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은 강하룡 물 창고라 하는 취지고 계축 역시 물가두는 제방 뚝이라하는 취지고 을해는 날돼지라하는 취지 새가 물에서 날아가는 곳이다 분도수가 나가는 것을 본다면 병술은 병나발을 부는 지형지세 풍수다 이런취지, 병자 그릇이니 병든 환자이다 무엇에 집착몰입되면 병든것 아닌가
천산둔괘 초효 거제도 생김 돼지가 도망가는 모습이다 을해 돼지가 새처럼 날아가는 모습이 달아는 것으로 표현 되는것
명진리가 돼지가 서쪽으로 주둥이를 두고 자축 거리고 가는 모습 그 꼬리치는 돼지다 접미 붙으려고 후미를 열어논 모습이다 여러가지로 해석이되는 것
*
문재인 계축월 을해일 풍수 2019년 3월2일 강론 바다와 섬 육지 치아 맞물림 현상 바다 마징거보이 주먹 한주먹 한다는 표시 한쪽 손은 낚시줄 병술시하는 병술 술고래 낚시질하는 모습 그 돼지 주둥이 나온 위에 뿔나듯 딱따구리 악어입 머리에 포로 인민군 모자가 되잖아 옥척도 중심이 생가임 |
*
*[텍스트만 읽어선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함으로 반드시 동영상을 재생 옆에다 놓고선 읽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운명 풍수 강론하다가 미처 그 출생시 병술(丙戌) 시(時)에 대하여 강론을 미처 못했는데 그 강론을 하긴 했는데 역상(易象) 강론을 못 해드렸다 못 했다 이런 말씀이에요.
다시 한 번 심층 분석해가지고 강론을 추가 강론을 해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제 그 지형(地形) 생긴 걸 본다 하면은 그게 이제 술고래 형이라는 거예요.
병나발 부는 술고래형이라는 거지 병술시의 구천 저수지 저수지 모습이 이제 여기서 이제 무슨 그것 문장으로 작성을 해서 이제 여러분들한테 우선 읽어드립니다.
이렇게 병술(丙戌)이라 하는 것은 술을 많이 먹는다는 표현으로서 병나발을 부는 것을 말한다.
병나발을 분다는 것은 술들은 병을 잔에 따르지 않고 병채로 입에다 대고서 들어붓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되면 쉽게 빨리 취기가 올라와서 숨을 들이쉬고 내쉼에 가빠지며 자연 취기가 급히 오르는 모습인데, 들이쉬는 숨이 크면 자연 내뿜는 숨도 커지는 법 그 커지는 모습이 흡사 에드버른 풍선처럼 늘어나는 모습이
예 ..고래 현상을 그리고 그러다가 잠에 들면 드르렁드렁 코를 골게 되는 것이다.
그 나팔 나발이라 하는 것은 주둥이가 넓어지는 걸 말하는 건데 병나발을 만들려면 요즘은 맥주병 예전에는 사홉들이 삐루병이라고 사주 뻘건 병 병을 갖고서 만드는데 병에다가 실을 테이프처럼 한 곳에다가 챙챙 감아 올린 다음 거기다가 석유를 뿌려 그런 다음 불을 붙여 자연적인 그 실감은 태가 유리가 연약해 연약해져서 부러지면서 병나발이 되는 거다.
병나발 만들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요즘 사람들은 그 만드는 법을 잘 모를 거다.
병나팔을 만들어서 그 큰 통에다가 물이나 가字가 또 틀렸고 물이 나자 가나가 물이나 물이나 기름을 부을 때 손실 없이 잘 들어가라고 하는 데 사용한다.
나라 병나발을 분다 하는 건 예전 삼국지 장비처럼 술을 많이 먹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또 병술은 병법 전술에 능통하다는 취지로 된다. 병법 병술 이러하는 것은 군사를 기병해선 적과의 전쟁에선 전술 전략이 능통해선
군사 병(兵)을 군대를 잘 다뤄 전쟁의 승기를 잡고 승리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병법에 능통하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명진리 구천 저수지를 본다면 술병든 인신(人身)형(形)을 한 사태의 상태의 논두렁 밭두렁 개발 지형이 병나발을 불고 있는 모습인데 여기 조금 이따 보면 풍수 그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개 머리에 사람 몸을 한 모습 그러니까 전체를 개라 해도 되고 그게 에드버른 처럼 물이 불어나면서 돌고래 그림 만들듯 술고래형을 그리고 있는 거다.
역(易)에서 하는 말이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말하자면 상효가 되는데 불우과지라 하였는데 이게 팩트여.
上六. 弗遇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眚. 象曰. 弗遇過之 巳亢也.
적당히 안 불고 너무 크게 하고 불었더니만 줄 풍선이잖아.
옛날 뭐 동그란 풍선만 있어 길 다란 줄 풍선을 가지고 오는 걸 말하는 게 그렇다니.
줄 풍선이 울퉁불퉁해지는 것처럼 커지는 모습, 술고래를 그려놓고 있는 저수지(貯水池)의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사냥개 병술(丙戌)이 불어서 총을 맞는 진술(辰戌) 도충(到沖) 하는 수고(水庫) 진(辰)수고(水庫)가 이 진(辰)수고(水庫)는 까투리라고 하는 것이고 상효 술(戌)이건 사냥개라 하는 거예요.
