주는 거라고 해요. 단순히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어떠한 사랑이라고 말할 정도로 정말로 놀라운 사랑입니다. 그래서 경험한 사람은 알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사랑이죠.
여러분들이 그 사랑을 다 받았다고 믿죠 그 사랑으로 그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믿지요 그렇습니까?
아멘 이 부분에서 그런데 본문은 하나님의 자녀를 말하면서 또한 마귀의 자녀를 말하고 있어요. 오늘 본문 9절 말씀에 10절 말씀에 하나님의 자녀를 말하고 마귀의 자녀를 말하는데 이 부분에서 우리가 잘 생각해야 합니다. 누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누구는 마귀의 자녀라고 미리 정해져 있거나 영원히 고정된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되고, 우리의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는 것으로 생각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마귀의 자녀는 그보다는 조금 더 일반적인 의미로 생각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이전에 죄를 범하면서 마귀의 자녀였지만 믿음과 회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고요. 그리고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그 사랑 안에서 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더라도 불신과 불의로 마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고 조건 없는 사랑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네 분명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것이지 마귀의 자녀에 관한 것이 아니에요.
그럼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누가 마귀의 자녀입니까?
본문에 따르면 누구든지 빛 가운데 행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따라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반대로 누구든지 어둠 가운데 행하고 형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않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가 마귀의 자녀라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까지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복잡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의를 행하지 않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그 속에 진리가 없고 사랑이 없고 빛이 없는 것입니다.
잠깐만요. 동훈아 다디아 트랜슬레이션 받고 있어요. 이 오케이 땡겨서 여기에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사이에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어요. 공통점이라고 하는 것은 적어도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에요. 차이는 하나는 진짜로 그렇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가짜로 그렇게 하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가짜가 어디에 있습니까?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가짜가 어디에 있습니까?
가짜는 당연히 세상에 많죠. 그런데 본문이 알려주는 바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가운데 가짜가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을 만난 이스라엘을 보세요. 예수님을 만난 유대인들을 보세요. 사도, 바울을 만난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이 유대인들을 보세요.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요. 그 시대에 소위 교회가 됩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있었고 또한 마귀의 자녀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향 향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을 하느니라 이렇게 말하신 다음에 44절에서는 너희는 너희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에게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너희의 아비가 누구라고 합니까?
마귀라고 하고 있어요.
지금이라고 다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고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범한 자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기에서 처음부터라고 하는 말은 에덴 동산에서 있었던 일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곳을 가서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거기 가서 보면 마귀가 무엇이고 그리고 그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우리가 좀 더 자세히 볼 수가 있어요.
창세기 3장으로 가면 뱀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1절에 있습니다. 뱀은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다고 해요. 이 말은 히브리 성경에서 11번 사용된 단어인데 여기서는 간교하다고 하지만 자원으로 가면 대부분 다 슬기로운 자만에 8번 나오는데 슬기로운이라고 번역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뱀에 대해서 말하는 이 부분을 간교함으로 읽을 수 있지만 또한 슬기롭다 지혜롭다 똑똑하다라고도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뱀에게도 나름 지혜가 있다는 겁니다.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다 가장 똑똑하다고 할 말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에요.
어떤 면에서 그렇습니까?
성경이 보여주는 바 에덴데릉산에서 보여주는 바, 성경 전체에서 보여주는 바 첫 번째 사람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의 줄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의 말을 따르게 하는데 성공할 정도로 똑똑하다 하는 것이죠. 진짜 뱀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요. 마귀의 훈연으로서 뱀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지금도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다닌다.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를 찾고 있습니다. 이미 자기의 종이 된 자들을 찾지 않지요. 아직 자기의 종이 되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찾아 다니는 것이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할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를 삼켰지요. 형제를 사랑해야 할 가인을 삼켜서 자기의 동생을 죽이게 했지요. 온전한 사람 욥을 찾아서 그도 삼키려 했지요. 세상 가운데 제사장 나라로 부르신 이스라엘을 삼키어 하나님을 거역하게 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예수님을 사랑하겠다고 하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다가 하면 찾아가서 삼키려고 하는 것이 마귀의 일입니다.
마귀가 삼킬 대상을 찾은 다음에 삼킬 때 사용하는 무기는 이미 에덴 동산에서 아주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어요. 왜냐하면 하와가 넘어갔죠. 그가 함께 있던 아담이 넘어갔습니다. 첫 사람을 넘어뜨리는 데 있어 아담이 아니라 하와를 공격했는데, 그 이유는 하와가 여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를 공격하는 것이 더 쉬웠기 때문이라고 우리가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
그렇다면 여기에 마귀가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뭐예요?
약한 부분을 치는 겁니다. 우리가 알듯이 사람마다 약한 부분 취약한 부분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물질에 약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건강이나 외모에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욕구나 감정에 있어서 어떤 사람들이나 어떤 사람들은 일이나 성공에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관계나 명예에 있어서 사람들의 인정에 있어서 말에 있어서 약합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 각 사람의 이 약점을 다 알 정도로 아주 똑똑하고요. 그것으로 각 사람을 넘어지게 할 정도로 아주 유능, 간교하고 유능하다 아셔야 됩니다. 넘어지게 하는 방법은 다양해요. 천 명의 사람이 있으면 천 개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게 이 마귀입니다.
