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역패스 성인 4% 미접종자만 불편…감염·전파 차단에 필요”

[똑순이]

성인 미접종자 182만명 중 60세 이상 62만명 달해
60세 이상에서 중증 및 사망자 80~90% 집중
40대 이하 중증화율 0.04%, 사망률 0%
전 연령 '방역패스' 적용 필요성 의문 제기도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정부가 만 18세 이상 성인 중 4% 가량인 약 182만명의 미접종자(미접종 및 1차 접종완료)에 대한 감염 및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패스’ 유지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60대 이상 고령층 미접종자 약 62만명은 위험도가 가장 높아, 백신 접종을 반복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aver.me/xoLE4W16

정부 “방역패스 성인 4% 미접종자만 불편…감염·전파 차단에 필요”

성인 미접종자 4%를 위해 백신패스 유지해야한다는 저런 ㄱㅅㄹ 듣고 있어야하는지...

접종자들에게 급속도로 오미크론 감염이 되는 마당에.. 감기가지고 현장에선 쓸데없이
국민들 자가검사진단키트 들이대면서
PCR검사 유도하는데 진짜 참을수가 없습니다

방역당국 컨트롤타워 아직 안 무너졌나봐요
저런 사람 아직 처리전인 것을 보면~~

지금 이 순간도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인
저런 사람때문에 국민들이 깨어나지
못하고 깨어나지 않으려고 하는데
국민을 뭐로 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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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6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청소년 방역패스는 3월 1일 시행하면서 한 달간의 계도기간 가지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며 "다만 법원 판결에 따라 서울시에 있어서는 집행정지가 처해진 상황이라 고등법원에서 항고심을 다툴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naver.me/FwkrLfPe

정부 "청소년 방역패스, 3월1일부터 시행…서울은 논의 중"

[백신과 HIV 관계]

계속 조명되고 있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시간이 말해주지 않을까..

코비드 부스터에는 8가지 다른 종류의 HIV가 있습니다. 6개월 전 이 정보는 음모론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여기 우리가 있습니다. HIV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뤽 몽타니에(Luc Montagnier) 교수에 따르면 더블 잽과 부스터를 받은 사람은 모두 AIDS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과가 놀라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Luc Montagnier 교수는 2022년 2월 10일 화요일에 사망했습니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십니까?

[똑순이]

네 맞습니다
전 인구 백신접종이 목적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