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 출생 성장 풍수
출생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성장 종로구 청운동 경복 초중고등학교
경복궁 경회루 연못이 경인 월령이다
신동엽(1971년 2월 17일 ~
時 日 月 年 胎
壬 癸 庚 辛 辛 (乾命 51세)
子 酉 寅 亥 巳 (공망:戌亥,寅卯)
74 64 54 44 34 24 14 4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대정수 : 1839 지수(地水)사괘(師卦) 삼효동六三. 師或輿尸. 凶.
象曰. 師或輿尸 大无功也. 사혹여시(師或輿尸)이다
교련(巧連)119, 命縷如線不可妄想(명루여선불가망상)
목숨 얽킴이 실낫 같이 붙었으니 망녕 된 생각을 짓는 것이 옳치 않다 명루여선 불가망상이다
역시계 방향으로 대운이 도는 것이고 신생(辛生)이고 간합(干合) 없는지라 풍수상 수(水)가 남쪽에 있어야 한다 소이 강북에 성장 발육 받아야 한다는 운명이다
내용39 수괘(需卦) 삼효라 九三. 需于泥. 致寇至.
象曰. 需于泥 災在外也. 自我致寇 敬愼不敗也.세파를 건너는 도둑을 자초하는 배라 하는 것으로 파고를 잘 공경함 치패함을 이루지 않는다는 뜻이다
인성(印性)인 강하고 지지(地支) 합목(合木)을 이루니 인물이 훤출 상관(傷官)패인(佩印)을이루는 운명이라 하는 거다 신임계(辛壬癸) 인중(人中)삼기(三奇)를 이루니 사람 축에는 선 그래도 두각을 드러내는 인물이 된다는 거다 인유(寅酉) 원진(元嗔)살이라 재능만 믿고 인성(印性) 직인(職印)을 잘못휘 두름 낭패 볼수가 있는 것
무대(舞臺) 89 九三. 无平不陂. 无往不復. 艱貞无咎. 勿恤其孚. 于食有福. 象曰. 无往不復 天地際也.가고 오지 않는 것 없고 평평하고 기울지 않는 것 없다 식신 복덕은 있다 하는 것 대를 심어 울타리 하니 생활이 태평하게 될 기상이다 하는 환경(環境)무대(舞臺)에
13몽괘(蒙卦)삼효 공연(公演)六三. 勿用取女. 見金夫 不有躬. 无攸利.
象曰. 勿用取女 行不順也. 행실이 부정한 재물 직장을 추종하지 말라 자신 보다 돈많음 금부를 보고선 그리고 가고파선 몸을 가누지 못한다 하는 그런 공연이 펼쳐진다는 거다 애들 가르치는 스승 기획사 같은 것 손해 볼 공연 학교 선생 같음 제자들 그래 가르쳐 좋은 학교나 사회 진출케하니 대견만 스럽다는 거기도 하고...
주제 18六三. 剝之无咎. 象曰. 剝之无咎 失上下也. 박지무구실상하야라 과즙(果汁) 자두 황두등 다 벗겨 주고 알멩이 씨만 남을 판이라 하는 그런 주제 그만큼 풍부한 것을 가져서만 남에게 혜택이 돌아 가는 벗겨줄 것 있다는 주제다 상당히 기름진 역량이 풍부한 주제(主題)이다 이런말씀
바닥 바탕 19 九三. 良馬逐. 利艱貞. 曰閑輿衞 利有攸往. 象曰. 利有攸往 上合志也.양마축이라 좋은 마를 타고 달린다 여가를 틈타 열심히 연습한다면 경기에 나가선 그렇게 경쟁자를 제치고 금메달 따리라 하는 그런 바탕을 깔고 그 위에선 태평기상 환경 조성 멋들어진 아이 몽괘(蒙卦) 스승 공연을 펼치는 것 몽괘는 산화분괘(山火賁卦)속괘 이상(離相)이 햇가닥 뒤잡힌 것 분괘(賁卦)는 화려한 무대(舞臺)로선 여괘(旅卦) 예술인이 연기(演技) 공연(公演)을 펼치는 것을 첸지로 표혀해선 무대(舞臺) 활약으로 보여주는건데 그안이 헷가닥 뒤잡혀선 감수상 이뤄 무대 어두운 면 있었으나 그만큼 활약이 대단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거다 은막(銀幕)이 내림 어두워 지면서 막간(幕間)에 배우 나와선 콩트도 펼친다,
師或輿尸. 凶.
