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기도 하고 지난 번 어르신 때문에 많은 아쉬움도 있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80리터 쿨러 조황이고 씨알도 좋았습니다
평균 3.5지 정도 였습니다
위례에 거주하시는 손명호 사장님 입니다
역시 쿨러 조황입니다
우리 옆라인에 거주하시는 푸른바다님 입니다
쿨러를 안가지고 가셔는데 선사에 있는쿨러 하나반 정도 잡으셨습니다
** 예스님도 함께 하셨는데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씨알 좋은 놈으로 드 실 만큼 잡으셨습니다)
매니아호 선장님이 노련 하셔서 정확한 포인트에 풍을 내렸습니다
대체적으로 전국 조황이 저조했는데 저희만 대박친 느낌입니다
배도 넓고 낚시하기 편안했습니다
다음 출조는 제주도/통영 고민 중에 있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지는요 통영 16인승 태영호타구 70여수 했네요 집어가 않되어 낱마리로 올리니 힘든낚시 했네요 부끄러운 선장님. 않타요증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솔직하게 저도 지인들께 짜증을 냈답니다
수심층과 알으켜 주는데로 안해서~
억지춘향으로 따르더니 입질이 팍팍와서
즐거운 낚시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