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월드는 연고이전2팀 표현(호칭)에 지역명을 붙여주지 않는것은 기본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연고이전에 반대하는 축구팬의 가장 최소한의 항의표시입니다.
특히 이러한 사월의 분위기를 잘알면서 이에 반하는 호칭또는 연고이전문제 토론으로 혼란에 빠트리고 논란을 유발하려는 글은 관리차원에서 삭제및 회원등급제재를 합니다.기타 비상식적이고 축구외적이며(전부축구글만 있을순 없지만)축구사이트에 어울리지않는 글도 제재대상입니다.
오범석 키 180에 73킬로 입니다. 몸싸움이 안되나요?
차두리 181에 79킬로입니다.
헤딩이 밀리나요?
몸싸움은 차두리가 좋지만
오범석도 나쁘지 않습니다.
몸싸움에 밀리는 약골 스타일은 아닙니다.
수치로 치면 이영표 선수가 더 밀리지요;
키 177cm, 체중 66kg입니다.
어제는 영표횽도 수비한다고 힘들어한 경기였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사이드쪽 공격수들은 세계 최고 레벨이였습니다.
허감독이 말했듯이 차두리 선수가 그리스전에 미스가 좀 있었고 그래서 다른 선수를
선발한 것인데, 이를 또 마녀사냥 하는 모습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오범석 선수는 국가대표이고 충분히 능력이 있음을
여태까지 경기에서 많이 보여줬습니다.
어제 부진했던것은 긴장과 자신감 급상실 이외에 설명할길은 없다고 봅니다.
피지컬을 수치로 따지시면 안될것 같아요. 예로 스페인전에서 스페인의 공격수를 오범석과 차두리가 한번씩 마크를 했는데 오범석때는 튕겨져 나간 선수가 없는 반면에 차두리선수에서는 튕겨져 나간 선수 몇 있죠. 차두리랑 부딪힌 선수들이 아프다 그러는것 처럼 꼭 몸무게나 키로 기준을 삼는건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어제 경기는 이영표 선수나 오범석 선수나 보여준 결과물은 거기서 거기였는데 유독 오범석 선수만 까이는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단순히 키와 몸무게만으로 피지컬을 측정할 수 있다면 '개나 소나' 운동선수 하게요? 오범석 선수의 가장 큰 문제는 멘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능력의 현격한 차이에서 오는 좌절감을 극복하지 못한 국가대표급 멘탈의 부재가 재앙을 불러 왔다고 봅니다. 오범석 말고도 그렇게 보이는 선수가 몇명 있었구요.
redkorea님은 "체력"과 "체격"을 좀 구분해서 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범석쪽이 자동문이었던건 어쩔수 없네요....그쪽 라인이 반칙 프리킥도 많았구요.어제 경기에서는 오범석선수 쪽이~좀 많이 열렸죠...하지만 메시하나에 때거지 수비가 가장큰 문제였죠...다른쪽에 그만큼의 공간이 열려 버렸으니..차라리 박지성을 그냥 계속 졸 졸 따라다니게 하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몸싸움은 바디 밸런스의 문제입니다.. 이건 웨이트 트레이닝된 근육과, 뼈와 관련된 문제이지요. 일명 우리가 말하는 통뼈 스타일은 말라도, 몸싸움이 좋습니다.. 단순히 키 몸무게로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선입견이자,,첫 이미지도 있지만,,
오범석 하면 예전 청소년 대회 한일전에서 헛발질 하면서 넘어지고 실점한 장면이 먼저 떠오르는 저로써는,, 오범석 보다 차두리에 항상 한 표 보냅니다~~~!!!
어제 후반 3-4번째 골 먹을때보니 오범석선수 공간 내주고 구경만 하더군요..
오범석을 선발로 고려한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컨디션이 좋은 상황이라면 차두리보다 신뢰감이 가는 선수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만, 여느 때에 비해 몸놀림이 무거워 보였던 선수를 사전에 체크를 못하고 선발로 내세운 점과, 선발로 내세웠다 하더라도 교체카드를 남겨둔 상황에서 교체하지 않은 점은 감독의 판단 미스라고 밖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