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태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스크랩 공지 강원도의 힘!
환인의 후예 추천 0 조회 86 11.01.27 18: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두려워 말고 걱정하지 말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낙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요 팩트이다.

절망만 하고 있을 일이 아니라 무엇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심각한 반성과 대책을
바로세워야만 한다.

 

나는 강원도 양구에서 공직생활을 했었고
현재는 원주시 소초면에 소재하고 있는
'백산소도'에서 부총관직을 맡아서
'신시부활과 한민족대영광'이라는 사명을 향해
목숨을 걸고 있는 '한겨레지킴이'다.

사람들은 나를 '숭례문지킴이' 혹은 '고구려지킴이'로 알고 있다.

2008년도에 대한민국 국보1호인 숭례문에 대참사가 벌어졌고
그 상황은 조용히 잠자고 있던 전 세계에 경종을 울리는
너무나도 부끄러운 사건이 되었다.
그리고 일본은 독도를, 중국은 고구려 및 단군조선의 역사를,
우리들이 알고 있는 신시제국의 제 14대 천왕이신 '치우천왕'까지
자기네 역사에 귀속시키는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을 때,
나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108일 단식을 하면서 항거를 하였고
대장승을 메고서 담양~진도~청와대에 이르는 대행군을 하였다.

 

대한민국과 강원도.........
이제까지의 강원도는 그저 주는 떡이나 얻어먹고
말 잘 듣는 순둥이였던 것이 사실이고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소외된 지역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차피 중앙정부에 대하여 반기를 든 것이
사실이고 자칫 소외지역에서 고립지역이 될 수도 있는
위험에 처해있는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구제역과 조류독감, 한파가 몰아치고 각종 이벤트가
취소되면서 엄청나게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었다.

지난 IMF때보다 더 어렵고 힘든 지경에 우리 강원도와 대한민국이
서있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더 큰 지혜가 필요하고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첫째는 거국적인 참회와 반성이 필요하고
둘째는 화해와 용서가 필요하다.
셋째는 이해와 존중의 시대적 상황이 필요하다.
그래야 소통과 화합, 참여와 조화의 시대를 열어서
모두가 바라고 원하는 경제도 살리고 행복도 얻을 수 있다는
중차대한 사실이다.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해법인가?

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하여 '천심의 분노'를 선포하였다.
안중근 의사가 되어 이등박문과 같은 그를 처결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하늘이 그 일을 막았고 결국 숭례문이 무너져내렸다.
역시 하늘의 뜻이 내 뜻보다는 한 수 위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천심의 분노는 너무나 냉엄하시다는 것을 모두가 깨달아야 할
때가 되었음을 알아야만 한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자유'라는 착각에서 깨어나야 하고
백성이 주인이다 라는 '민주주의'로 부터,
반쪽짜리 편견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책임과 의무가 전제되지 않는 자유와 권리는 없고
인격을 상실한 인권보호는 또다른 악순환의 연속일 뿐이다.
역사를 모르는 무식이 자랑일 수 없으며 비양심과 비문화가
무기가 되어 평화를 깨고 희망을 꺾는 일이 합리화 되어서는 안 된다.

농촌은 농촌다워야 하고 도시는 도시다워야 한다.
분별은 하되 차별은 하지 말라는 의미를 바르게 알아야만 한다.

미국은 미국다우면 되고 한국은 한국다우면 되는 것이다.
현재 미국의 목소리인 'TED'를 보아야 하고
하버드大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들어야 한다.

'백성이 주인이며 주인이 주인다워야 비로소 민주시대'라는 사실을
이제는 깨달아 실청해야만 하는 시대에 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더는 진실을 외면하고 정의를 무시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 앞에
서있음을 깨달아야만 한다.........

 

지난 25년 여.............
'공직기강혁신국민행동본부'를 내걸고
이 시대의 성직자, 공직자, 교직원들과의
목숨을 건 사투를 벌여왔고 그 결과로 엄청난 전과자가 되어
아직도 서울고등법원 법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재판 중이다.

나는 지금 '원주'에서 '이 나라의 '원래의 주인정신'이 과연 무엇인가?'하는
사명의식을 부여잡고 사투를 벌이고 있다.

'치악'이라는 화두.........
'해도 해도 너무하는 혼돈과 무질서, 거짓과 불의, 절망과 죽음, 부정과 부패,
독선과 아집, 오만과 편견, 무지와 몽매............'
이제는 이 전체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누군가 어떻게든 해결해야만 한다.