이 진자(辰字)형(形) 옷 의자(衣字)가 들어서 숲속에 들은 꿩이라는 뜻이여.
이게...
진수고가 불어났다는 거다. 불어났다는 거 이짝이 ‘는’[띠어쓰기 잘못된 것 말하는 것] 자(字)가 이짝으로 붙어야지 말하자면 이렇게 감수상(坎水象) 감수상이 여기 감수상(坎水象) 감괘(坎卦)를 말하는 건 아니야.
감수상이라 게 이걸 다 이렇게 말하자면 다 만들어 놓고서 여러분들한테 강의를 해야 되는데 강의하기가 바쁘다 보니까 그렇게 이제 다 감수상이라 하면 이 말하자면 이 감수상을 한번 여러분들에게 여기서 그려 갖고 써서 이 뭐 급히 강의할 게 있어 천천히 이제 생각나는 대로 맞춰서 강의를 해야지 이렇게 해서 바꾸는 방법을 여러분한테도 보여드립니다.
인터넷 옥편 글자 바꾸는 방법 설명 에서 이렇게 이걸 눌러가지고 플러스를 눌러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기 이게 함정 감(坎)자(字) 아니여 이게 빠질 감(坎) 감(坎) 수(水) 물 수자 형상할 상(象)자(字) 여기
이렇게 이렇게 되니까? 여기 해서 등록하면 이제 여기 이건 여기는 아니란 말이야.
이건 지우고서 감수상(坎水象) 하고서 이렇게 한자(漢字)를 누르면 한자(漢字)로 바꾸기를 누르면 이렇게 되잖아.
이렇게 그러면 이게 감수상(坎水象) 이렇게 감수상이 한 효(爻)식 분열이 돼서 늘어나는 현상이 바로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꾀여 뇌산소과 괘형 괘형을 그리는 거다.
뇌산소과괘 여러분들 이 강사 강론 들이는 주역 뇌산소과괘 다 아실 거 아니야.
부풀어 오르는 상태를 말하는 거. 임진(壬辰)수고(水庫)가 임진(壬辰) 임진(壬辰)수고(水庫) 임진(壬辰) 괴강(魁剛)살(殺)이 흑룡(黑龍) 그게 흑룡 아니에요 이 북방 이게 뭐야 용 진(辰) 자(字) 북극 신辰)자도 되지만 용(龍)이라는 뜻 이 임(壬)은 북방 해(亥)임자(壬子)계(癸) 해(亥)에서 록(祿)을하는 거니까 임진이 흑룡이지 흑룡이 커졌다는 말씀이다.
이게 그래서 여기서 상효가 이렇게 弗遇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眚. 象曰. 弗過遇之 巳亢也. 불우과지 비조이지 흉 시위재생 상왈 불우과지 이항야라 너무 높은 것이니라.
이 한문은 고립어(孤立語)라 글자를 이리 붙이고 저리 붙여선 여러 가지 단어 단어 형태를 만든다.
불과우지라 하면 만나는 데만 불과하다면 이런 뜻이 되는 거고.
그다음 문장 오는 것을 봐서 뭐 뭐 어떻게 될 것이다 이런 취지이고 ..
불우과지라는 건 너무 지나치게만 만나지 않는다면 이런 뜻이다.
이게 만나지 않고 지나쳐 간다 이렇게 해도 되지만 뭐 뭐 어떻게 될 거다.
그러니까 그다음 문장 오는 걸 봐가지고 그러니까 여기서 술고래를 그릴 망정 풍선이 펑펑 터지지 않은 상태가 될 거다.
아 -이런 말이 되거나 그러니 뻥을 적당히 쳐라 이런 취지이기도 하기도 하고, 문장 상황 따라 여러 말을 그리게 된다. 하필..
이렇게 할 거다. 다음 오는 문장을 봐가지고 그러니까 여기서는 이렇게 말하자면 너무 지나치게만 만나지 않는다면 나는 새가 떨어질 것이다.[엽사가 정 조준해선 꿩을 쏘아 맞추는 것을 말하는 것 조준 잘못함 지나쳐간 것 아닌가]
나쁘다. 나는 새처럼 떨어지지 떨어지는가 이렇게 되는 것이 흉하다.
이를 재앙이라 생=眚이라 하는 것이니라. 상왈 너무 지나치게만 나발 불지 말아라.
만나지 않느니라
너무 높게만 하지 말아라. 그러니까 너무 심학하게만 뻥을 치지 말고 불지만 않으면 왜 풍선이 뻥 터지겠느냐 왜 떨어지는 새가 되겠느냐.
그러니까 이게 말하잠 이 사냥개 병술(丙戌)이 엽사가 병(丙)은 남방 이칠화(二七火).
병정(丙丁)화기(火氣) 아니야 화기(火氣)에다 술(戌)은 화국고(火局庫) 아니야.
그러니까 폭발력이 심한 그런 엽사가 가진 총 개가 으르렁 하고선 성깔이 내는 모습.
