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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캠핑
 
 
 
카페 게시글
▶물소리 후기사진◀ 드디어 물소리 다녀왔습니다!!
구리구리뱅뱅 추천 0 조회 656 14.12.06 11: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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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6 23:16

    첫댓글 *** 물소리 주인임니다***
    잘쉬고가셨다니 감사함니다 담터 계곡 들어오는길이 비포장이라 불편하실줄 암니다 허나 저 개인이 할수있는 도로가 아니라서 올라오는길이 개인사유지라 맘대로 보수할수도 고칠수도 업는현실이라 차차 군에서 시에서 포장을 한다고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계속 미루고있는 실정임니다*** 담터 오시는대 불편을드려 진정 사과 드림니다***
    다음 오시면 장작 한단 드림니다 매점에 오셔서 말씀하세요****
    포천시에서나 강원도에서 예산을세워 포장을해주실것을 믿고 기다리겟읍니다****
    다음에 오시면 장작한단 드림니다****

  • 작성자 14.12.07 13:41

    아!네! 사장님! 감사합니다.
    포장 까지는 아니여도 군데군데 심한 웅덩이 메우기정도의 보수를 말씀드렸던 겁니다.
    처음오시는분들중 특히 승용차량이용하시는 다른 캠퍼님들이 많이 불편할것으로 보여져서
    주제넘게 말씀 드려봤습니다.!ㅋㅋ
    다다음주 19일이나 20일에 방문예정인데 그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2.16 13:47

    실례일 것 같지만...

    제가 물소리캠프를 찾는 이유 중의 하나가 진입로 비포장길 때문입니다.
    시골길 달리는 기분이 너무 충만하고, 아이들도 그 길 출렁거리며 달릴 때 환호성을 지릅니다.
    구리구리뱅뱅님 말씀처럼 웅덩이 부분만 보수하고 비포장길은 그냥 두었으면 좋겠군요 ^^;

    비포장길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길로 바뀐다면....
    무지하게 아쉬울 것 같습니다.

  • 15.01.25 15:36

    저도 비포장이 더 캠핑 가는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오지 가는 맛도 있구요 캠핑은 캠핑 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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