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에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꺼야
Oawn lalls to dusk and agia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that it I could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fl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Je t'aime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에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 하고 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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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웅~목솔~쉑쉬허당~ㅎ
나두 혼자 잇어두 슬푸지 않아~ㅎ
우~우~베에베~~ㅎ
김치3개 담그고~
커피마시면서 들으니~
짜~~앙~~!ㅎㅎ
감솨르요~제인님~!ㅎ
지영님 김치도 담글수 있으세요?? 완전 능력자시네요...
전 이 나이 먹도록 시엄니께서 해주시는뎅....^^;;;
윤미래 목소리 넘 멋지죠?? 갠적으로 나가수에 꼭 나왔으면 하는 가수 중 한명이예요....
오이소박이~!
정구지 김치~!
양념남아서리~네모난깍뚜기~!
ㅎㅎ많이 담아서 칭구 퍼줫어용~ㅎ
오예~이곡..향수님 신청곡으로 올린 인연이 있다는..
제인님..음악감각과 화면구성이 돋보이네요..앞으로 음방의 주역이 되실듯..^^
왠지! 노래가 누군가가
곁에 머물러 주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ㅎ
윤미래 노래 정말 짱이네요.
개인적으로 업타운 있을때가 훨씬 더 좋았어요.
윤미래가 부르죠~~ 팬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