진(辰)이라 하는 날개 새 조(鳥) 자(字)는 별 별 진자(辰字), 용(龍)진자(辰字) 그 날개에 붙은 거 아니야 용 진(辰) 자(字)는 자축인묘 진사오미(辰巳午未) 진자(辰字)는 그 옷 의자(衣字)가 들어서 날개가 붙어 있는 새를 표현하는 말씀이야.
말씀이다 . 이거여 ..
새가 앉아 있는 모습 숲속에 꿩이 먹이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을 가서 원거리 도충을 진술(辰戌), 도충(到沖)해서 갑자기 날아오르는 모습.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만날곳. 적당히 만날 것을 만나지 않고 지나쳐 간 모습이다.
이거 이렇게 불우과지=弗遇過之 =지나친 것 이렇게도 푼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엽사에 말하자면
맞추기 좋은 목표물 목 관혁물이 돼가지고 뻥 엽총을 갈겨 되면 뚝 떨어지는 거 옛날 화살로 쏘면 뚝 떨어지는 거 추락이 된다.[엽사 춤 선생 한테 맞은 바람난 주부 정열에 혼을 태운다 하는 파트너식이지]
떨어진다. 그렇게 되면 나쁘게 될 것 이게 적당히만 올라가면 그런 식으로 되지 않는다.
이런 말로 팩트가 이게 弗遇過之[불우과지]라는 뜻이 그게 팩트가 말하면 적당히 불어라 이런 논리 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렇게 되면 이제 너무 높이 올라 불지만 않으면 된다.
이게 여기서 이제 오효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오효(五爻)에는 六五. 密雲不雨 自我西郊. 公弋取彼在穴. 象曰. 密雲不雨 已上也=[몸기자 뱀사자 말 이자가 다 뜻이 통함] 이상야라 꽃뱀에 올라탄다는 모습이니라.
이건 上六. 弗遇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眚. 象曰. 弗遇過之 巳亢也. 사항야 니라 뱀이 허항된 모습 너무 높이 올라가면 안 된다.
뱀이라는 건 줄뱀 줄풍선 같은 게 이게 너무 커지면 안 된다.
이게 펑 터지기 쉽다 이런 뜻도 되고 그런 논리 아니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적당히 해라 이런 논리 체계지 이러니까
]
풍수를 한번 보기로 합니다.
이렇게 명진리 생가에서 옥척도(玉尺圖)를 놓고 본다 하면 이 술고래가 이렇게 주황색[각도기 선그려 나가는 것] 여기
여기가 병술(丙戌) 아니야 갑신 을유 병술 이렇게 을유(乙酉)도 조금 영향이 있겠지 그렇지만 여기 병술(丙戌) 여기 이게 뭐 역상(易象)의 승괘(升卦) 정괘(井卦)게 좀 무슨 역상이 잘 안 보이는데[옥척도 흐린것] 하두 그려 논 지가 오래돼 가지고 이게 무슨 글자야 저쪽의 반대를 볼까 급히 강론할 게 아니라고 천천히 강론을 해서 반대로 넘으면 여기서 이제 병술에 반대이면은 병진(丙辰) 아니야 병진(丙辰) 정사(丁巳) 하는 거 여 여 이거란 말이에요.
여기는 여기 이제 건괘(乾卦) 이건 건(乾)이고 이건 술(戌)이고 이 방위는 그런데 가만히 있어 가지 이거 좀 역상(易象)을 좀 찾아봐 가지고 이게 화풍정괘(火風鼎卦)여 정괘 정괘(鼎卦) 여기 이제 주황색으로 나가는 게 화풍정괘 원길(元吉)형(亨)하다는 거 삼정(三政) 어- 정족(鼎足)지세(之勢) 말하잠 입법 사법 행정을 도 맡는다는 그 화풍정괘 국정(國政) 국가의 권력을 쥔다는 화풍정괘(火風鼎卦)입니다.
여기 원길형하다는 거 저짝은 이제 택화혁괘가 되겠지.
근데 그 화풍정괘(火風鼎卦)로 나가는 이 선이 병술(丙戌)선(線)인데 이 술고래를 그려놓은 거 아니야 지금 현재로 여기서 본다면 이렇게
그리고 이것이 이제 말하자면 이렇게 이제 병술(丙戌)을 이렇게 술고래를 그려놓고 있는데 이걸 이제 위성 위성 사진으로 보기로 합니다.
위성 사진으로 위성 사진이 이렇게 생겼잖아 술고래 이렇게 이제 이걸 이제 말하자면은 띄워다 놓기로 여기 그림판에 띄워놓고서 설명해 보기로 합니다.
이건 이제 이렇게 생긴 거 아니야 이렇게 생긴 거를 갖다가 이 강사가 이렇게 이렇게 누워 있는 걸 갖다가 이렇게 세워놓은 모습입니다.
그 그림을 돌려서 이렇게 이렇게 세워놓으니까 이렇게 개머리에 술 개 술자(戌字) 개 머리에 사람 모습을 한 논두렁 밭두렁 생긴 사람이 이렇게 서 있잖아 이게 여기다 입에다 대고 후- 부는 형국으로 병나발 이게 병이라는 게 이렇게 생겼잖아 병을 이렇게 끊엇잖아요.
