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본인 수능날 사소한데 기억나는거 뭐있었어
유희진 추천 0 조회 19,236 22.11.17 12:29 댓글 5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18 10:45

    중딩때 연락끊긴 절친 만난거 ㅋㅋ 근데 번호를 못땀 ㅠ 미친

  • 22.11.18 11:15

    어... 2학년때 담임선생님 머머리였는데 그날아침 처음으로 가발쓰고오셨음... 충격..

  • 22.11.18 11:25

    나 그날 부모님 전부 바쁘셔서 혼자 대중교통 타고 고사장에 가려고 했음 근데 1층에서 아랫집 아저씨 만났는데 오늘 수능보러 간다니까 김장 재료인 배추 나르시다가 다 팽겨쳐(?) 두시고 헐레벌떡 차 가져오시더니 고사장까지 데려다 주셨어ㅠㅠ 춥다고 차 트렁크에서 핫팩까지 찾아서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잊질 못한다

  • 22.11.18 11:41

    친구들이랑 다같이 팔각정에 모여서 수다떨다가 차타고 간거.....? ㅎ 시험 다치고..... 나와서

  • 친구 조는데 감독관이 깨운겈ㅋㅋ

  • 22.11.18 13:24

    나 변비인데 하필 수능날 설사병 터진거.. 시발 눈물 났어진짜

  • 22.11.18 13:45

    긴장을 안하고 봐서 일교시끝나고 너무 배고픈거야
    복도나가서 먼저도시락까먹음

  • 22.11.18 14:19

    엄마아빠랑 같이 택시타고 학교까지갓어 그날 첨으로 ㅋㅋ 근데 시계놓고와서 아빠가 다시 가져다줌ㅋㅋ

  • 집 바로 뒤 학교였는데 수능때 아빠가 교문 앞까지 데려다 준거
    그때 사춘기?때라 아빠랑 개싸우고 서먹할때였는데 아빠가 데려다줌

    물리 치는 시간이었는데 물포라 걍 잤는데 감독관님이 졸지 말고 끝까지 치라고 톡톡 두드려서 깨워주신거

    영어듣기 자신있었는데 졸아버림..;

  • 22.11.18 15:22

    중딩때 친구 만난 거랑
    국어 전에 다 보면 오히려 독이지 않을까 싶어서 선생님이 나눠주신 유인물 랜덤으로 하나 봤는데 그게 딱 나온 거 ㅋㅋㅋ

  • 22.11.18 16:35

    엄마가 점심도시락 부대찌개 싸줘서 좀 놀랐어 ㅎ

  • 22.11.18 19:14

    끝나고 펑펑 울면서 집가는데 가을 단풍 때라 노란 잎이 길거리에 가득했거든. 파삭파삭 밟고 가면서 꺽꺽 울었던 기억 난다 ㅋㅋㅋㅋ 재수 때라 이 짓 다시 한 번은 못하겠다는 맘에 엄청 울었거든 버스 타서도 울고 집 가서 채점하면서도 계속 울었음 ㅋㅋㅋㅋ

  • 22.11.18 23:17

    도시락 고기한바가지 존맛이엇음

  • 22.11.19 00:26

    레드불 이런거 엄청먹었는데 ㅋㅋㅋㅋ 졸려서 쉬는시간에잤어

  • 22.11.19 00:37

    치면서 와 재수할까 했는데 나오자마자 절대 못해 하면서 행복해 하며 뛰어나간거 ㅋㅋㅋㅋㅋㅋ

  • 강의실 너무 더워서 나와서 반팔로 복도에서 쉬었던거 ㅋㅋㅋㅋ

  • 22.11.19 02:25

    끝나고 갑자기 짜장면 먹고 싶어서 친구랑 짜장면 먹으러 5km 걸어감
    존나 추웠음..

  • 22.11.19 02:16

    엄마가 싸준 전복죽 ㅠㅠ

  • 22.11.19 02:23

    공부 한다고 덕질하던 가수 컴백 노래 안듣고 버티다가 폰 받자마자 들었던거.... 졸라 행복했어... 지금도 그 노래 들으면 그때 생각이 남..

  • 22.11.19 03:52

    급식실 밥 맛있어서 친구랑 두그릇 먹었어.. 우리가 급식실 마지막으로 나감

  • 22.11.19 07:19

    도시락 집에 두고 옴!!

  • 22.11.19 09:49

    지진으로 수능 일주일 미루어지고 시험 보러 갔는데 1교시 국어 끝나자마자 복도 창가에 애들이 우글우글했음
    왜 그러지? 하고 나가 보니까 운동장에 눈 내리고 있던 순간... 못 잊는다

  • 22.11.19 13:53

    추웠음,,

  • 그냥 이게내인생에 전부인줄알고 바들바들떨면서 시험보고 마킹도 떨면서하고ㅋㅋㅋㅋ수능다보고나와서 울었어 엉엉 속이후련해서

  • 엄마가 전날부터 고기삶아서 해준 사태된장국,,,,,
    10년이 지나도 기억나...너무맛있었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