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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경제역사 재일 한국인이 말 하는 일본의 현실
해와달 추천 3 조회 737 18.12.05 18:57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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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06 18: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06 18:1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06 18:31

  • 18.12.08 04:02

    첫댓글 황인이 태초의 인류이다. 백인흑인은 잡종이다. 백인흑인은 신에 가까이 오를 수 없고, 신의 뜻을 따르기 어렵고, 신이 이상세계를 만들어줘도 유지해갈 수 없다. 그 정도로 파장이 낮다. 백인흑인은 수준높은 차원에 오를 수 없는 한계가 있다.

    백인들이 정신을 멀리하면서 물질이나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성질이 강하고, 황인들이 상대적으로 정신을 소중히 여길줄 알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영역의 감각도 있는 게 유전자에 의한 좁힐 수 없는 수준차이다.

    태초의 인류에 가장 가까운 파장이 B형 파장이다. 인종별로 각각의 혈액형별 파장을 갖고 있는데, 흑인은 O형 파장이고, 백인은 A형 파장이고, 황인은 B형 파장이다.

  • 18.12.08 04:02

    B형 파장의 국가를 한민족으로 봐도 무리없다. 동북아3국은 한민족으로 볼 수 있는데, 세부적으로 나눠보면 중국이 O형 파장이고, 일본이 A형 파장이고, 한국이 B형 파장으로 또 나눠진다. 전세계에서 B형 파장의 나라는 거의 없다. 한중일 외에 베트남 헝가리 몽골 카자흐스탄 인도쪽의 일부 외엔 거의 없다. 이들은 한민족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자들이다. B형 파장이면 한민족이거나 한민족에 가깝다 라고 봐도 되는 것이다.

  • 18.12.08 04:03

    유전자에 의해 혈액형별 파장이 생기는 것인데, 이런 파장을 나만큼 감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니 따져선 안 된다. 이걸 감지하지 못하는 자일수록, 낮은 자일수록 반발케 되어 있다. 낮은 자는 자신이 뭘 모르고 있는지를 모르고, 자신이 얼마나 낮은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혈액형 얘기뿐 아니라 다른 것도 다 마찬가지다.

    각자 자신을 무슨 신의 유전자나 태초의 인류에 가까운 유전자를 가진 자로 착각하지 않아야 한다. 인류전체가 크게 변질되어 있다. 자신은 순수하다거나 자신의 유전자가 좋다고 여기는 이기적인 착각은 누구든 하지 않아야 한다.

  • 18.12.08 04:03

    이전에도 말했지만, 대조선에선 지구로 이주해온 백인과 흑인들을 받아줘서 한민족에게 A형과 O형이 비율이 높아진 것이고, 렙틸리언 백인 개종자들은 신의 유전자인 황인을 경멸하여 황인을 학살하고 백인들만 따로 모았기 때문에 A형의 비율이 높은 것이다.

    한국조차 B형이 다수는 아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B형이 많은 거지 AB형을 제외하면 역시 한국도 A형이 더 많다. 한국인이라 해도 유전자가 많이 변질되어 있다는 것이고, 온통 짬뽕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국인들 상당수도 신의 파장과는 멀다. 그나마 변질된 가운데 지구에서 가장 신의 파장에 가까운 자들이 한국인들이다.

  • 18.12.08 04:03

    이전에도 말했지만 혈액형별 기질이라는 것도 서양백인 A형놈들이 백인은 우월하고 황인은 개종자라는 것을 주장하고 세뇌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고 일본의 A형놈들이 그걸 확대시킨 것이다.

    유전자의 큰 분류중 하나가 혈액형이다. A형이면 한국인이라 해도 서양백인들과 파장이 잘 맞는 성질을 갖고 있고, O형은 흑인들과 파장이 잘 맞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렙틸리언 유전자를 가진 자들은 렙틸리언과 잘 맞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낮은 것을 쫓고 수준높은 가치를 못 받아들이며 신에 대적하게 되어 있다.

  • 18.12.08 04:58

    RH-가 렙틸리언의 유전자이다. 따뜻한 피가 아니다. 인종별 RH- 비율은 백인은 15%, 흑인은 5%, 황인은 0.5% 정도이다. 물론, RH-가 아니어도 렙틸리언의 유전자가 섞여있는 자들이 있을 것이고, RH+이고 렙틸리언 유전자가 없다 해도 렙틸리언과 같은 놈들도 있을 것이다.