앞서 석유에다 감아 가지고서 실을 감아서 석유를 묻혀서 불을 붙이면 이렇게 끊어져 이 병 나발이라 해서 입으로 후- 부르니까 이렇게 술고래 말하자면 팩트
고래가 생기는데 너무 심하게 불지만 않으면 펑 안 터진다 이런 말씀이지 줄 풍선이 그러면서 술고래를 그려놓고 있다 이것입니다.
이 팩트가 그러니까 병술(丙戌)시가 확실하기는 여기서 확실한 걸로 보여지는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술시(戌時)에 난 것이..
그러니까 임진년(壬辰年) 계축(癸丑)월 을해(乙亥)일 병자(丙子)원단(元旦)이며 병술(丙戌) 시(時)의 출생시가 될 것이 확실하다 이런 논리 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병술시도 아주 병술시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을유(乙酉) 말(末) 병술시가 될 겁니다.
여기 중심이 여기가 을유가 떨어지니까 여기가 여기쯤 떨어지니까 그러니까 병술은 술(戌) 하면 여기에 걸리는 거 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옥척도를 놓고 그려놓고 본다면은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여기서 본다면은 여기서 옥척도를 놓고서 본다 한다면 그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서 이제 옥척도를 이렇게 놓고서 본 다면은 이렇게 그러니까 여기 정확하게 여기 말하자면 이렇게 갖다 놓고 본다 하면 그럼 여기 술(戌)로 보이지 정(鼎)으로 보기만 하겠느냐 이 주황색으로 병술시로 하니 을유(乙酉)는 정괘(鼎卦)가 되고 여기는 말이야 병술(丙戌) 정해(丁亥)는 간괘(艮卦)지 간괘(艮卦)는 이미 벗어난 거라고 술병 있는 대로만 술병 술 나발 있는 대로 병나발이 있는 대로 벗어난 거고 그래서 여 요거는 주황색은 그리고 여기 걸쳐 있는 걸 상징하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병술 초 초나 을유 말말이 되는 그런 시각에 태어낳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병술로 병나발 불어서 뻥- 술고래[저수지 물고인 모습]를 그려놓고 있는 모습이다.
이거지
돌고래 형식으로 이 줄 풍선을 갖다가 그게 너무 심하게 불면 구천 저수지 진(辰) 수고(水庫)가 펑 터진다.
이거지 병술이 술(戌)이 진술(辰戌) 도충해서 지금 뿜어내면서 불어내는 거 아니야 이렇게 술병을 술로 해서 진술 도충해서 진수고를 저수지 수고(水庫)를 불어내서 팩트
불우과지弗遇過之로 불어내놓은 것이 아니야. 그냥 너무 넘치게만 불지 말아라.
안 터지게 시리 그러면 이 술고래를 그려놓는다. 아 그런데 거기서 말하자면 이게 분열이 되는 거 물이 불어나 감수상(坎水象) 아니야.
수고(水庫)는.. 수고(水庫)에 물이 감수상(坎水象) 아니야. 물 수자(水字) 빠질 감(坎)자(字) 북방 일육수(一六水) 감괘(坎卦) 감수상이 불어 재키니까 분열이 될 거 아니여 물은 늘어나서 그러니까 팩트는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그러면서 상효 너무 지나치게만 불지 말아라 이렇게 하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여러분들 역상의 효사(爻辭)의 말하자면 말씀을 잘 이해를 해라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어- 불과우지하고 불우과지가 그런 내용이다.
그렇게 시리 이치가 좀 틀려 돌아간다. 그 해석 논리 체계가 아 그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해석 논리 체계가 틀려 돌아간다. 자꾸 울려가지고 마이크가 울려 가지고 제대로 뭐 이게 의사가 전달됐는지 모르겠네.
그러니까 그런 논리 체계다.
그래서 여기서 여기 여기 기제괘(旣濟卦)고 여기 이렇게 되잖아..
소과괘(小過卦) 아니여 상효(上爻) 上六. 弗遇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眚. 象曰. 弗遇過之 巳亢也. 불우과지 흉 너무 심하게 부르면 떨어지는 새가 돼 가지고 흉하다.
적당히 불어라 이런 뜻 아니야 그래 이거 말하자면 여기서 그런 논리체계가 된다.
그니까 그 너무 심하게 부르면은 떨어지는 새 꿩 까투리가 된다.
이거 장끼나 까투리가 된다 이런 뜻이지 화산여괘(火山旅卦)가 되면서 상효가 되면 화산여괘가 되면서 그 밑에 초효(初爻)가 갑자기 날아올라오는 새가 되는 거 아니여 이치적으로... 어- 상효이기도 하지만 초효 이거라 이런 말씀이 초효이기도 하다.
이런 논리 아니에요 지금 초효로 풀렸어. 이게 지금 이 강사가 거꾸로 해서 해석 했는데 여기서 불우과지나 불과우지 말이야 비조 이흉이라 이게 갑자기 날아오르는 새가 된 모습이거든.
