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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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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주말에...
샤론 . 추천 0 조회 421 24.03.18 09:1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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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09:24

    첫댓글 아공 ㆍㅎ
    이뽀라요ㆍ♡
    요즘 아기 보기도
    힘드러. ㆍㅋ
    벌써
    백일 이라니
    빠름 입니다 ~
    볼살이
    포동 포동 ~~^^
    삼식씨가
    🍎 를
    혼자서 드셨다니
    정말
    이기적 이시넹ㆍㅋ
    같이 좀 먹자고 하시지
    요즘
    🍎 가
    금 사과 에용
    비싸도
    너무 비싸 ~~
    그래도
    먹어야 하니
    오늘 사다가
    먹는거
    동영상 찍어서
    삼식씨 한테 보내슈 ~~ㅋ

  • 작성자 24.03.18 09:26

    ㅎㅎㅎㅎ오켕!!!!!
    사과 큰것 한보따리 사다놓고 사진찍어
    보내야겠네요.ㅎㅎ
    언니 최고!!!!!!ㅎㅎㅎ

  • 24.03.18 09:25

    즐거운 시간과
    행복한 한 때를 보여주시네요.
    주말 일상이 한가롭고
    편안한 시간이었던거 같아
    보기도 좋습니다.
    맛있는거 사먹을땐
    어디인지 말해주기.
    따라가 보게요.^^

  • 작성자 24.03.18 09:29

    ㅎㅎ재밌게 보낸 주말이었어요..
    언니랑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람들이 많이 가는 시골밥상 집인데
    정확한 이름은 안보고
    시골밥상 글만 보고 들어갔어요.ㅎㅎ
    저는 뒷자리에 앉아서 못봤네요

  • 24.03.18 09:56

    벎써 세아가 백일이구낭~~~ㅎㅎ
    이쁘게 잘 커줘서 더 이쁘네요~~
    자유로 시골밥상이 음식이 가볍고 맛있게 보여요
    언제한번 데꼬가요
    가는데마다 따라다니다보면 경기수도권 서울시내 다가겠다요
    방금 사과한개 먹어면서 웃음나서 죽겠다요 ㅋ

  • 작성자 24.03.18 10:10

    ㅎㅎ저는 금욜밤에
    열받아 죽을뻔 했어요..
    진짜 어찌 자기밖에 모르냐구요...
    낚시터 가버려서 넘 좋아요..ㅎㅎ

    언니~~이따가 맛있는 청국장 드시러 가요.ㅎㅎ

  • 24.03.18 10:04

    아니 언니 어제 형부 생일날 딴언니랑 생파를..??
    아무래도 사과때메 삐친겨~~ ㅋㅋㅋ

  • 작성자 24.03.18 10:07

    구래!!! 삐졌지..
    나도 받은만큼만 주려고 해..
    그래도 미역국은 끓여줬다..
    ㅎㅎㅎ

  • 24.03.18 10:06

    어머나~~ 애기 너무 이뻐요~~
    토실토실 귀요미네..
    조론 애기 있으면 집안에 웃음이 끊이질 않죠..
    웃어도 이쁘고 울어도 이쁘고.. ^^

  • 작성자 24.03.18 10:08

    아가가 엄청 순하다네..
    먹고 놀고 먹고 자고...ㅎㅎ
    며느리 성격 닮은것 같다며
    칭찬 립써비스 해주고 왔어..ㅎㅎ

  • 24.03.18 10:12

    손녀도 할머니도 다 예쁘네요.
    요즘 사과값이 더 올라서 저도 한박스
    사놓고 아껴 먹어요.
    그래도 여자들은 한조각이라도
    더 남편 먹일라고 하는데.
    남자들은 영~
    여자보다 속이 좁아요.그쵸?ㅎ

  • 작성자 24.03.18 10:24

    아끼지 마시고 드세요..
    박스로 사면 말라서 저는 봉지 사과 사먹어요.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 정도로 달고 맛있어요..ㅎ
    11000원에 7개 들은거 같아요.

