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파이살 할림이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아루]

전 테렝가누 윙어의 민첩성은 K리그 1의 두 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그리고 두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한 팀은 수원 삼성(블루윙즈)이다 . 또 하나는 인천 유나이티드이라고 말했다.

https://makanbola.com/faisal-halim-dirisik-dua-kelab-gergasi-korea/

[돌고래 조아하는 김채원]

오

[건희골넣을건희?]

호

[인천팬이당]

? 우리가 윙어가 필요한가??

[케쟈]

너무 단신인데 ㄷㄷ
역습시에 빠른 선수가 필요하다고 느끼긴 했는데 너무..

[인천서포터즈]

키가 158cm???? 피지컬이 안될것 같은데

[썩은내방구]

동남아컵 경기볼때 득점감각은 좋더라구요 대표팀 먹여살리는수준

[이나경]

넘 작은데ㄷㄷㄷ

[상상속에산다]

제이리그는 통하겠는데.
케이리그 오면 피지컬에 압살당할 수도 있는 신장임

[엮은이는 아는데요]

쯔엉 콩푸엉 겪어본 결과
피지컬 안되면 그냥...컷

[K pop아니고 k league]

차라리 마나부른잡지

[빅리그k]

성적 안좋은 팀들은 꼭 이렇게 뭘 하는척 헛다리를 짚음 즉시 전력감을 영입해야지..

[No.13 KBK]

저정도면 산토스보다 작은건가

[Van Der Sar]

돈 아껴서 무고사에 투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