이 그 소과괘(小過卦)를 엎어놓고 뒤엎어 놓고 하면 상효가 되고 하(下) 초효가 되고 그런 겁니다.初六. 飛鳥以凶. 象曰. 飛鳥以凶 不可如何也.
예 여기서 요 초요가 되기 쉬워 여기서 초효로 말해야 한다 이런 말씀인데 지금 이 강사가 상효으로 풀었지만 비조이지이다.
이게 갑자기 날아오르는 새..
갑자기 날아오르는 새 새 아까 진(辰)이라 그랬지 진(辰)수고(水庫)가 갑자기 불어난다.날으는 것
하늘로 올라가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불어난다. 이러 부풀어 오르는 거 그걸 비위로 본다 이런 말씀이지 흉하다 이거지 그런 식으로 돼 있는 걸 말하는 거예요.
너무 크게만 불지 않으면 된다. 그렇게 얘기하면 사냥꾼의 엽사(獵師)에 말하자면 먹잇감이 되지 않는다.
이런 논리가 되겠지. 초효상효동 이위화괘(離爲火卦)로 여기서 이 초효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이렇게 되잖아요.
이게 엎어지면은 화산여괘(火山旅卦) 이게 엎으면 뇌화풍괘(雷火豐卦) 이게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가 아래에다가 이렇게 또 뒤잡히면 상황이 그러니까 갑자기 날아오르는 새에 비조이지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그 갑자기 날아오르는 새는 사냥물의 엽사에 말하자면은 엽(獵)물(物)이 되기 때문에 사냥물이 되기 쉽다.
이거여
이것이 진오신(辰午申) 이것은 오신술(午申戌) 해서 상효(上爻)의 술(戌)이 이걸 도충을 시켜서 올라오는 것이거든.[소과괘(小過卦) 비신(飛神)붙는 해석]
사냥개가 사냥개가 여기서 이것을 숲속에 든 꿩을 꽁 진(辰)이지
말하자면 놀래켜서 뭐 사냥물이 되겠지 높이 띄우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만날 곳을 만나지 않고 지나쳐 온다 올라온 모습이다.
올라간 모습. 그렇게만 안 되면은 말하자면 사냥물이 안 된다 이런 논리 체계라 이런 말씀이지.
상효(上爻)에 여기서는 갑자기 날아오르는 거는 붕- 뜨는 거 그러니까 입으로 팩트병, 병나발로 후- 불어재켰다.
그러면 부웅- 이렇게 고무풍선 지금 돌가루 향을 그리면서 커지는 모습이다.
그런데 그것이 너무 시게 펑 부르면 펑 터질 거 아니여 풍선 너무 세게 부르면 펑 터지잖아.
근데 그렇게만 안 되면 이런 것이 바로 상효의 불우과지다.
.[사냥개 춤선생 한테 까투리[여성] 초자 초효가 충동 받아선 올라가선 춤사위 정열에 몸을 사른다 이런 취지로 그 춤선생이 유단급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귀신같이 말하느냐 하고선 2급이라고 연락이 왔었다, 여기선 너무 허풍만 안떨으면...이런 취지다]
이런 뜻이지 팩트는 불우과지다. 이런 말이 여기 갑자기 날아오는 새 이게 이렇게 그리고 그 이해들을 잘해야 돼.
이게 화뢰서합괘(火雷噬嗑卦) 첸지되 象曰. 雷電皆至. 豊. 君子以折獄致刑.
절옥치형으로 된 가리키는 거 말하잠 옥사(獄舍)를 무너뜨려서 형(刑)을 단두대 형벌을 가한 모습이거든.
이건 산뢰이괘(山雷頤卦) 말하잠 입이 첸지 되는 걸 말하는 것이여.
입이 첸지 되선.일어했다 영어했다 한다는 그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로 표현이 되는 모습인데 그러니까 이 초효가 동을 하는 것이다.
여 이 짝에서는 뇌화풍괘쪽 같은 순(旬)이라도 이러거든 같은 순(旬)이라도 짝이 돼가지고서 웨딩마치를 울릴 수가 있다.
이것이 2월 본달 2월 윤이월 삼월본달 윤삼월 이런 것이 늘어난 모습이다.
이게 제 감수상(坎水象)이 본달과 윤달은 같은 2월달 3월달 그 명분은 같더라도 음양(陰陽)이 틀리지 않느냐 윤달과 본달과 그랬는데 생긴 모습은 같다.
그래 까막까치가 머리를 오작교(烏鵲橋)놓는데 꺼꾸로 이렇게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 그러니까 짝짓기 하려고 결혼을 하려고 하는 모습을 여기서는 그렇게 본다는 게 같은 모양이라도 그 순(旬) 이면 괜찮은데 그 순(旬)을 넘기면 같은 모양을 넘기면 재앙이 나니라 그러니까 같은 모양이 아닐 때는 재앙이 된다 이런 말 이런 식으로 풀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쪽에서 지금 강사가 강론한 팩트가 조금 약간 좀 틀렸다 할런지 모르지만 갑자기 날으는 새는 갑자기 이렇게 푹 불어오르는 거
하필 하늘로 오르는 게 아니라 풍선으로 물 입으로 내뿜어가지고 불어가지고 커지는 거 상황 돌고래를 그리는 그림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
원래 소과괘(小過卦)는 실물(失物)괘고 실기(失期)괘고 해[태양]를 가리는 형국이 돼서 좋지 못한 형국 아니야.
