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겨울의 겨울바다.
집에서 가볍게 다녀올수있는 대부도에 위치한 방아머리해수욕장.
뻘이 아니라 물이 가득있어서 더욱 좋았다.
포토존도 새로생기고.
조개껍질이 거의없는 부드러운 모래를 밟으며 감상하기.
지난 밤 폭죽의 흔적.
오는길에 입구만 가본 바다향기테마파크.
휴게소 주차장에서.
첫댓글 겨울바다 멋찐데 쓸쓸하네~우린 대부도 방아머리로 칼국수 먹으러 왔습당 ㅎㅎ
오늘 먹으러 간거야?..난 오전에 일찍 그냥 다녀왔어.
첫댓글 겨울바다 멋찐데 쓸쓸하네~
우린 대부도 방아머리로 칼국수 먹으러 왔습당
ㅎㅎ
오늘 먹으러 간거야?..난 오전에 일찍 그냥 다녀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