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蔘) 이름의 식물 종류
1. 고삼(苦蔘) - 느삼, 너삼, 牛蔘, 川蔘, 도둑놈지팡이, 지괴, 수괴, 북한-능암
고삼은 콩科의 여러해살이(잎과 줄기는 겨울에 지고 봄에 새순이 올라온다.) 초본식물이다.
고삼이란 이름은 너무 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회화나무와 비슷하다.
꽃은 황금색이다.
피부병, 만성기관지염에 효능이 있다.
위장이나 비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하여야 하며,
다량 복용할 경우 마트린 성분은 중추신경을 마비시킬 수 있다.
(토끼 실험에서 체중 kg당 400g을 투여하였을 경우 사망했다.)

2. 단너삼 (황기)
콩科의 여러해살이식물로 강심, 강장, 소염, 식은땀이 나는데 유용하다.

대에서 나온 잎줄기 부분에 검은 보랏빛이 있으면 고삼, 없으면 황기.
3. 단삼(丹蔘)
꿀풀과의 여러해살이식물로 뿌리가 붉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중금속해독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혈액관련 질병(활혈, 양혈), 항암, 알콜중독에 유용하다.
적용증상 및 효능
간염, 강장, 강장보호, 건위, 관절통, 급성간염, 낙태, 부인병, 산전후통, 소아경간, 양혈소옹, 월경이상,
자궁출혈, 종독, 종창, 진정, 진통, 청심제번, 타태, 탈모증, 통경, 혈폐, 협심증, 활혈, 활혈거어

6월1일 촬영
4. 만삼(蔓蔘) - 노삼, 당삼(黨蔘), 황삼(黃蔘), 양유.
(만삼의 속명을 당삼, 태삼, 선초, 참더덕, 삼성더덕으로 표기.......김태정 자료)
(더덕의 속명을 노삼, 사삼, 양유로 표기 ....................전동명 자료)
(더덕의 속명을 사삼(沙蔘), 양유로 표기......................김태정 자료)
(잔대의 속명을 딱주, 사삼, 층층잔대, 남사삼, 윤엽사삼(輪葉沙蔘)...김태정 자료)
(수원잔대의 속명을 조선사삼으로 표기...............................김태정 자료)
(섬잔대의 속명을 당괴사삼(唐魁沙蔘)으로 표기....................김태정 자료)
만삼은 도라지科로 덩굴성 식물이며, 더덕과 비슷하나 뿌리가 더 길다.
인삼 대용으로도 쓰며, 잠자는 산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폐와 비위를 튼튼히 하고, 강장, 해수, 천식에 쓰인다.

5. 봉삼(鳳蔘) - 백선, 봉황삼
백선을 약초꾼들이 뿌리가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이라고 부른다.
천종 백선은 뿌리에 심이 박혀져 있는 것으로 구별하며,
효능이 산삼보다 낫다고 하여 사기꾼들에게 수억원에 거래된 적이 있다.
기관지천식, 간염 등에 효능이 있다. (장복할 경우 간에 치명적이다.)

6. 사삼(沙蔘) - 잔대(속명 : 딱주, 지모, 잔다구, 백사삼, 남사삼, 백삼, 포삼, 길삼, 온아삼, 보아삼,
토인삼, 윤엽사삼, 행엽사삼, 사엽사삼, 영아초)
◆ 사삼의 기원
원래는 더덕뿌리를 사삼이라고 하였다.
이를 중국에서는 남사삼 -잔대뿌리, 북사삼-갯방풍뿌리로 불리우다가,
일본에서 잔대뿌리를 사삼이라고 하였으며, 현재는 잔대뿌리를 "사삼"이라고 한다.
잔대는 여러해살이식물로 꽃은 보라색으로 초롱꽃과 유사하다.
보음, 간-폐를 보하고 풍열을 고치며, 기관지천식에 효능이 있다
*** 잔대(딱주) 효능 ***
1. 산후조리 대표 약재(자궁염, 생리불순, 자궁출혈 등 거의 모든 여성 질환에 효능)
2. 면역력 증가
3. 100가지 독을 푸는 묘약(뱀, 농약, 벌, 중금속, 니코틴, 술, 알콜, 스트레스 독)
4. 진해, 거담, 기침, 천식, 건위, 해열, 강장, 배농
7. 산삼 (天種山蔘)
여기서 산삼이란 천종산삼을 말한다.
천종산삼은 오장을 보하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약초의 황제이다.
8. 새삼
메꽃科의 덩굴성으로 잎과 뿌리가 없는 완전기생식물이다.
강장, 유정, 빈뇨, 허리아프고, 무릎이찬데,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9. 실새삼
새삼과 같은 종류인데 줄기가 가는 점이 다르며, 번식력이 왕성하여 콩밭 전체를 전멸시킨다.