이제 풍택중부괘야 안 안팎 괘로서 중부괘(中孚卦)는 해가 분열된 거 아니여 이상(離象)이 남방 이칠화(二七火) 하는 이괘(離卦)가 분리된 거 아니냐 이거야....
그러면 중부(中孚)가 되는 거 아니여 여기서 이제 말하자면 그걸 가린 해를 가린 소과괘(小過卦) 반대 현상이 됐다.
이게 구름괘가 됐다. 이거야 꺼먹구름괘가 됐다. 이게 먹구름괘가 초효가 동을 한 모습은... 이제 거기 중부(中孚)괘의 초효(初爻)는 그렇게 춘원의 벌나비가 제비 새끼 먹이가 된다고 그렇게 말하자면은 여기 친구들 꼬임으로 어디 꽃밭에 놀러 가자 하는데 속아서 놀러 가게 되면 그렇게 먹잇감 된다는 거 아니여 말하자면은 말하자면 제비나 꽃뱀한테 먹잇감이 된다.
그 사내들이 사내나 여성들 순진한 사내나 순진한 여성들이 그런 논리 체계여 친구 꼬임 넘어가면
그런데 여기선 그래 먹이 새끼 제비 새끼 먹이들이 된다 꽃뱀의 먹이가 된다 이런 논리 체계지만 여기서는 그게 그 반대 논리 체계로 그 먹이가 되는 모습을 봤는데 갑자기 날아오르는 또 도충해서 엽사에 사냥개가 말하자면은 충격을 주는 바람에 갑자기 날아오는 꿩 숲 속에 꿩이 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책을 읽음]
소과(小過)는 형통하니 적게 지나치면 적은 허물은 작은 허물 형통하니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이롭나니 소사(小事)는 바르다 하거니와 큰 일은 불가하다 할 것이나니라.
작은 이제 먹고 사는 일은 좋을 것이나 큰 대사에는 적당하지 못한 그림이다 할 것이 나니라 이런 말씀이지
날아오르는 새 날아오르는 새 날개 짓는 휘젓는 소리, 의리상 오르는 건 적당치 않고 내려오려 하는 소리는 쉽잖아.
휘적휘적 날개 소리가 크게 길하다 할 것이니라. 그러니까 높이 오르려 하는 것은 힘들고 휘적휘적 저어 가지고 내려올라 하는 것은 쉽다.
이런 상황 따라서 내려오라 하는 그런 방향이 있잖아..
하필 내려온다는 건 나쁘다는 뜻이 아니에요. 올라간다는 게 좋다는 뜻이 아니고 상황 따라서 내려오는 방향으로 날개짓을 하거라.
그렇게 되면은 유리한 상황이 전개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해서 힘 안 들고 자꾸 극복하고 올라서고 올라서라 그러면은 점점 더 어려움을 봉착하지만 수월수월하게 순리대로 물이 아래로 내려가듯이 그 순리대로 내려가기만 하면 이래서 날개짓을 해서 걸어 내려가기만 하면 점점 수월하게시리 이 일이 진행되는 걸 말하는 거다.
그니까 머리를 잘 쓰는 것 이게 이해들을 잘해야 돼. 여기서 무조건 아 올라가는 건 나쁘고 내려오는 건 좋다.
올라가는 건 저기 이렇게 힘들고 내려오는 것도 나쁘다 내려오는 게 이게 못 쓰는 거다.
이렇게만 생각할 게 아니다. 그걸 역상이 생긴 상태를 잘 활용하고 이용할 줄 알아라.
이런 말씀이야 운영할 줄 알아라 이런 말씀이지
단(彖)에 말하데 저은 음기(陰氣)가 넘치는 걸 말하는 거 아니야.
양쪽에 괄약근 속에 양물(陽物)이 여기 하나 들어와 두 개가 분열돼 가지고 이 피포대가 돼가지고 뻘겋게 일어서는 걸 받아주는 그런 말하자면 음호의 괄약근 상태가 이렇게 돼 생겨 있는 모습이 아니야.
그러니까 소과(小過)는 소(小)가 넘치여 작은게 넘치여 음(陰)이 넘치여 형통하는 것이니, 넘침으로써 넘침으로써 지나침으로써 할 때는 곧은 자세 정조를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할 것이니 때와 더불어 때맞춰 이래 함께 행하는 것이다.
부드러움이 이오(二五) 자리를 얻어 이래서 작은 일에 좋다는 것이요.
강(强)한 효기(爻氣) 삼효(三爻)사효(四爻)에 있어서 그 자리를 잃어야 가운데[이오(二五) 위치에 있지 않아서] 있지 아니하여 맞지 않는다.
이거 이래서 대사(大事)는 불가(不可)하다는 것이라. 날아오르는 새의 상징이 있으니 날아오른 새 날개짓 소리 오르는 건 적당치 않고 내리는 것은 적당해서 크게 좋다 하는 것은 올라가는 상(上)을 거슬러가지고 막 말하자면 대어들지 말라는 거지 말이야.
