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작가들이 성장해 가는 장들이 원로작가나 외국작가에 밀리는 현상
하류계가 뭔가?
지난시대에 이어온 현대미술작가들의 활동은
무명작가들의 전시와 그 환경이 호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뀌어진 이번 시대는 거장이면 거장랄까
원로라면 원랄까 그리고 외국인 작가들의 무대들이 많아졌다.
그러면 현대미술 무명작가들의 성장동력은 어디에서
찾아나갈것인가 ? 의문이 듭니다.
공모나 전시가 주어지는 기회들이 현저히 줄었고
아예 없어진것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이것은 화가로서 기분 나쁜 현상입니다.
그래서 키아프는 전시 구경꾼까지 줄었습니다.
한국미술협회 정회원전 인터넷신문기사 하나 안나오고 이럴수는 없습니다.
대기업 마누라 플룻독주회 기사는 요란도 합니다. 업로드는 싫은데 ~~알아서 찾아 보시길 ~~
키아프에 사람들도 없네 ....
흥행했다는 것들이 유명작가 대형 화랑인 외국계 미술만이면
한국미술의 현대미술은 무명작가들의 설 자리는 어디에서 찾을까 ???
예술의 발전을 하자는것인지 말자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잘못된 전시로 이어져 가는 이 시대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어느 놈들의 하는 지랄인지 진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공모에 이번시대 접어들면서 2년이넘도록 많은 전시를 못했고
나의 미술대를 졸업하고 첫 작품들이 개인전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사라졌으며
하다못해 공모참가한 갤러리들을 치워저리라고 하는 소리까지 들려오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번 한국미술협회 정회원전도 고전미술같은 하는 사람들처럼 정형화된 진부한
그림들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이루어지면서
전시장 난동질 나가버전까지 나오니 화가 치밀어 오르는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현시대 대기업 마누라 플룻독주까지 이어지니 과관이 아니네요.
남의 전시는 망쳐 놓고 강남구 전일대에 유흥업소판을 만들어 놓고
라디오 방송까지 지들은 공연을 한다니
엄청 우낀다 싶습니다. 이러하니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비혼주의에 일인인구에 독거노인들에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주위에서 들리는 말 말 말
소통도 되어지지 않아 사람사귀는 것조차 못하는 사람도 있고
가난한 청년들도 많아 사람사귀는 것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요즘 세상 들리는 소리 하류계라는 말
하류계풀고 자신들의 영달 결혼, 이뻤다 쓰는 사람들~~~소리가 많이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