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할렐루야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등불
출: 27:21.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희막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
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규레이니라 ....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
를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하고 묻고 싶어지는
앱4:23.24.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 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우리는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
을 입으라 우리에게 새로운
피 조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더럽고 허망한 옛 사람 을 벗어
버리고 골 3:9.10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
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
라
새 사람 을 입으라고 권고 한다
옛 생활을 버린 후에는 새 생활
이 뒤따라야 한다
또한 내적으로 심령이 새롭게
되머야 한다 롬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
새 사람이 된 성도는 죄를 짓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성도는 적
극적으로 선을 행해야 한다
성도들이 죄를 범할 때 성렁님이
근심하신다 앱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사실은 성령님이 인격적인 분
이심을 나타낸다 앱4:32
서로 친절하게 하여 불쌍히 여기
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
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을 본받아 사랑 안에서
행하는 성도는 빛의 저녀가
되었으므로 하나님을 닮아
구별된 생활을 해야만 어두운
권세로부터 구원의 빛의 들어
갈지어다
🍒🍎 제사장의 또 다른 옷
출애굽기 28장31-43.
너는 에봇 받침 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하되
두 어깨 사이에 머리 들어갈
구멍을 내고 그 주위에 갑옷 깃
같이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그 옷 가장자리로 들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석류를 수 놓고
금 방울을 간격을 두어 달되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 방을 한 석류 한 금 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
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
리라
너는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서 성결 이라
하고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하라
이 패를 아론의 이마에 두어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드리는 성물과 관련된 죄책을 담
당하게 하라 그 때가 아론의 이미
에 늘 있으므로 그 성물을 여호와
께서 받으시게 되리라
너는 가는 베 실로 반포 속옷을
짜고 가는 베 실로 관을 만들고
띠를 수 놓아 만들지니라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솟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관
을 만들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너는 그것들로네 형 아론과 그
와 함께 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
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
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이 제사
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또 그들을 위하여 베로 속바지를
만들어 허리에서부터 두 넓적
다 리까지 이르게 하여 하체를 가리
게 하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회막에 들
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
을 입어야 죄를 짊어 진 채 죽지
아니하리니 그와 그의 후손이
영원히 지킬 규레니라
🌺🍒 기름을 부어 위임
메시아 는 기름을 붓다 란
의미를 가진 히브리어 동사
마사흐에서 나온 말이다
그약 성경에서 왕 선지자
제사장들을 구별하여 세울 때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왕상 19: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브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
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하라
삼상 10:1. 이에 사무엘이 기름
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
고 입맞추며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지 아니하셨느냐
메시아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고
불렸다 이는 보통명사이다
그런데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 라고 함으로써 메시아
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고유 명사가 되었다
히브리어 메시아 기름부음을
받은 자 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그리스도 이다
성별하는 향유는 고급 향품
으로서 액체 몰약 계피 감람유
등을 섞어 만든다
출애굽기 30:22-2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말씀
하여 이르되
너는 상등 향품을 가지되 액체
몰약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
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
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가지고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제사장의 또 다른 옷
여호와는 현존해 계시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임재에
응답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제사장의 옷은 두가 사실을
상징한다 하나는 제사장 직분의
권위를 상징하며 다른 하나는 그
권위의 원천에 대한 제사장 직분
의 끊임없는 순종을 상징한다
28장 본문서두에서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을
가까이 오게 하셨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
은 모세로 하여금 제사장에게
옷을 입히고 기름을 부어 위임식
을 행하여 제사장 직분을 감당
하도록 하셨다
이 두 곳 사이에는 신성한 제사장
의 옷에 관한 기록이 나와 있다
에붓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
님 임재를 늘 기억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긴
홍미노가 부착되어 있었다
판결 흉패에는 각 보석에 이스
라엘의 열두 아들들의 이름을
새겨 넣었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가
빛날 것임을 상징 해준다
우림과 둠밈은 흉패 안에 두었
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의 길은
하나님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
을 보여 준다
애봇을 받쳐 주는 겉옷과 기타의
기구들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엄연한 구분을 시사해 주고있다
곧 여호와께 성결 이라고 새긴
패 에 의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
의 성불을 받으신다
따라서 제사장의 옷은 여호와께
드리는 예배에서 중보 역할을
감당한다
여호와께 성결 : 대제사장은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 바쳐진
사람 이란 뜻이다
이 글자를 새긴 정금패는 관 앞
에 부착되어서 백성들이 바친
예물과 관련된 어떤 잘못이 있을
때 제사장이 책임지도록 했다
정금패 : 패 라고 번역한 히븐리
어는 치즈 로서 꽃으로도 번역이
가능하다 그리하여 활짝핀 꽃의
형상 을 관에 부착한 것 으로
생각된다
🌺🍒 예수 따라가며
https://youtube.com/watch?v=5epxlhsh5O0&si=33CVcMgh148l6oBE
🌺🍒 희망믈 주는 미래
🌹-백승욱 -🌹
삶은 자신의 미래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있는 마음 가짐에서
원동력이 되여 지는 힘으로
진리가 나의 생명력의 되고
지구가 태양을 쉬지 않고
일정 하게 돌고 있다 사실을
알고 있는 한 인간 관계는
좀더 나은 우리는 일한 보수
인가 아니면 그저 받은 선물
인가요
내가 행위가 있는 사람으로
지금 보다 더 나은 삶으로
가정을 지켜 가기위한 *일체
유심조, 같은 꿈을 마음것
펼처지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의미을 갖고 의롭게 되고자
하는 마음이 나로 부터 시작
하는 모든 일을 내심으로
가고자 하는 길에서는 반드시
이루어 질수 있다는 사실에는
모든 것 미음 가짐이 중요한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
인생의 행로에는 즐거움이
있나이다
🍒 하나님의 예배자
신명기 7: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것은 그 분의 약속 때문입니다.
이 약속 때문에 우리에게 찾아
오셨고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우리가 거룩한 백성이 된 것이
우리 자신의 공의와 선행 때문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때문
입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자녀로
믿음으로 순종하는 예배자로
나아 가는 길에는 조금도 부끄
럽지 않게 연약하지 않게하는
내 자신이 너머어 지지도 않은
온세상에 힘겨지 않게 하기위해
서는 한 없는 주님의 은혜가
넘처나는 길은 오직 주님의
시편 119: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진정한 지혜자로 사는 길은,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주신 지혜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길은 오직
예배를 통하여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체험하고 성령의 충만
하시는 복된 삶의 되시길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