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다툼이 있었다.
정말 많이 회개한다.
내가 제일 되어지지 않는 부분..
굴복!!!
정말 되어지지 않는다.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그냥 멋대로 한다.
나의 옛사람을 죽이고 싶다..
주인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새사람으로 살고싶다.
주님 권위에 대해 굴복하고 순종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인되신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첫댓글 주여~ 기도합니다!!!-엄마
듣기 싫은 소리에도 나를 겸손히 낮출 수 있는 게 굴복이지.. 우리 모두 다 그걸 주님 의지해서 경험하고 있단다. 세현아 화이팅이다.
첫댓글 주여~ 기도합니다!!!
-엄마
듣기 싫은 소리에도 나를 겸손히 낮출 수 있는 게 굴복이지.. 우리 모두 다 그걸 주님 의지해서 경험하고 있단다.
세현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