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5차 고창 ★☆★청룡산 선운산 상사화축제(9월 25일) ◑ |
1,산 행 지 | 청룡산 선운산 상사화축제 |
2,소 재 지 | 전북 고창 |
3,출발 시간 | 2021년 9월 25일 07:00체육관 앞 출발 체육관앞 ☞ 봉명동 ☞솔밭공원 ☞현대자동차 ☞서청주IC |
4,이동 수단 | 속리산관광(충북 74바 2110) 김학성 (☎ 010-3462-9357) |
5,회 비 | 25,000원[밥 & 하산주 제공]농협 352-1057-5239-13(김선주) ※ 당일 아침에 점심 밥만 드립니다. 반찬은 각자 맛난 것으로 싸오세요.^^ ^^ |
6,산행 코스 | A코스:하연지-청룡산-배맨바위-천마봉-낙조대-용문굴-도솔암-장사송-창당암갈림길- 휴게소-선운사-상사화군락지-일주문-주차장 B코스:주차장-선운사-장사송-도솔암-용문굴-낙조대-천마봉-장사송-주차장 |
산행지도 |
8,준 비 물 | 밥,반찬,간식,음료,방수방풍의,장갑,스틱,아이젠,여벌의옷 등.... |
9,산행 안내 | 송 림 회 장 김 태 우 ☎ 010 - 3463 - 5601 산 악 대 장 나 충 식 ☎ 010 - 3630 - 2758 운 영 총 무 김 연 호 ☎ 010 - 9852 - 5989 재 무 총 무 김 선 주 ☎ 010 - 3435 - 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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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꼬~옥 읽어 보세요 |
☞ 산행좌석 예약시 실명 및 닉네임 사용 ☞ 산행중 사고 발생시 산악회에서는 어떠한 책임(보상)도 지지않습니다. ☞ 개인적으로 상해보험/여행자보험에 가입하여 사고에 대비하시길 권장합니다. ☞ 차내 음주가무 및 오락행위 절대 금지 ☞ 산행시 개인행동 삼가 및 산행대장 통제 준수 ☞ 산행일정은 날씨나 현지사정으로 변경 될 수 있음 ☞ 예약은 신중하게 해주시고, 부득이 하게 산행취소시에는 수요일까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해외기획산행/섬산행/이벤트산행시에는 신청시 선입금 부탁드립니다
◐ 좌석 지정 예약제, 선착순 접수 ◑
수송대장 | 1 | 2 | 대기자 1, 2, 3, 4, 5, 6, 7, 8, 9, 10,
| 3 | 4 | . | . | . | . | 5 | 6 | 7 | 8 | . | . | . | . | 9 | 10 | 11 | 12 | . | . | . | . | 13 | 14 | 15 | 16 | . | . | . | . | 17 | 18 | 19 | 20 | . | . | . | . | 21 | 22 | 23 | 24 | . | . | . | . | 25 | 26 | 27 | 28 | . | . | . | . | 29 | 30 | 31 | 32 | . | . | . | . | 33 | 34 | 35 | 36 | . | . | . | . | 37 | 38 | 39 | 40 | . | . | . | . | 41 | 42 | 43 | 44 | 45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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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요약설명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선운이란 구름속에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이다.
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명승지로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선운이란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선운산이나 도솔산이나 모두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이다.
곳곳에 기암괴석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고 숲이 울창한 가운데 천년 고찰 선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선운사는 조계종 24교구의 본사로 검단선사가 창건하고 대참사(참당사)는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하나 천오백년 전의 일이고
현재는 도솔암, 석상암, 동운암과 함께 참당암이 있지만 옛날에는 89암자가 골짜기마다 들어섰던 것으로 전한다.
문화재로는 금동보살좌상, 지장보살좌상, 선운사 대웅전, 참당암 대웅전, 도솔암 마애불 등이 보물이고 동백나무숲, 장사송, 송악 등이 천연기념물이며 석씨원류 경판, 영산전목조삼존불상, 육층석탑, 범종, 약사여래불상, 만세루, 백파율사비, 참당암 동종, 선운사 사적기 등이 지방문화재로 백파율사비는 추사가 짓고 쓰고 한 추사 글씨 중에서도 대표작이다.
선운산의 경치를 살펴보면 큰절에서 개울을 따라 올라가면 물줄기가 갈라진 곳에 자연의 집이 있고, 우측으로 더 올라가면 여덟 가지로 소담하게 벌어진 장사송과 진흥왕이 수도했다는 진흥굴이 있다.
개울 건너 산 중턱에 우뚝 선 바위가 이 산에 침입하는 마귀를 방어하는 신장역할을 하는 봉두암(일명 투구봉), 그 위 산등성이에 돌아앉은 바위가 역시 도솔천에 들어오는 마귀를 방어하는 사자암이고, 여기서 조금만 올라가면 도솔암, 우측으로 층층의 바위계단을 오르면 천길 절벽 위에 도솔천 내원궁 즉 상도솔이 있다. 이곳에서 우측 암벽을 오르면 말 발자국이 파여 있어 이를 진흥왕의 말 발자국으로 전하며 바위틈을 비집고 올라서면 이곳이 만월대이며 신선이 학을 타고 내려와 놀고 갔다는 선학암이다.
다시 내려와 나한전에서 좌측을 보면 깎아지른 듯한 암벽에 불상이 조각되어 있는 도솔암 마애불이고 더 올라가면 용문굴, 좌측으로 돌아 오르면 낙조대가 있다.
바로 옆이 천마봉, 도솔천의 비경이 발아래 전개된다.
또한 선운산에는 풍천장어. 작설차. 복분자술 등의 특산물이 있어 풍천장어구이에
복분자술 한잔으로 최고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출처] 고창군 선운산 도립공원 소개
용문굴로 잠깐 내려 갔다가 다시 낙조대로 올라와야 한다.
용문굴
용문굴
다시 낙조대로 오른다.
낙조대
천마봉
도솔암
도솔암으로 가는길
도솔암 입구
도솔암
장수송
진흥굴
도솔암에서 선운사까지는 꽤 긴 길을 걸어야 한다.
선운사
선운사 천왕문
선운사 경내
선운사 일주문을 나선다.
송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