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들라인이 황도윤, 이기혁, 강상윤, 이승원 4명인데
저 라인업이면
황도윤과 이기혁이 6번롤을 맡고, 강상윤과 이승원이 8번롤과 10번롤을 동시에 소화하는 형태임.
삼미들 이었으면 역삼각형 형태로 중원을 구성해
강상윤(서재민) 손정범(이승원)
황도윤(이기혁)
이런 형태로 6명 모두 활용할 수 있었지만
투미들로 가면서 TO가 줄어서 서재민과 손정범이, 강상윤과 이승원에게 밀려서 아웃된 것.
그리고 왜 하필 두 사람이 아웃되었느냐 하면…
A대표팀 경험 여부가 가른 거라고 봄.
강상윤은 아예 월드컵 예비 명단이었고, 이승원도 작년에 동아시안컵에 뽑혔음.
서재민과 손정범은 아직 안 발탁되었고.
단순하게 이민성이 ‘당연히 a대표팀 간 선수가 더 잘하지!’ 이렇게 생각해서 명단을 뽑은 거라고 봄.
첫댓글 근데 이러면 측면에서 너무 잉여자원이 되버리는 선수가 많아지는듯....
한포지션에 두명 뛰게 할것도 아니고...
이민성에게 포지션 변경으로 전술적 변화를 기대할것도 아니고...
윙어가 6명인데 여기서 2명을 공미로 보내고 기존 미들을 중미 or 수미로 보내야 그나마 포지션 밸런스가 맞을것 같긴 해요
그거 아니면 6명 뽑은게 설명이 안되는;;
@심재원 송종국 쓰리백의 윙백으로 보내지 않을까요?
그러지 않고서야 유럽리그 탑급 풀백인 이태석을 거를리가 없을 거 같은데요
이승원은 거기다가 군필인데 경기도 못나오고 있는데 의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