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즈분들이 서울랜드에 왔었다네여...ㅠ.ㅠ
교복cf관련차 온것같아여 보신분들 버즈분들과 악수도 했다는데
정말 부러워여~
비공개 스케즐이라 알길이 없어서 못간게 넘 아쉬워여
스케즐방에 떳음 당장 달려갔을텐데...
정말 거기에서 우연히 보신분들 얼마나 좋았을까여 완전
복권 당첨된 기분일것같아영 생각지도 않은 횡제한 기분 ㅠ.ㅠ
저도 그런 기분함 느껴보구 싶어여 전 가끔씩 지하철타면 혹시
우현씨 타지않았을까 두리번 거린다는;; 우현씨와 거의 비슷한 노선을
타고 다녀서리...;; 경훈씨는 택시 타고 다니신다고 하니 만날길이없궁
식당에 들어갔는데 버즈님들이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거나...
마트에 갔는데 거기서 우연히 먹을걸 사고 있는 버즈님들을 보거나...
길을 가다가 우연히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버즈님들을 보거나...
전 가끔씩 그런 상상하거든여 어떤분들은 상상이 아닌 진짜 현실로
다가오시는분들도 계실텐데 저한테도 그런 행운이 일어났음 좋겠어여
착한일 많이 하면 혹시 일어나지 않을까여^^;; 앞으로 더 착하게 살아야겠어여;;
다음주면 울 버즈님들 볼 수 있겠네여 쫌만 참으면 될 것같아여
경훈씨가 넘 보구 싶네여
첫댓글 ㅋㅋ 저도 가끔 그런 우연을 바라곤 하는데.. 설마 버즈님들이 원주까지 오실리는 없고-_-;; 제가 거처를 압구정으로 옮기는 그때에는+_+ㅋㅋ 게다가 녹음실이 압구정이라 하시니 뭐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 듯^-^ㅋㅋ
나두여...~~;;
아 ㅠ_ ㅠ 나도나도 - 넘넘 보고 싶어요 ㅠ-ㅠ 보고싶다 보고싶다 죽을만큼 보고싶다 ㅠ_ ㅠ 흑흑
얼마나 멋질까요? 기대되고 너무 기분좋아요^^광고 많이찍으면 좋겠어요...
제일 좋은건 경훈군이 사는 아파트에 이사가는거에요 ㅎㅎ; 아..암튼 전 서울분들이 마냥 부럽습니다; 못만나도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 생각으로 행복해지세요~^^!!
오늘 버즈님 바쁘네요. 방금전 공카에는 경훈군이 글을 남겼더군요. 조회수가 초당 몇개인지 셀수가 없네요. 그리고 금방 도망갔어요..
저 님 글읽구 공카 후딱갔다왔어여 심장이 벌렁벌렁@.@ 이렇게 흥분될수가 ㅠ.ㅠ 경훈씨 이렇게 사람을 놀래키시다니 이시간에 올줄이야 꿈에두 몰랐는데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기대안하다가 이렇게 보니까 더 좋네여 아~~지금 티비에 버즈 나와여 이게 웬 횡제^^
우와...오늘 서울랜드에 오셨다니 정말 우연히 보신분들 너무 너무 부러워요~~으악~
이럴때 지방사는게 너무 괴로워요 ㅠ.ㅠ
미투~
정말 보신분들 완전 부럽습니다.... 민도사님...^^ 서울사는 사람도 비공개 스케줄은 따라갈수 없는... 오히려 가지못했을때 그 안타까움은 지방서러움의 몇배...^^
택시........ㅡ_-;
나두 보고싶다!ㅠ.
부럽다..길가다 우연히 만나면 정말 좋겠어요...저는 꿈도 꿀수없는 일ㅜㅜ
길가다 닮은 애라도 한번 봤음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