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의 1년은 힘든 시기였습니다. 제가 11월에 합류했을 때 그들은 리그 9위였고, 우리는 결국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아스날을 제쳤고, 두 클럽 사이의 라이벌 관계를 알잖아요. 그들에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프리미어리그 우승과도 같았어요.
마지막 날, 드레싱룸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축하했죠. 저는 제 코칭스태프를 불러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축하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 이런 일로 축하하는 건 아니다. 우리는 다른 걸 축하하는 데 익숙하다.’ 물론 대단한 성과이긴 했지만, 동시에 이게 어떤 종류의 축하인지도 이해해야 합니다.”
첫댓글 근데 레비가 그걸 못따라가니..명장들이 오기에는 모자란 클럽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