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기쁨을 경험하는 복음을 위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영광과 기쁨을 경험하는 복음을 위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데살로니가전서 2:13~20)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19~20절) 성도의 고난(13~1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사 오늘의 데살로니가 교인들과 같이 사람의 말로 전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게 되며 믿는 자 가운데 역사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롬 1:16) 이제 당시의 유대에 있던 교회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동일한 동족에 의한 고난을 받았다고 밝히는데 항상 진리의 복음에는 대적자가 있기 때문으로 성도는 고난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을 기쁘게 여겨야 할 것을(마 5:12) 생각하며 복음 전도자의 영광과 기쁨(17~20) 이제 급히 데살로니가를 떠나게 되었던 것은 유대인들의 소동으로 인한 것이었기에(행 17장) 마음은 여전히 그 곳에 있음을 강조하며 가기를 힘썼으나 사탄이 막았음을 고백하였고 이제 중요한 것은 오늘의 말씀과 같이 우리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된 너희 곧 데살로니가 교회로서 강림하실 주 예수 앞에 너희라고 강조하며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고 하심을 보며 복음 전도자의 가장 큰 보람을 갖게 되는 것은 전도를 받은 이가 이렇게 성장하여 믿음의 본을 보이는 데살로니가 교인들과 같이 되는 것이라 여겨지며 깨닫고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을 힘써 전하고 고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으며 이제 중요한 전도의 열매가 오늘의 데살로니가 교인들과 같이 맺혀질 때에 기쁨과 영광이 주님 앞에서 있게 됨을 바라보며 영광이요 기쁨을 경험하는 복음 전도자 또 그 자신으로 설 수 있도록 힘쓰기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음을 전하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열매를 맺어 자라게 하시사 주님 앞에서 영광과 기쁨이 있는 삶이 되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성령님의 전적인 도우심을 힘입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을 전하여 함께 하시는 그 능력으로 인하여 열매를 맺어 자라 주님 앞에서 영광과 기쁨을 경험하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