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SPC그룹 계열사 제빵공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불매운동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가맹점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는 전국 가맹점 매출이 평균 20%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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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동시에 파리바게뜨 노조 측에는 '노동법이나 노사협의와 상관없이 카페·제빵 기사들의 근무시간을 줄일 수 있게 해달라'는 공문을 보낸 사실도 드러났다. 기사들의 근무시간을 조정해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뜻이다. 공문에는 '노동법을 떠나' 조정할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도 담았다.
아직 정신 못차렸네 ㅋㅋㅋㅋ
20퍼가 40퍼가되고 60퍼가되는거 저기 어디 ㄴㅇ 보고 못배웠나?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노동법을 떠나? 참나..... 왜 사람들이 불매하는지 생각안하나봐
노동법을ㅋㅋㅋ떠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