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웬만큼 유명한 해외 스타 아니면 실제로 앞에 있어도 알아보기 힘들 거 같아요. 브리트니나 비욘세 정도 되면 누군지 알아볼텐데, 외국인 얼굴은 워낙 구분하기 힘들어서...;; ㅋㅋㅋ
참고로 레이첼 맥아담스는 이런 사람이에요.
캐나다 출신으로서 <핫 칙>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후 <퀸카로 살아남는 법><노트북><웨딩 크래셔><나이트 플라이트> 등 다양한 영화를 오가며 재능을 인정 받았다. 최근 에릭 바나와 함께 <시간 여행자의 아내>에 출연하였고 차기작으로 해리슨 포드, 패트릭 윌슨, 다이안 레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모닝 글로리>를 예정하고 있다.
첫댓글 저 사진 찍은 사람은 어느나라 사람이며, 어디에 저 사진을 올렸고, 저 모자 쓴 사람이 한국인은 맞는건가..
파파라치 일듯. 근데 한국인이라고 단정짓는 이유는 저도 모르겠네요... 글고 레이첼 이쁘다 ㅋㅋ
보통 외국 여행가서 커다란 삼각대랑 slr들고 다니는사람은 거의 한국사람이던데 아마 맞는것 같은데요.
한국인? 중국인 같은데? 여자 옷입은 스탈이 중국스탈.
한국인이면 어떻고 중국인이면 어때요. 본문의 요지는 그게 아닌데
내가 보기엔 딱 한국인들이구만~
'셜록홈즈'에서도 정말 매력적으로 나오더군요 ㅋㅋ
여친가방 들어주고 있는걸로 봐선 한국인 같아요!
어떻게 저런 대화를 했는지 알 수 있지? 노트북 재밌게 봤는데...
난 외국에서 브리트니를 봐도 못알아볼듯...워낙 얼굴들이 비슷해서...옛날에 친구회사 사장님 서울서 택시했는데 흑인한넘이 이태원에서 돈안주고 내렸는데 눈앞에서도 누가누구인지 찿지를 못하겠더랍니다.
아 퀸카에서 악녀로 나온 ...ㅋㅋ
나는 알아볼수 있어요 언니...^-^ㅋㅋ
음.. 나도 못알아 볼꺼 같으니 충분히 이해함.. 솔직히 이름도 처음 들어서.. 본문에 나온 영화는 하나도 모르겠고.. 셜록홈즈에서 나왔었군요.. 그건 볼뻔했었는데..
나도 뉴욕에서 "아 저여자 린제이 로한 닮았다" 했는데, 확인할 길은 없더군요. ㅎㅎㅎ
왜 밑에 걷어입죠 바지를...왕창 짧아보이네
칠부 바지잖아요...-_-;;
저 관광객은 길 물어보고 나서 "오~ 예쁜데? 배우 해도 되겠다" 이렇게 생각할 듯....ㅋㅋㅋ
노트북에서 나온 배우..
나도 못알아보겠다 솔직히 이태리 갔을 때 전부 거기서 거기 처럼 보이더라 몇몇 특이한 애들 빼고.. 그리고 미국 갔을 때도 흑인들 이건 뭐~.
레이첼 넘 귀여웡...
앙~ 내가 좋아라하는 여배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