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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핸섬 타이거즈(정주행 완료)
정우성 추천 0 조회 1,405 22.03.29 13: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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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9 14:24

    첫댓글 이거보고 차은우라는 친구 알게되었는데, 아재인 제가 봐도 극호인데 여자들은 얼마나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22.03.29 14:36

    흥주보다 낫다는 립서비스죠...

  • 22.03.29 15:09

    립서비스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깐깐한 서장훈조차 거의 프로라고 극찬한게 정흥주씨인데..;;

  • 22.03.29 14:51

    대부분 잘생긴데다 키도 크고 운동능력도 스킬까지 더 좋은거 보면 가끔 자괴감이 들더군요...난 왜 사나 싶을정도로요.
    다만 너무 진지해서 끝까진 보진 못했습니다.

  • 작성자 22.03.29 16:58

    차은우는 울때도 잘생겼더군요 ㅋ

  • 22.03.29 15:10

    차은우와 문수인 보는 맛으로 봤던 방송ㅎㅎ지금도 전부는 아니지만 모여서 농구한다는데 보기 좋더라구요..코로나와 함께 사라진 제 팀은 어디에..

  • 22.03.29 16:05

    격리실에....

  • 22.03.29 15:22

    너무 좋아하는 서장훈이지만 사실 서장훈 아닌 다른 감독이었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2.03.29 16:59

    스파르타식(?)이 이정도였는데

    딴사람이었으면 어느정도 성적 날까 궁금하긴 하네요~

  • 22.03.29 15:39

    애초에 아마추어라고 좀 얕잡아보고 시작했다 큰 코 다친 느낌이 있죠 서장훈이... 슛 쏘면 쏘게 놔둬 안 들어가 하는데 다 들어가는 ㅋㅋ 마녀체력 농구부처럼 좀 더 가르쳐주면서 하는 즐농 분위기였다면 더 재밌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프로였습니다.

  • 22.03.29 15:52

    서장훈 짜증 내는 거 때문에 보다가 관뒀습니다. 생활체육 농구에 대해 은근히 무시도 있었고, 저에겐 '왜 한국농구가 점점 대중에게서 멀어지는가' 를 다큐멘터리보다 잘 이해되게 만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작성자 22.03.29 16:59

    확실히 그사람 스타일이 좀 예민하고 센치한 스타일이고

    동호회 농구 수준을 너무 얕게 본건 확실합니다.

    본인도 알았겠죠 아 생각보다 수준 높구나 ㅋ

    마지막 업템포 팀이랑 붙는데 203cm짜리가 나올줄은 몰랐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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