비폭력 행사는 하는 식으로 하라는 식으로
높은 힘 한가한 자가 대어들지만 않으면 괜찮다. 이거야 어- 상(上)을 거슬리고 하(下)로 내려오는 것 순조롭게...
아- 이- 트럼프가 힘센 놈인데 거기다가 대어들듯이 말을 하면 더 우리한테 마이너스점이 될 거 아니여.
그러니까 거기 힘센 놈한테 순종을 하는 방법으로 머리를 잘 궁글리면 우리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쉽게 말하자면 어 그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지 상(象)에 말하데 산상에 우레가 있음이니 적은 것은 음적(陰的)인 것이 넘치는 형상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 일에 응용하되 행실에 공순함이 넘치면 좋다.이거야
그러니까 이게 말하자면 대어들지 말고 어른한테 자꾸 공순공사 힘센 분한테 허리 굽힐 줄 알아.
이거 적자 생존 양육강식 힘센놈 장땡 아니여 공순하며 ..
사람이 상(喪) 초상(初喪)이 낫을을 때 슬픔, 애도의 를 넘치게 할 것이며, 사물(事物) 물질을 쓸 적에는 검소함을 넘치게 할 것이니 절약하라 이거야 넘치게 할 것이 나니라 이런 뜻이거든.
초육(初六)은 갑자기 날아오르는 새는 나쁘다 할 것이니라.
갑자기 여기서 飛鳥以凶=비조이흉 확 불어져서 커지는 걸 말하는 거 아니여 .. 고무풍선 퍼지듯 에드버른 술고래를 말이야 그려놓듯 하는 걸 상(象)에 말하길 갑자기 날아오르는 새 나쁘다 함은 어찌 할까 하는 게 불가(不可)하다 할 것이나 그 불가하다 하는 것이 어떠하다 할 거냐.
뻥 터질 래기지 생각해봐. 너무 심하게 싹- 부르면 그러니까 적당히 불어라.
넘치게만 만나지 않는다면 ...이 팩트 어 불우과지 팩트라 이런 말씀이야 그 상효의 도충의 불우(不遇).....의 상효 논리 체계가 그렇다. 이거야
이게 전복(顚覆) 뒤잡히면 하효(爻)가 되고 뒤잡히면 상효(上爻)가 되는 거예여.
이 논리체계가 소과괘 형상 이게 뒤잡히는것으로 치면 상효(上爻)가 되는 거고, 이것이 뒤잡히면 하(下)효(爻)가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논리 체계를 그 이해를 잘 해야되 역(易)은 역(逆)이라해선 반대되서 반대 논리 체계로 풀게 되는 거야.
언제든지 그러니까 머리를 잘 굴려서 궁글려서 그 이해들을 잘 해야 된다.
이것은 곰곰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논리입니다.
*
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이건 이제 다른 말이야 이거지 이런 거는 이런 거야.
삼효 불과방지 방지만하면 얻어터진다.
*
六二. 過其祖 遇其妣. 不及其君 遇其臣. 无咎. 象曰. 不及其君 臣不可過也.
이것은 셀죽이가 되지 말아라.
나 못난이일수록 여성이나 남성의 제비나 꽃뱀이 아니고 못난이일수록 흔들 줄을 잘 알아야 된다.
자기 성[됨됨이]을 잘 팔 줄 알고 재롱을 잘 부릴 줄 알고 아-말야 교태를 잘 부릴 줄 알아야 된다.
여성이면,,,,
남성 같으면 말하자면 그렇게 멋있는 말하자면 제비 모습을 잘 그릴라고 보여줄 줄 알아야 된다.
자기 몸을 잘 단장하고 다듬을 줄 알아야 된다. 이런 뜻이 이런 뜻이에요.
그 할아버지 살피듬 주름살진 걸 말하는 거야.을..., 지나놓고 그 할머니 살피듬을 만나러 간다.
그 할아버지 살피듬은 번데기가 된 남물(男物)이 이리 오그라 들었잖아.
번데기가 돼서 그걸 지내려면 안 되잖아. 그걸 키워서 크게 만들어야지.
할머니 살피듬을 쭈그렁박상 말야 셀죽이 보릿살 만들러 간다.
이렇게 그러면 안 되잖아. 보리살 만들지 말고 둥그랗게도 십오야(十五夜)야 둥근달이 돼야지.
여자 괄약근이...어..
그 임금을 만나지 말것이니 그 할아버지 지나 할머니 있는 데꺼지 미치지 않을 것이오.
셀죽이가 되지 말 것이오. 그 사효(四爻)신하(臣下) 자리에 있는 할아버지 양기 효기 거기 걸터 앉아라 만나라...
그러니까 거기에 번데기에 된 할아버지 된 쭈글쭈구렁박색이 된 걸 키워놓을 줄 알아라.
만나라... 이런 뜻이에요. 그렇게 해서 허물을 벗어 없앨 것이 나니라 그러니까 말하자면 해탈할 것이니라.
