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l이 민동준.. 다l거l 다l거l 놀랐나 보다..
눈 땡그라커l 뜨고 있고..^0^
다l거l 구l엽너l?ㅋㅋ
하긴.. 민동준 너 고딩다닐따l 일찐 한 번 하l 봤다지..-_-
그거 땀l시로.. 나l가 니 동상l이란것 숨기고 살았자나..-_-
[협박..!!! 그따l는 나l가 츄파츕스어l 넘어 가써...어려서 말이지..[고작 1년전..-_-]]
이저l는 다l학상l 되따고.. 근더l 유치하거l 날 버리고.. 고모집으로가?
쓰 파.. 상l각하니깡.. 열바치너l..-_- 오늘 너죽고 나죽어바?
"처l리야.. 너 설마.. 니가 처l리는 아니지? 니가 이러커l 이뻐?...-_- 그럴리 없어..-_-"
"머..! 이 동준 시키야..-_-^[이쁘다는 말어l, 또 혹함..-_-]죽어 볼라l?"
"아.. 아냐.. 용서하l..-_-"
"야! 민동준.. 니 고모집가서 편하구 조았냐???????? 이 동상l을 위한 사탕도 안 사주고.. 미워 미워..>_<"
[미쳐써...-_-]
"아니지.. ~>_< 오빠가 사왔지..여기..~(신성일 아찌 톤으루..-_-)"
[같은 부류...-_-]
"야l들아.. 빡 돌라고 한다.. 빨리 앉아서 밥 쳐먹어..-_-^"
우리 엄마가 옛날어l 보스였다지..-_-;;;
"너l"[둘이 역시 같은 부류였다.]
"오빠 잘자~^0^ 날l 바..~"
"웅..~>_<나l꿈 꺼..~^0^"
이넘.. 나l 여l 뻐 져따고.. 넘..잘 하l준다...ㅡ,.ㅡ
아l그.. 이쁜거...>_<
아함...=_= 잠와. 잘라l...
쿠울쿨.. 쿠울쿨...
ㅇ_ㅇ 잘 자따...
서l수하거.. 머리감고.. 말리고.. 고더l기로.. 머리피고...
쭐인 교복입고...-_- 한껏 이쁘거l 치장한듸...
밥먹으면서 동준이랑 쑈하다가.. 학교로 와따...
오호호호호..~^0^
역시.. 나l가 교문앞으로 발을 나l 딛는 순간..
남자들의 눈빛어l 쓰러지겄l구나...ㅡ,.ㅡ
그와 더 불어 기분나쁜 가쓰나 들의 말도 들어야 했지요..
"뭐야? 전학온 아l야? 씨발.. 이쁘거l 상l겼너l.. 아참.. 그라l 민처l리.. 어디 가써? 와l 안 와?
기분 조졌는더l .."
나는 그말을 듣고.. 빡 돌아서.. 그뇬들한터l 가서...
"야..! 씨발년아.. 나 민처l리다.. 어디한번! 밟아바... 씨발.. 열 바쳐서....-_-^"
그뇬들은 다..ㅇ_ㅇ 하는 표정이였고.. 나는 통콰l한 마음으로.. 교실로 들어갔다...
앗..~ 윤주다..>0<
[윤주는 나l가 따 할따l 유일한친구가 되어준 착하고.. 약간 나처럼 깡썬l 아이..-_-]
"윤주야..>_<"
"누.구.서l.요?"
"어머 윤주야..>_< 나 처l리야... 처l리...>_<"
"뭐???????????????? 니가 처l리라구..? 다이어트 하l써? 너무 이쁘다.."
"내가 아무리 예뻐두... 너만큼이야 하겄l따~~>_<방가워.."
"방학때 안보인다 핬l더니.. 난 또 하다 한터l 당한줄 알고 얼마나 걱정핬l는더l..>_<"
"아쓰파..-_-^ 그뇬 야l기 꺼나l지마...!"
"어이.. 민처l리.. 너 정말 까분다..?"
어..-_- 유하다다.. 미린뇬.. 아까부터 우리 지켜보고 있던 하다 꼬봉가튼어l가 꼬질렀군..-_-
"와l?난 너한터l 까불면 안되??? "
"그라l 안된다..ㅋ.. 방학동안 성형외과 그렇거l 마니 드나다녔나 보지? 돈이 그렇거l 만턴?"
웃기고있너l 이 나발년아..-_-^
주거써...!!!!
디앤드...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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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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