10. 선삼(仙蔘)
선삼이란 최근에 (주)진생사이언스 회사에서 개발한 삼의 이름이다.
인삼을 원료로 해서 찌는 과정에서 인삼성분(사포닌-Rg3등등...)을 배가시킨
하드캡슐타입의 제품으로 값이 매우 비싸다.(1개월분이 75만원 정도)
개발회사에 따르면 치매의 예방과 치료, 항암, 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있고,
홍삼의 300배, 산삼의 10배의 효능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항암치료 중에는 인삼제품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고, 눈이 아프고, 목이 부으며,
체질에 따라서는 변비가 생긴다는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있으니 신중을 기하기 바란다.
11. 선화삼(仙花蔘) - 다릅나무
다릅나무를 조선괴,양괴,먹감나무,개물푸레나무,개박달나무,뿌리를 선화삼이라고도 부른다.
다릅나무는 콩과의 낙엽교목으로 아카시아 잎과 비슷하다.
거풍,제습,관절염에 쓰이며, 특히 림파선암,자궁근종에탁월한 효능이 있다.
겉껍질을 버리고 속껍질을 사용하는데, 10월에 채취한것이 좋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환자는 사용금기이며,
어지럽거나, 의식불명 등 명현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12 .연삼(軟蔘)
연삼은 미나리과 식물로 학명으로는 나와 있지 않고 , 약초전문가들 사이에 부르는 이름인데
어떤 식물을 연삼이라고 하는지 극히 비밀로 하여왔다.
다만 약초꾼들 사이에 바디나물을 연삼이라고 하는 정보가 있다.
효능은 간, 폐에 작용하며, 청혈, 빈혈, 건위, 부인병(생리통 등)에 효능이 있고,
최근에는 당뇨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3. 연화삼 – 진삼, 큰 참나물
진삼은 연화삼이라고도 부르며 강원도 이북 심산에 자생하고 있다.
뿌리의 생긴 모양이 산삼과 비슷하여 진삼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진삼을 산삼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진삼은 당뇨병, 각종 염증성 질환, 폐암. 폐수종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사용하기도 한다.
강원도 설악산 대암산 오대산 등지 심산의 해발고도가 조금 높은 곳에 십여 뿌리 내외로 소 군락을 형성한 채
자생하고 있는 약초이다.
진삼의 평균 수령은 나무 젖가락 굵기 정도의 작은 것이 10년 이상으로 미루어 짐작해 볼 때
천종산삼과 마찬가지로 성장이 매우 느린 식물임에 분명하다.
진삼을 복용할 때 일체의 육류, 해산물, 녹두, 두부, 땅콩 등을 하루 동안 먹으면 안 된다.

14. 왕삼(王蔘) - 어수리
어수리를 왕삼이라고 하며, 미나리과로 영양군 일월산 부근에 집단재배도 한다.
당뇨, 진통, 살균,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으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산삼을 능가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15. 인삼
인삼은 너무 많이 알려져 설명을 생략한다.
다만 뇌두부분은 열이 많아 버리는 경향이 있으나 한의사 말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좋은 약초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필요한 양만 먹고,
적당한 운동과 과중한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16. 자인삼 – 천삼, 땃두릅, 곰두릅, 선삼, 인삼나무
자인삼은 두릅나무과(북한의 동의학사전에는 오갈피나무과라고 한다.)로 여러해살이식물이며,
1,000미터 이상 되는 고산지대 습한 곳에 자생한다.
키는 1미터정도이고, 잎 끝에 솜털이 있으며, 잎맥에 가시털이 있다.
강장, 강심작용을 하며, 인삼에 버금가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독활을 땃두릅, 땅두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땃두릅을 오갈피나무科 라고도 하며,
자인삼을 땅두릅이라고 하는 등 부르는 사람이 제각각이나,
나는 여러 자료를 검토해본바 자인삼을 두릅나무科 땃두릅,
독활을 오갈피나무科 땅두릅으로 부르기로 했다)


