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마망아이킬더맨)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62211?sid=102
'눈물 쏟은' 류미진 총경 "상황실 아닌 사무실 근무는 관례"
송상현 박종홍 기자 =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당직 상황관리관 근무를 맡았던 류미진 서울경찰청 전 인사교육과장(총경)이 상황실이 아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이 관례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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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을 왜 두는건지....+) 저 여자분(류미진 총경)은 서울청 소속이고 112에 전화하면 모든 신고가 저 112상황실로 접수되는거 같음(체계가 맞는지 확인 하진 못함)근데 당직 상황관리관은 이태원 관련 인수인계도 없었음당시 상황실에도 없이 본인 사무실에서 대기함서울청에서 용산서, 이태원서에서 요청한 기동대 출동 요청 무시했다는데 서울청 출두 해야 할 듯
첫댓글 아니...다 모른다 안한다하면 그자리에서 하는게 뭐지....
그럼 무슨 상황에 대비하고 관리하는거지
근데 대부분 저랬을걸
첫댓글 아니...다 모른다 안한다하면 그자리에서 하는게 뭐지....
그럼 무슨 상황에 대비하고 관리하는거지
근데 대부분 저랬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