    남자들은 대접 받는거에 익숙해서 써비스 할줄을 모르더라구요..
    고치려고 말하면 잔소리로 알아서 말하기도 싫어요.ㅎ

  • 24.03.18 10:30

    @샤론 . 저희는 아침마다 1사과를 먹어서
    금방 먹어요.
    둘레길 걸으러 갈 때도 사과 가지고 가고.
    잔소리도 다 사랑과관심인데.
    많이 하면 시러서...ㅋ

  • 24.03.18 10:27

    ㅎㅎㅎ~^
    아침부터 혼자웃어봅니다.
    할머니와 꼭 닮은 예쁜천사.
    사과 안준다고 삐짐.
    누가 샤론님 보고 자랑질이라고 하는거하며,.ㅎㅎ

    주말에 손녀백일.
    삼식님 생신.
    지인의 생일에서의
    상다리 부러지는
    호사를 누린
    좋은일만 있어
    행복가득이였겠습니다~~^


  • 작성자 24.03.19 17:52

    ㅎㅎ언니~~
    어제 사과, 대저토마토,
    딸기 사왔어요.
    ㅎㅎ혼자 실컷 맛나게
    먹으려구요..

    오늘도 들낙날락..
    바쁘네요.
    5분후에 또 픽업 가요..ㅎ

  • 24.03.18 11:00

    주말에 보람 가득
    알차게 보내셨군요
    축하드려요
    손녀가 예쁘고 귀엽네요
    건강행복 하셔요~^^

  • 작성자 24.03.19 17:53

    도손님 어서오세요..^^
    여성방에 자주 놀러오세요..
    감사드립니다. .
    또 뵈어요.~^^

  • 24.03.18 11:00

    여성방에서 자랑 안
    하면 어디서 자랑하나요
    맘껏 자랑하세요.^^

  • 작성자 24.03.19 17:54

    그치그치요..ㅎㅎ
    재미나게 지내자구요..ㅎㅎ

  • 24.03.18 11:05

    ㅎㅎ 요즘 사과가 웬만히 비싸야지요
    그러니 원래도 위엄만 받고 자란 분이 맛난것 나부터 생각 하면서 드시겠지요
    딸 아홉에다 아들 하나니 얼마나 본인만 위함을 받고 자랐겠어요
    그러려니 하세요
    손녀딸이 어느새 백일이 되었네요
    태어났다고 한지 몇일전 같은데요
    아기가 할머니 하고 똑같이 이쁘네요
    누가 아기인지 할머니 인지 분간이 안되게 이쁘네요
    할머니가 할머니 같지 않아요
    부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빕니다
    우리네 살아 가는게 한탄보다 소소한 행복 이야기나 자랑도 좋지요
    그래서 여상방이 있는게 아닐까요
    방장님이 그리 열린 마음으로 받아 주시니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와서 이런저런 이여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게 아닐까요
    그나저나 어제 어느 식당인가 임금님 수랏상 같이 엄청나게 많은 가짓수에 음식이 나왔는데요
    어찌 다 드셨는지요
    아주 맛나보이는데요
    어제는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03.19 17:58

    제가 언젠가 꼭 언니들을 모시고 저 식당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인 3만원인데 맛도 있고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긴 답장을 드리고 싶은데
    손자가 7분후에 차에서 내리기에
    지금 나갑니다.ㅎㅎ
    종일 왓다갓다.ㅎㅎ

  • 24.03.18 11:05

    손녀따님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 이라니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순하디 순한 아가
    엄마 닮았다는 맆 써비스
    잘했어요..ㅎㅎ

    먹는거에서 인심 난다고 사과 한조각에 우리 방장님 많이 서운하셨구나요~
    저라도 서운했을거
    같아요...ㅋㅋ

    저도 자랑 할까요?
    새벽12시에 베트남 도착
    호텔 로 이동하니 새벽 1시30분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늦네요

    아침은 부폐로 식사하고 호텔앞 비치에서 산책하고 왔어요~
    좀있다 달랏으로 이동하는데 버스로 3시간30분 걸린다네요

    종종 소식 전할께요~♡♡♡

  • 작성자 24.03.18 11:05

    ㅎㅎㅎ아이고..우리 이쁘신 총무님 베트남 잘 도착했구나요..
    반가움에 먼저 답글 드립니다.

    모처럼 가족들 해외여행 가셨으니 마음껏
    행복 누리고 오세요.
    제 몫까지 다 즐기세요.

