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메일로 온 글을 약간 수정해서 옮겨봅니다.
말은 무섭다
음식장사로 어렵사리 생업을 이어가던 한 여인이 있었다.
어느 날인가 평소 눈에 가시같이 여기던 길 건너편에서
경쟁 업소를 하던 과부여인이 문을 닫는 일이 많아졌다.
그 집의 단골손님들이 몰려오면서 여인은 몹시 기쁜 가운데
그 이유가 매우 궁금했다.
오랫동안 관찰한 결과 과부집에
두 명의 남자가 자주 드는 것을 목격했으며
이유를 지레 짐작한 여인은 증거도 없이 짐작이 가는 대로
과부가 두 남자와 바람이 났다고 마구 떠벌이고 다녔다.
그 후 그 과부는 오래지않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알고 보니 드나들던 두 남자는
병든 과부를 돌보던 의사와 목사였으며
목사는 그 소문으로 인해 이미 교회에서 쫓겨난 뒤고
의사는 아내에게 이혼을 당한 뒤였다.
거짓으로 마구 말을 한 한 여인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말은 무섭다.
그리고 인간은 그 누구도 완전하지 않기에 실수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습관적으로 이 같은 어리석음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첫댓글 어리석음을 절대 반복해서는 안되겠지요. --- 침묵. 하느님과 대화. 형제적 나눔. 예수님의 가르침, 열정. 하느님 체험. 세상을 향한 거룩한 시선 등등(우리를 행복해하는 것들)을 생각하면서....상대방의 단점을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도록 기도해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사든 사업이든 정치인이든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네요.
네 그렇습니다 "말, "말, "말. 어떻 무기보다 무서운 것이 말이 안닐까? "말,에는 씨가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