    이미 생각하고 있겠지만 혈액형이 유전자의 큰 부분이고, A형 파장이 문제를 갖고 있는 유전자라는 것은 맞으나, 이게 다는 아니라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특히, 십승지에 온 자들은 모두 함께 해야 하는 한 팀이다.

  • 18.12.27 13:35

    금빛오오라님
    원래 옛일본시절에, B형 O형만 있는거 아셨어요?
    유골 DNA를 검사해보니, A형은 안나왔다네요.
    동양에는 A형이 존재하지 않았긴 했나봐요.

  • 18.12.27 21:00

    @sanghyun 옛일본인들 중 A형이 없었다는 것은 내 말을 뒷받침하는 증거 중 하나이다. 현재 백인에게 B형이 없다시피하고, 흑인은 거의다 O형이라는 사실과, 한국과 세계 곳곳의 한민족들은 B형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라는 것들도 다 마찬가지다.

    옛일본인들에게 O형 B형 뿐, A형이 없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으나, A형 파장이 신의 파장과 가장 멀다는 것과, 이것이 백인의 기운과 같다는 것과, 일본인들이 무엇에 의해 A형화 되었다는 것은 느낌으로 확실히 알고 있다. A형들은 불쾌할 수 있으나 이것은 진실이니 받아들여야 한다.

  • 18.12.27 21:00

    @sanghyun 기본적으로 누구든 자신이 가장 순수한 유전자라는 착각은 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진실을 덮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이러한 내용은 우수한 천손민족과 저급한 백인들을 파악하기 위한 것에 반드시 언급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6천년전 백인들이 대거 지구로 이주해왔고, 렙틸리언 백인들도 4천년전 지구로 침입해왔고 대조선의 중심에까지 몰래 스며들어 천손민족 대조선 한국인들에게 A형 유전자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이전일 수도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 18.12.27 21:01

    @sanghyun 하느님의 유전자와 태초인류의 유전자에 가장 가까운 혈액형이 B형이다. 그 다음 O형이고, 그 다음 A형이다.

    일본이 한국과 거리가 가깝고, 한국인의 파장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동시에 가장 먼 파장(A형 파장 = 백인 파장)도 함께 갖고 있다는 것은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이질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 18.12.27 21:01

    @sanghyun 그럼, 왜 A형 파장을 언급하는 것이냐. 이 파장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을 갖고 있는 파장이기 때문이다. O형은 B형처럼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파장까지는 아니나 선이 굵고 쿨한 파장이라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낮은데, A형은 파장이 낮으면서 사기를 갖고 있어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18.12.27 21:01

    @sanghyun 서양백인들이 신을 멀리하고 낮음을 쫓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학살을 일쌈는 것도 A형 유전자의 기운의 영향이 크다. 물론, A형이라 해서 다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백인이 문제이며, 그와 같은 기운인 한국인 A형들은 한국인의 신의 유전자와 백인들의 저급한 유전자를 동시에 갖고 있는데, 그들 대부분은 한국인의 유전자가 더 지배하고 있는 것이라 보면 된다.

  • 18.12.27 21:01

    @sanghyun 현재 지구엔 별의별 잡종들이 들어오고 섞여 한민족의 유전자가 다양화 이질화되어 있다. B형과 O형에도 태초 순수인류와는 좀 다른 여러 유전자가 섞여 있다고 봐야 한다.

    천존님과 하느님이 신의 유전자로 끌어올려주면, 인간들이 스스로 멀어지기도 했을 것이고 루시퍼 렙틸리언놈들이 신과 단절시키고 끌어내리는 짓을 우주곳곳에서 반복해왔던 것이다. 환웅 하느님이 3천신을 거느려 지구에 내려오셨던 것도 현시기를 위해 인류 특히 한국인들의 유전자를 끌어올려주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 18.12.28 03:31

    @sanghyun 그나마 변질된 가운데 깨어날 자들은 신계에서 조상3대조(증조)부터 깨어날 수 있는 후손이 나올 수 있게 최대한 파장을 맞춰주었다. 그게 너희들이다. 너희들이 그냥 막 태어난 게 아니다. 영혼도 중요하고 육도 중요하다. 영혼이 육을 만들고, 육이 영혼을 만드는 상관관계가 있다. 시간도 필요하니 신계에서 조상대에서부터 맞춰줘왔다고 보면 된다.