象曰. 師或輿尸 大无功也. 이것이 출생 풍수 생김을 말하는 거다
장인 어른이 사위에게 하는 말이 내딸 혹덩이가 너한테 여시 처럼 나댈거니 조심 하거라 이런 취지, 또는 사위가 악부에게 하는 말이 악부님 혹덩이가 나한테 알량이길 여시처럼 하네요 농한기나 색동 옷 입어 홀려야지 농번기에 색동옷 입어 홀린다면 사내잡을 일이다 이런 뜻인데 사괘(師卦) 대성괘(大成卦)구성(構成)을 볼것 같음 비괘(比卦)등 하늘에서 땅에 의지 하려 수기(水氣) 비가 내려선 땅속에 물이 고여 있는 것 물이 고임 자연 그것을 군사 역량으로 사용하거나 그렇게 댐 저수지 등을 만들어선 활용 하는 것을 말하는 것 땅 안에 물고인것 형세가 다 댐 저수지 호수등 연못 이런것 아닌가 그런데서 기운이 솟아나선 그렇게 사혹여시(師或輿尸)형(形)을 짓는다는 것인데 사자(師字)형(形)은 웅우간자(雄牛奸雌)형을 말하는 것으로 발정난 암소를 숫소가 들여다 보는 형국 조객(弔客)이 조문(弔問)깃발 날리는데 그래 영정 깃발 세운 앞에 와선 조문 하는 모습되고 조문 할수 밖에.. 없는것이 시체 싣는 수레가 되어 있으니 그럴수 밖에 더있겠는가 이다
누가 .. 시체 싣는 수레인가 바로 혹덩이지.. 혹자(或字)를 보건데 구멍에 삐죽하게 들락 날락 창질 한다하는 합성 글자 인데 발정난 구멍에 그렇게 한다는 것 이것을 확실하게 그려주는 표현 수레 여자형(輿字形) 인데 이글자는 패자(貝字)형(形)우렁각시를 가르고 들어간 속에 등구런 수레가 들어가선 그렇게 한다는 것 우렁각시 속에 둥그런 수레가 뭐야 발기된 남근(男根)석(石)이지 질내 사정 방출함 정자가 거의 다 죽지.. 이래 죽엄 시(尸) 시체 싣는 수레가 되는 거다
시자(尸字)를 볼것 같음 눈동자 없는 눈꼬리만 있는 것 무드 애무로 인해선 눈을 황홀한 기분 눈을 사르르 감았다는 표현이다 또는 입에서 혀를 삐죽 내밀어선 덜핀 꽃에 활짝 피라고 윤활유질 조리 물준다는 뜻이다
근데 이게 땅안 물속에 뽑아 올라온 기운 역량이 이렇다는 것 소이 풍수가 그렇다 하는 거다, 물속에는 뭐가 살지..바로 물고기가 살지 물고기를 잡아선 혹덩이 처럼 머리에 이고 있는 모습이 바로 이사람 태어난 풍수다 발기된 귀두 남근이 물고기 여시를 이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 시(市)발전된 것 보면 금어(金魚=금붕어)수(水) 아가미로 수를 먹고 입으로 토한다 게운다 입을 뻐끔 뻐금 거리고 물을 게우는 잉어 붕어 버들치 뭐 이런 것 이다 그런 걸 잡아 갖고 여시라고 혹덩이 처럼 혹덩이로 머리 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풍수다 이런 말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