  • 24.03.18 12:04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

  • 작성자 24.03.18 11:06

    지금 외출하느라
    다른 언니들께는 오후에 와서 답 드릴게요.

    월요일은 네탕 뛰는 날이네요.ㅎㅎㅎ

  • 24.03.18 11:47

    아기가 넘 귀엽고 이뻐요
    축하 많이 드립니다
    \{♤^^♤}/

  • 작성자 24.03.19 18:13

    칼라풀님 감사합니다..
    멋진 쉐프님 요리를 자주 못보아서 많이 아쉬워요..
    가끔 자랑 좀 해주셔야 눈으로라도 맛을 볼수 있는데....ㅠ

  • 24.03.18 13:49

    샤론방장님 얼굴이
    환하고. 이뻐서 손주들도 엄청 이쁠것 같습니다

    자식 잘되는게. 부모의 행복이고 아름다운 꿈이지요
    행복한 가족 소식글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24.03.19 18:14

    지인운영자님 정말 바쁘신 분인데 이방 저방 챙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셔요..^^
    정말 큰언니 같은 자상한 지인님...💜💜💜

  • 24.03.18 13:49

    이쁜 손녀 백일 축하해요
    삼식씨 생일 축하해요
    잘도생긴 손주 근사해요..

    머 자랑질 어때서요?

    맨날 아프고병든 우울한 소식 듣는거 보단
    훨~ 나아요...
    글츄!!!

    삼탕 뛰고 무사히 고잉홈 하시기를~^^

  • 작성자 24.03.19 20:20

    언니..답이 늦었어요..^^

    오늘도 어제 처럼
    몇탕씩 다니다보니
    저녁엔 무릎이 부어요..
    내일은 꼭 병원에 가야겠네요.

    예쁘신 희수언니는 어디 아픈데가 없어 보이시는데
    건강복을 타고 나신거 같아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언니~^^

  • 24.03.18 19:43

    손녀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자랑할일 많으신게 좋은거지요
    함께 기쁘니까요 ㅎ

  • 작성자 24.03.19 20:22

    홍실이님 안녕요~^^
    자랑 할것도 없지만
    작은것 까지도 자랑하네요.
    제가 좀 그래요..ㅎㅎ

    홍실이님은 날씬하고 예쁜게 큰 자랑꺼리이지요..^^

  • 24.03.18 20:26

    언제나 보면 샤론님은 늘 밝은 모습이고 보니

    손녀가 예쁜 이유를 알겠네요.

    여성방의 방장님 다우신 면이 아주 다분하시네요.

    이렇게 아름답고 마음씨도 예쁜 샤론남을

    알게 돼 영광이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3.19 20:25

    ㅎㅎ영광이라니요..
    말씀 송구스럽습니다..
    제가 훌륭하신 분들을 많이 알게되고
    여성방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4월 6일에는 팝방 정모인데
    서울에 오실 마음준비 하시고 계신지요..
    제가 서울역으로 마중 나갈게요..^^

  • 24.03.18 20:29

    삼식님 생신 축하하고요
    손녀 백일도 축하 하고요
    방장님 푸념 푸핫 ~^^
    시원 해요
    푸짐한 외식 나들이 일상의 행복입니다~^^


  • 작성자 24.03.19 20:27

    ㅎㅎ최멜은 제가 언제나 오랜 친구같이 생각해요..
    언제든지 여성방에 편하게 놀러오세요..^^

  • 24.03.19 20:39

    @샤론 .

  • 24.03.19 12:32

    손녀 백일 축하드려요
    잘 먹고 커서 복스럽네요
    여성방은 부담없이 평온한게
    방장님의 솔선수범~~
    그래서 서로 토닥토닥 하고
    칭찬하고 위로하고
    정겹습니다 ~^^
    오늘 오전 시간나서 두개 올렸어요 ㅎ

  • 작성자 24.03.19 20:30

    제가 오늘 친한 언니의 부름을 받고 다녀오느라
    답을 이제서야 드리네요.
    카페글을 아직도 못보고..

    오후에는 손자 픽업 사이사이 가사일, 요리
    하느라..
    요즘 손자가 초등학교 들어가니 제 일상이 꽉 짜여져서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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