이 두가지가 전제되지 못하고 해결되지 않는 한
천심의 분노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나라의 근본을 바로세우고 인간에 대한 정의를,
그 개념을 바로세워야만 한다.

 

'스텝 바이 스텝'이요 '세트 바이 세트'이며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다.
첫번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 두번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하물며 4~5번째 문제를 해결하려고 든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어불성설이요 불립문자이다..........

한마디로 '꿈 깨라!'의 모순과 오류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제 강원도가 시대적 상황의 선두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
양구 촌 놈 '평천 백창기'가 강원도지사로 나아갈 것이다.
'2018 평창! 2012 평천!'이요, '차기는 창기! 차기 대통령은 백창기!'라는
의미를 깨달으면 하늘의 뜻을 알고 사람된 길을 알리라.........
이는 단순한 욕심도 과장도 절대 아니다.

나는 이미 '예수의 형제이며 부처의 제자요 황제의 현손이며
환인의 후에요 알라의 친구'로 키워지고 준비되었다........
그 이외의 세속적인 일들은 무려 50여가지 직종을 넘나들며
모든 문제를 몸으로 겪었고 그 해법을 세세히 준비하였다.

그래서 강원도의 영광이 되고 한민족의 명예가 되며
정치 경제 문학 예술 종교 교육 언론 시민단체 모두의
생명력과 희망이 되고 질서 속에 평화를 이룰 것이다.

 

이광재 지사가 지사직을 잃게 되지 않기를 기도하고 서명도 했었다.
그러나 사실은 사실인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더 큰 죄를 짓고도 버젓이 하늘을 이고 사는
사람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는 천벌이 존재함을 알게 해 주리라.

하늘이 절대로 무심치 않고 사람의 양심이 약하지 않음을
사람의 정신력이 어디까지 강할 수 있는가를
반드시 증명할 것이다..........

 

아무도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말라!
이제 강원도는 말 그대로 세계 정신문화의 중심이 되고
대한민국은 동방의 등불로 타오르게 될 것이다.
저 마다의 가슴에 찬란한 무궁화 꽃이 피어남을 알게 하리라.
홍익인간의 원리가 완성되었고 이화세계의 원칙이 바로섰다.

다시 한 번 이광재 지사의 안타까운 사실에 대하여 심심한 위로를 드리는 바이며
만약 본인이 강원도를 위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백의종군할 마음이 있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줄 것이다.........

 

도와주고 싶어도 도울 수 없는 안타까움이었고
참고 져주며 기다려온 세월이었다.
더는 참고 져주고 기다리기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제 하늘의 뜻이 펼쳐져 사람된 길이 열려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보채지 말고 강요하지 말며 넘겨짚지 말고 싸우며 따지지 말자.

다만 서로를 널리 이해하고 깊이 존중하는 '강원도의 힘'을
은근과 끈기의 힘을, 창조와 자연의 저력, 태백의 정기, 고구려의 기상을
이제는 제대로 보여줄 때가 되었다.........

 

~원주 치악산 백산소도에서 '한겨레지킴이' 평천 백창기 존명

 
다음검색
댓글
  • 11.01.28 07:27

    첫댓글 외처도 메아리는 들리지많고 ,,,,,,, 님의 기상이 열릴날을 기다리며!! 힘냅시다.

  • 11.01.28 08:36

    강원도현실이다른지역과다르지않음을아니더함을실감했습니다모쪼록강원도에서지도자가나온다면국민의의무를다하면서누구보다더애국애족적이고도덕적으로훌륭한분이되시기칠성님께비나이다"@"

  • 작성자 11.01.28 11:04

    암하노불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아야만 합니다. 미륵의 진실은 '스스로 나서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스스로 잘났다고 나서면 뭇사람이 넘어뜨리려고 덤비지만 깨어있는 백성, 생각할 줄 아는 국민, 천손의 후예들이 일으켜 세우면 누가 넘어뜨릴세라 모두가 함께 지켜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의 뜻에서 어긋나지 않게 서두르지 않겠으며 사람된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함부로 판단하고 나서지 않겠습니다. 다만 천심을 받들고 민심을 책임지는 바른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라가 피해보지 않고 국민이 동요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1.01.28 20:29

    큰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연금술사에서도 있는 말이지만 진정한 바른 소원은 온 세계가 이루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