그런데 넘어지게 한다는 목표는 다 같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 안에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일어나게 하고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나서 마귀 아래에 들어가고 마귀에게 속하여 죄의 종이 되고 죄를 범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 마귀가 모든 사람을 향해서 가지고 있는 목표다. 마귀의 목표다.
버거슨 목사님의 말이 하나 있는데 여기서 잠깐 들어볼 수가 있습니다. 뭐라고 했냐면
사랑한다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금하는 하나님이 무슨 하나님이냐 아무것도 허락하지 않고 순종만 하라.
이것은 마귀가 하나님에 대해서 하와에게 준 날 생각이라고 이렇게 표현한 건데 흥미로운 성경에는 없어요. 그래서 아주 흥미로운 상상이 될 수 있지만 마귀가 에덴 동산에서 한 일의 본질은 아주 잘 보여주는 말이에요. 마귀는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전체적으로 보지 않고 부분적으로 파편적으로 보게 했죠.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서 의심하게 했고 그리고 결국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시고 영원한 사랑의 교재를 위해서 주신 그 선한 법을 어기게 했습니다. 그렇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마귀가 지금도 하고 있는 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향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에 오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해서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합니다고 오늘 말씀이 전하죠. 이 말씀은 우리가 믿은 다음에도 죄를 범한다 범할 수 있다는 성경의 다른 부분과 충돌하는 것처럼 여겨질 수가 있는데 제대로 보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직 죄를 범한다고 말하는 바울 그 바울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죄를 범할 수 없다는 말씀을 전하고요. 그리스도인은 죄를 범하지 않는다. 이처럼 말하고 있는 요한도 하나님의 자녀라도 죄를 범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전해요.
그래서 1장으로 가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가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부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지 죄를 자백하면 이 죄를 자백하는 시점이 언제입니까?
믿기 전이 아니라 믿은 후에 하는 것이에요. 또 2장에 보면 우리가 죄를 범하여도 의로우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대언자가 되어 주신다.
우리의 변호인 우리의 아드버킷이 되어 준다 하는 것입니까? 언제 그렇습니까?
마귀의 자녀로 있을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되어 있을 때를 가리키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도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로 난 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 왜요?
지금 들은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변호하시기 때문에 그래요. 참으로 놀라운 은혜요. 사랑이요 역사입니다. 우리는 이 은혜와 사랑과 역사에 맞게 사는 사람들이어야 돼요. 그 믿음에 그 감사에 합당한 열매가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빛이신 하나님 안에 행하고,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사임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깨끗하심 같이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죄를 범하지 않고 의를 행하는 삶으로 가야 한다.
죄의 뭡니까? 죄가 무엇이고 의가 무엇입니까?
생각할 수 있는 많은 것이 있죠. 그런데 본문이 속한 요한일서를 통해서 보면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죄요.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의입니다. 다시 한 번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죄요.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의라 믿으세요 여러분이 싫어하고 여러분이 죄라고 여기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이 말씀을 꼭 기억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는 이 싸움의 대상과 방법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어요. 마귀와 그의 자녀들은 사람을 공격합니다. 알죠? 죄인이라고 공격을 하고 죄를 지었다고 공격을 하고, 잘못했다고 공격을 하고 밉다고 공격 사람을 공격을 해요. 죄와 죄인에 대한 구별이 없어요.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를 공격합니다. 거짓과 미움과 시기와 질투, 이기심과 불신, 불평과 불만, 복수심 같은 것들을 무기로 사용을 해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또 사람과 멀어지게 하는 것이 이 마귀와 그의 자녀들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이 부분에서 달라요.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마귀의 자녀라고 하더라도 그렇고 원수라도 그렇습니다.
누가요? 하나님의 자녀는 마귀의 자녀는 절대로 하지 않는 일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큰 자유를 범한 자라도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자기를 죄인 중 괴수라고 부른 바울이 구원을 받은 것이죠. 그래서 그와 같이 동일하게 생각하는 저와 여러분도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은 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죄와 사람을 구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 우리에게 죄를 지은 사람도 어떻게 해요? 죄하고 구별해서 용서할 수 있다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싸울 대상은 오직 세상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를 다시 죄의 종으로 삼으려고 하는 마귀와 그의 세력과 그들의 공격뿐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사용하는 무기도 다릅니다. 거짓이 아니라 진리, 어둠이 아니라 비트, 미움이 아니라 사랑, 자기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불신이 아니라 믿음, 불평이 아니라 감사, 복수가 아니라 용서, 감정이 아니라 말씀을 가지고 싸워요. 부정적인 것들을 일으켜 내는 모든 상황 속에서도 이것들을 붙들고 마귀의 공격을 싸운다 대적한다 하는 것이에요. 절대로 쉬운 싸움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싸움에 있어서는 마귀와 싸우는 이 싸움에 있어서는 우리 중에 한 사람도 지지 말아야 할 것이오 교회도, 가정도, 인생도, 여러분 각자의 인생도 모두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바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계속 머무는 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할 것을 표에 따라서 그렇게 해야 할 것을 마음에 새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 뜻으로 우리가 표어를 다시 한번 해볼까요? 시작.
하나님을 기뻐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바라라.
여러분 머리와 가슴에 팍팍 새기기를 바랍니다. 왜 그러냐면 마귀의 공격이 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으로 하여금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는 그래 그러면 한번 보자라고 하는 마귀의 공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머리에 꼭 새기고 돌아갈 수 있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