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환청이나 도청 감청 해킹도 같이 당하시는 ti 분들 중에 집단스토킹이나 이웃 감시도 같이 당하고 계신분 계시나요? 빔 공격도 당하시는 분 계신가요..?
이 사람들이 녹음을 하는 걸 알면 멈추고 일반인척 일반적이게 행동이나 말 하니 서로 녹음 해주거나 어슬렁 거리거나 무언가를 훔치려는 행동을 하거나 밀려거나 때리려는 사람 그런거 찍어서 수상한 사람들을 서로 순찰식으로 지켜보고나 신고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날때 녹음을 해서 증거 남길때 서로 수시로 해주는거 어떨까요.
ti가 그 가족 지인들이 서로 증인되고 증거를 남기는거 입니다. 그런 위협적인 행동에 대한 처벌이 일어나지 않으면 높은곳에 올리거나 인터넷에 올려서 알려야 위협을 가하지 않거나 이들이 함부로 위협을 가하지 않겠죠. 그래야 밝혀 질 수도 있고요 미행이나 약간 어슬렁 거리거나 서로 같은 사람들이나 조직에 당하는 것 아니면 서로 도와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스토킹 마컨 이야기는 서로 겪고 있거나 믿어주는 사람들 중심으로 모임을 해서 집이나 사무실 개인적인 공간에서 만나는게 좋을꺼 같아요. 요즘 회의실이나 공간 대여도 가능하니 왜? 냐하면 이런 이야기를 밖에서 한다사람 스토커들이 사람들한테 더 이상한 소문이나 이상한 소리나 방식으로 괴롭 힐꺼라고 생각 됩니다. 마컨 이야기를 아무 곳에서나 계속 밖에서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이 들한테 쉬운 사냥감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러니 마컨도 힘들겠지만 다른사람과 다르지 않게 망가진 모습이 아닌 깔끔하게 평범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들이 몰아가고 일반 사람들은 믿지 않을테니까요 신뢰 할 수 있게요.
밖에서는 문자나 사적으로 모임에서만 쓰면서 온라인에 올려지지 않는 ti만의 또 다른 은어 를 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ti이 모임을 제외한 개인집이나 사적인 공간 말고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원칙으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알게 된다면 주기적으로 그 은어를 바꿔서 이걸 노출한 스파이 조스를 잡아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이 걸 다른 사람들이 언급해서 알게 된다면 그들이 스토커 범죄를 저지르는 당사자나 공범이겠죠.
이 걸 일반 사람들한테 말해서 이상한 사람 장난 조롱거리로 만들 수 있으니 이 내용은 개인적인 공간 조용히 사람 없는곳 산 등에서 이야기하고 그런 이야기를 한다면 그사람이 범인이나 그 사람한테 이상한 소리를 한 것이니 고소나 고발을해서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식으로 한명씩 범인을 추리고 기억하고 우리 주기적으로 같은 지역에서나 같은 동네에서 그동안 겪은 내용을 적어서 모이거나 뭉치거나 근처에 사시는분들 끼리 라도 뭉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내용들이 겹치는치 이 들의 특징을 분석 하는거죠. 피해 내용 비슷하거나 같다면 같은 곳에서 야매나 bci 무언가 배우거나 관련된 사람이거나 할 수 있으니까요 같은 동네 사는 사람이면 순찰식으로 서로의 집이나 직장 아지트 근처 어술렁 되거나 이상한 사람들 신고나 확인 해 줄수 있고 cctv확인이나 녹음도 대신 해줄 수도있고요
시위나 온라인에 알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청원이나 법 제정 막아달라고 하는 그 들은 듣지도 않을것 입니다. 그 들은 겪어보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니까 좀 더 이론적이거나 증거를 같이 수집 해보는건 어떨까요?
증인이나 증거를 바탕하에 사회적 이슈가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같고 동참 해 줄 꺼라고 생각 합니다.
리저스티스님처럼 이분야 공부나 관련된 동네를 가보던지? pc방이나 그런 곳 돌아 다니면서 떠보거나 공통점이나 비슷한 스토커가 있다면 그 동네 를 가보거나 가족이나 친구 단위 스토커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ti를 혹시 믿어주시는 ti아닌 가족분들이나 친구분들께서 도와 주실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강한 정신력과 cctv 증인 녹음 증거 확보라고 생각 합니다. 가해자 스토커들은 자기들 끼리 모르는 사람이라하고 증인이라 하겠죠. 가족들이나 지인이라면 밝혀지겠지만요.
안젤라님 처럼 익명 제보를 받던지 하는 것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범죄는 ti이보다
인공환청 없는 ti이나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도우려 하는 사람들이 도와주고 제보를 받는것이 제보자들에게도 인공환청 듣는 ti이 들에게도 신변위혖 안전에 더 좋다고 생가 합니다.
예) 를 들어 방송국이요. 뉴스나 방송국은 영향력이 있으면서 돈을 걸기도 해서 익명의 전화나 문자가 올꺼라고 생각 합니다. 관련된 대행알바 흥신소 아님 일반인 관련된 분야 전 현직 전문가 한테서 등이요.
그래야 이 쪽에 좀 더 사람들이 관심을 같고 도와주고 조금 더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ti이가 필요한건 같은 ti이 뿐만 아니라 ti를 믿어 주는 사람들 입니다.
혹시 믿어주시는 관심이 많으신 ti아닌 가족분들이나 친구분들께서 도와 주실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i가 알고 찾아가면 따라와서 그 사람들이 인맥을 통해 괴롭히거나 위협 할테니까요.
그래서 하나씩 찾아가다 보면 이런 범죄 분야가 어디까지 발전 되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범죄자가 있을까봐?? 우려 하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이 들을 목표는 ti 사회적 고립입니다. 인공환청이나 그 주윗 사람을 통한 이간질 을 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가해자 를 찾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피해자들 끼리 오히려 자주 만나서 가깝게 지내고 생각이나 경험담을 공유하고 지식이나 기술이 있다면 서로 같이 알려주고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상한 정신병자 를 만들어서 병원에 보내던지 시회적 외톨이 를 만들던지 가난뱅이 를 만들거나 해서 해를 가하고 그 로 인해 본인을 범죄 를 덮으려고 하는 것이기에 이 들의 생각과 반대로 같이 의지하며 희망을 같고 버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같이 산을 오르거나 운동이나 주기적인 만남 공부를 통해 삶을 바꾸는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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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3.23 07:42
첫댓글 제 친정엄마도 이런걸 당하다 죽었나 봅니다. 그땐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 당하니 얼마나 힘들
었을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비인지 이거나 심하게 괴롭히지 않으면 그냥 내 얘기 듣고 그러나 아니면 따라하는데 티비가 시끄럽나 생각들어요.
그럴때 티비 음악 소리 줄이고 속으로 생각해서 들리면 마인드 컨트롤 당하는거예여
조직스토킹을 음모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사람들은 음모론을 파해치며 관련 사람들을 인터뷰 하는 그런걸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조직스토킹이 음모론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음모론자들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조직스토킹' 이 수면 위로 떠올랐을때 전국의 피해자들이 피해를 주장하면 가해자 입장에서는 보통 난감한일이 아닐 것입니다.
국민들이 조직스토킹을 아예 모른채 피해자들끼리 피해를 주장하는 것보다 여론의 힘을 빌려 '이런 범죄가 있다'는 정도만이라도 대중들에게 알린 후 피해를 주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 시간이 많을것 같은데 오프라인으로 도와드릴수 있다면 계신 지역으로 찾아가겠습니다.
글쓴이님께서 계신 지역의 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 주시면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