17. 정삼(精蔘)
산삼을 능가하는 탁월한 효능을 가진 약초라고는 하나, 약초전문가, 대학교수 등에 탐문하고,
많은 자료를 찾아보아도 사진이나, 어떤 약초를 정삼 이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아마도 약초전문가들 사이에 통용되는 이름인 것 같으며,
추후 조사하여 자료를 올리겠다.
18. 태자삼(太子蔘) - 개 별꽃, 들 별꽃.
태자삼이라고 하는 이유는 옜날 중국명나라 주원장의 아들인 태자의 무덤주위에서 캔 약초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태자삼의 효능이 알려지면 무덤이 파헤쳐 질것을 염려하여 중국최고의 의서인 "본초강목"에도 기록이 없는 약초이다.
태자삼은 산속 나무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키는 10~15cm정도이며,
꽃모양이 별과 같다고 하여 별꽃이란 이름이 붙여진것 같다.
원기회복, 건위, 불면증, 식은땀, 허약체질, 위장병, 폐암 등에 효능이 있다

19. 토화삼(土火蔘)
토화삼은 예로부터 기관지 인후기계의 명약으로 알려진 산 도라지를
구증구포(九蒸九暴)라는 전통약물 승기가공법(丞氣加公法)으로 제조하여
산도라지 고유의 약성을 약초의 전통 가공법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약성을 만들어낸 전통방법이다.
토화삼이란 본초학자인 故이한구옹이 개발한 산도라지 가공제품을 말한다.
토화삼은 십년이상 자연에서 자생력을 갖추면서 성장한 양질의 산 도라지만을 선별하여 가공하므로
약재의 구입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
20. 토 현 삼(土玄蔘)
토현삼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토종 현삼으로 완도, 덕유산, 속리산, 충남북등지에 자생한다.
현삼에 비해 잎이긴 난형이며, 꽃자루가 길다.
꽃은 7월에 피며, 색갈은 흙자색이다
21. 현 삼(玄蔘) - 흑삼, 현대, 원삼, 중대, 정마, 축마, 귀장
현삼은 현삼科의 다년생 식물로 9~10월에 개화한다.
유사종 으로는 토현삼(흙자색 꽃), 큰개현삼, 섬현삼 등이 있으며,
같은 현삼科로 금어초, 며느리밥풀, 디기탈리스 등이 있다.
효능은 관절염, 신장, 종기 등을 다스린다.
현삼은 위장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비장이 허하여 변이 무른 사람은 주의하여야 한다.
22. 환 삼(덩굴) - 율초
삼과의 넝쿨 성 여러 해살이 식물로 억세고 질긴 생명력은 밭농사에는 골치 아픈 잡초에 불과하지만,
본초강목에 의하면 삼초를 윤활하게하고, 오곡을 소화되게 하며, 오장을 보한다고 한다.
해독, 해열, 어혈, 이뇨, 폐 기능을 튼튼히 하며, 강한 살균력은 나병을 치료하고,
아토피 피부에 환삼 삶은 물로 씻으면 낫는다.
23. 흙 삼
금산에서 생출 된 인삼만을 선정 수집하여 특수공법으로 인삼을 95~110˚C의 스팀으로 8시간 증숙시켜
60~70°C 의 온도로 수분함량이 14% 이하로 건조시키는 과정을 인삼의 크기에 따라 7~10회 정도 반복시켜 인삼 속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을 상승시키고 검게 변화된 제품을 흑삼이라 하며,
현재 발명특허를 출원 중에 있는 제품이다
- 출처 : 내용은 다음, 사진은 편집 -
감자바우산약초cafe.daum.net/qorrn2006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