그렇게 여기서 여기서 이제 죽은 영혼을 막 여기 가서 양쪽에 가서 손주놈들이 가서 걸터앉는 것으로 풀잖아요.[사정 방정함 질내에서 거의가 다 죽는다 적군을 막아재키는 군사 역할하는 거다 ]
풀리잖아요. 저기 말하자면 팽목항에 애들 잡아 넣었을 적에 그런 논리 체계로 본다.
이거지...
六二. 過其祖 遇其妣. 不及其君 遇其臣. 无咎. 象曰. 不及其君 臣不可過也
이게 부급기군 신불가과야 나니라 그 인군(人君)에 미치지 말라 하는 것은 영향이 미지 말라 하는 것.
셀죽이가 되면 안 된다. 이거지..
신하(臣下)를 넘어가는 게 불가(不可)하다 할 것이니라.
신하(臣下) 자리 양물(陽物)을 넘어가는 게 불가(不可)하고 그 양물(陽物)을 키워서 뚱뚱하게 만들[발기] 것이 아니라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면
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이건 쌈박질 해가지고 얻어터진다는 것이고.. 방지하면 너도 남이 들고 칠지 너도 막 들고 쳐야지.
공격이 최대 방어라고 가만히 있으면 막기만 하면 방어만 하게 되면 나도 얻어터진다 이런 뜻이고
九四. 无咎. 弗過遇之. 往厲. 必戒勿用 永貞.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여기 불 불가우지 아 만나짐에 불과하다.
역시 이것도 긴 창대를 콱콱 찔러서 아무리 손사례를 친다 한들 소용없어.
지산겸괘(地山謙卦)로 돌아가지. 돌아가잖아. 그러니까 손사례 치는 거로 무불리(無不利)휘(撝)겸(謙)으로 목을 얘기하면 우리가 이거는 안 돼.
손사례 치는 식으로 하는 방어에 말야 불과우지 하면 안 된다 이거지.
그래 그 창질 하는 걸 말하자면 긴 창 가지고 나대는 걸 말이야.
못하게 해야 된다 이거야. 그래 그런 걸 경계해야 된다.
그런 대로 나서면 안 된다는 거지. 여기 숨어 있어야 될 것인데 나서면 그렇게 당하잖아.
그러니까 그런 걸 말하는 거야. 손사례 치기만 하면 맞게 되는 걸 말하는 거야.
이것도
이건 여기 여기 여기서 이렇게 말했잖아. 이렇게 여기 이효(二爻)에서 셀죽이가 되지 말고 동그랗게 그려라.
구교살 괄약근 올케미
六五. 密雲不雨 自我西郊. 公弋取彼在穴. 象曰. 密雲不雨 已上也.
그리고 여기 오효(五爻)에서 동그랗게 잘 그려가지고서 저 번데기를 키워가지고 싹 훑어내는 거, 사정방출 해서 싹 훑어내는 걸 이렇게 밀운불우는 꽃뱀에 올라탄 것이 나니라 이렇게 되잖아요.
이렇게 그러니까 그때 어떻게들 주역이 운영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 잘 이해들 하시길 바랍니다.
예
그래 여기서는 상효는 초효(初爻)가 올라온 걸 말하는 거예요.
초효가 이렇게 넘침에만 만나지 않는다면 앞팩트가 안 터질 것이니라.
아무리 꽝꽝꽝하게 불어도 비조(飛鳥)란뜻이... 넘치게 불다가 뻥 터져 추락될 것이다.
이거야 비조 날아오르는 새가 여기서 이렇게 날아오르는 갑자기 이래 .. 그러니까 적당히 불어에서 술 고래형을 그려라 이런 말씀이지.
병술(丙戌)이 그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 병술 그림이 이 병술 그림이 이렇게 개 머리에 사람 몸을 하는 개 병술(丙戌) 자가 불어가지고 병을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이렇게 병술(丙戌)로
술고래 병나발을 불어서 그 술고래를 그려놓는 그림이다.
그러니까 확실히 이 시각은 을유(乙酉)를 넘쳐서 을유(乙酉) 말(末)이나 병술(丙戌) 초(初)가 되는 그런 시각 수의 이 운명은 태어난 모습이다.
쉽게 말하잠. 아 그런 것을 잘 그려준다 할것입니다 이런 그림 다 이거 사람이 이렇게 서서 뭘 보고 이렇게 다 무엇을 상징하는 그림들이요.
이러니까 여러분들 이 논두렁 밭두렁 생긴 거 지형(地形) 생긴 거 이런 걸 잘 이해들 하시길 바랍니다.
왜 그렇게 생겨 있는가 그것이 다 풍수적인 영향을 줘 가지고 어떠한 운명이 태어나고 거기에 만물이 태동하고 동식물이 사는 데 대해서 많은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이해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논리 체계로의 땅 생김과 풍수의 그림이 그려진다.
여기까지 미처 출생(出生)시(時)에 대하여 문재인 대통령 출생 시에 대하여 역상(易象) 강론을 하지 못했던 것을 추가로 강론해서 여러분들한테 드렸습니다.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 또 이제 뭔가 생각이 나면 다시 강론할 수도 있겠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