    이곳에 온 자들은 이러함을 받아들이면서 함께 해가는 게 중요하다.
    이 시기에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만 해도, 이곳에서 함께 이뤄가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큰 축복을 받은 것이다.

  • 작성자 18.12.28 12:01

    @sanghyun 옛 일본 시절 b형, o형 혈액형만 있다는 인터넷 링크 주소가 있다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 18.12.28 13:38

    @해와달 근데 그 주소가 정확히 어디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안타깝게도 제가 링크해두지 않아서요

    그나마 이 블로그에서 짧게나마 언급하고 있네요

    https://blog.naver.com/purunmir/149139402

    어쩌면 제가 이 블로그에서 처음 알았을 수도 있겠군요
    한 1년전쯤에 스치듯이 본 기억이 있는데
    그러고 보니까 일본의 지배계층이 B형 O형이 주를 이루었다고 하네요.

    사실 저 블로그에서 <혈액형>에 대해서
    몇번 언급한 적 있었어요.
    그리고 또 원래 옛동양에는 A형이 없었다는 글을 몇번 본적이 있었어요.

  • 18.12.08 13:28

    일본도 독일처럼 대조선을 지키기 위해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에 맞서 전쟁을 했던 것이다. 독일은 끝까지 버틴 것이고 일본은 2차대전 막판(1945년)에 배신했던 것이다.

    일본이 2차대전 막판에 대조선을 배신했으니 일제강점기가 없었다는 게 사실일 것이다.

    현재 위안부라고 하는 것은 대조선을 배신하기 전 일본이 운영했을 것이고, 일제강점기의 증거라고 하는 것들은 일루미나티 세력이 조작하여 만들어낸 것이다. 한민족을 이간질로 서로 쥐뜯고 싸우고 죽이게 하려는 수작이다.

  • 19.02.27 12:52

    역시 혈액형이 파장을 나누는 중요한 기준이었군요. 사람을 봤을 때 인종 성별 사상체질 등 여러가지 있는데 봤을 때 가장 두드러지게 분류되어서 티가 나는건 혈액형입니다. 신경쓰지 않으려고 해도 혈액형 특징이 너무 뚜렷해서 이게 사람에게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구나 짐작했습니다.

  • 작성자 19.02.27 19:59

    파장을 형성하는 데에 혈액형도 비중이 높긴 하지만 혈액형 보다는 인종별 구분이 가장 크다고 오라님께서 이전에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http://cafe.daum.net/finding10/cbhN/196

    그래서 오라님 말씀처럼 A형이라도 한국인이라면 A형의 좁거나 낮은 파장이 있기는 하지만 한민족의 신의 파장이 A형 유전자를 상당부분 상쇄하고 있는 상태로 보면 될 것입니다

    또 혈액형이나 인종 등 각각의 파장의 차이와 영향이 분명히 있지만 다만 그것과 상관 없이 십승지에 온 이들은 자신이 하늘의 역사에 얼마만큼 하고자 하는지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도 하셨습니다

  • 19.02.27 17:09

    @해와달 네 오오라님께서 혈액형보다는 인종 구분이 가장 크다는 말씀을 듣고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혈액형의 비중이 낮을 것이라고 짐작한 것에 반해서, 예상한 것 보다 그 비중이 크다 느낀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말하신 것 처럼 카페에 온 이들은 이것에 구애받지 않을 것입니다. 이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일일히 설명하고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입니다.

  • 19.02.27 12:51

    인종간의 문제도 최근 많이 보게 되는데 혈액형이랑 얽혀있다는 느낌인데 아무래도 일본이랑 협력관계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한국이랑 소통이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본인한테는 한민족의 느낌이 남아있기는 한데 나중에나마 협력하면 다행이겠지만 그럴 것 같지 않을 것 같고 대조선이 밝혀지고 나서 마지막 때에서야 협력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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