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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부산 수영구,연제구,금정구 무경선 낙하산 공천의 폐해
쇼섕크 추천 0 조회 396 13.03.21 08:4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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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1 08:50

    첫댓글 제목 뽑는 싸가지하구는...
    그들이 왜 비판받아야 하는데..?
    요즘왜 갑자기 잣까는 씁새들이 마니 나타나는지..ㅠ

  • 13.03.21 08:51

    갑갑 합니다.. 정말..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21 09:13

    노고는 무슨 작년 1월부터 활동해놓고선 떨어져도 계속 활동해야죠. 그렇지도 못하는 사람이 싫을 뿐입니다.
    그래도 문성근 전 후보는 지금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니 요즘은 비판하지 않습니다~~

  • 13.03.21 09:04

    자~~ 아침부터 달려봅시다... ^^ 위의 의원들이 친노라는 근거가 문재인이 영입해서인가요???

  • 작성자 13.03.21 09:14

    네..문재인 의원이 영입한 것은 객관적 사실이죠. 특히 김인회 변호사는 문재인 최측근이었는데, 떨어져도 지역활동을 계속해야 되는데 안했잖아요.

  • 13.03.21 09:20

    문재인이 영입하면 그냥 친노가 되는건가요?? 그냥 '문재인이 영입했던' 쓰고 그것을 비판하면 안 될까요?? 가뜩이나 친노패권주의 소리 지겨운데, 아무데나 친노 갖다붙이면 헷갈려서요.

  • 작성자 13.03.21 09:35

    네. '무경선 낙하산 공천의 폐해'라고 수정하였습니다.

  • 13.03.21 09:56

    네, 배려 정말 감사합니다. 본문에도 친노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것도 어케 안 될까요?? 꾸벅... 그건 기사니까 어쩔 순 없겠네요~ 무경선 공천의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3.03.21 09:53

    헐 ㅜㅜ 수영구는 선거 한 달도 채 남지않아 후보 나왔습니다. 아무도 나오지 않을려고 한 걸 문재인이 부탁해서 나온거고요. 후보들 자기 사비 써 가면서 늦까지 완주 한 겁니다. 이 후보들한테 늦까지 지역구 책임지라? 말 참 쉽게하네요.

  • 작성자 13.03.21 09:59

    네..수영구는 예외로 쳐야 겠죠. 연제구 김인회 변호사는 총선 떨어져도 연제구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거나 연제지역구에서 다른 활동을 해서라도 계속 그 지역에 눌러앉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서 열받은 거죠.

  • 13.03.21 10:02

    그럼 님글이 틀린 거네요. 허인회분이 지역구를 맡지 않겠다는 게 그 분의 의지고 앞으로 국회의원후보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님이 왈가불가 할 상황이 아닌 거죠.

  • 작성자 13.03.21 10:04

    한번 떨어져도 계속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2전3기로 도전해서 당선되었잖아요. 내가 왈가왈부 할 대상이 아니라고 해도 연제구민들은 그렇게 낙선하고 그 지역 떠나는 거 싫어하잖아요?

  • 작성자 13.03.21 10:04

    허인회가 아니라 김인회 입니다.

  • 작성자 13.03.21 10:14

    연제구민 얘길 왜 하냐면, 어차피 부산은 민주당 당적으로 도전하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출마결심을 했다면 한번만 도전하는 게 아니라 실패해도 그 지역에서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어차피 척박한 지역아닙니까? 김인회 교수는 훌륭한 인물이라서 저는 좋게봤거든요. 그래서 더 아쉬은 것입니다.

  • 13.03.21 09:59

    무경선 낙화산이라 ㅜㅜ 어디 부산에 후보가 2-3명 되는데 한 번 뽑아보시죠? 객관적 사실을 직시하고 글 올리기 바랍니다. 부산! 이번에 전 지역에 후보자가 나온 것 아마 처음 일 겁니다. 다 문재인이라는 인물이 있어 가능하죠. 후보들 넉넉치 않은 조건에서 선전 한 것도 대단합니다. 태어나 부산국허ㅣ의원 그것도 제 지역구에서 열심히 선거운동 한 게 처음이고 현실의 벽(무조건 1등만 당선) 느끼고 정치인 후원하게 된 것도 처음이네요. 이게 바로 문재인 효과입니다. 참고로 전 문재인지역구 아닙니다.

  • 작성자 13.03.21 10:02

    객관적 사실 저도 알아요. 부산 금정구는 민주당 노창동 후보가 무경선 낙천했고요. 연제구는 김문갑 후보가 무경선 낙천했죠. 부산 북강서을 지역구에서도 정진우 후보가 무경선 낙천을 했습니다. 거긴 솔직히 납득할수없는 사유로 전략공천하지 않았습니까?

  • 13.03.21 10:08

    민주당 전열 다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겠네요. 그럼 그 지역구 그 분들이 맡으면 되겠구만. 아니 연제구민들이 어떻게 알고 실망한대요? 저도 님 글 보고 금방 울 지역구 위원장 알았지만 아하~! 그렇구나! 아무 생각없어요. 위원장 안 맡겠다는데 그리 큰 죄인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3.03.21 10:09

    네. 저도 부산의 민주당이 전열을 다듬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총선에서는 돌풍을 일으키길 간절히 기원하죠.

  • 낙선해서 정치가 정 떨어져서 그만 뒀을 수도 있는 건데 한번 공천 하면 죽어라 계속 나와야 되는 겁니까..? 억지가 넘 심하시다. 그럼 떨어질때 마다 들어 가는 돈은 전액 지원해 주나요? 저들이 무슨 재벌 들도 아니고.. 그리고 왜 다른 의원들과 비교를 하고 그러십니까..? 저집 자식은 이런데 넌 왜 그러냐고 나무라는 부모랑 똑 같죠.. 그나마 이제는 부산에 후보도 조금씩 많아질지도 모르겠는데 그게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 작성자 13.03.21 11:11

    네.. 그렇다면 2016년 총선에서 연제구 지역구에서 다른 사람(제2의 김인회)을 전략 공천한다고 칩시다. 3년뒤 봄에 연제구민들이 그러겠죠. "쟈는 이번 선거 끝나면 또 떠날낀데 우리가 와 찍어주노?" 결국은 야권이 터를 잡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 작성자 13.03.21 11:12

    무소속 출마도 아니고 민주당 당원으로 출마해서 공천을 받은 후보자라면 낙선하고 나서도 그 이후에 그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그를 찍어준 사람들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

  • 작성자 13.03.21 11:15

    작년에 민주당 김인회 변호사는 연제구 지역발전에 노력한 것이 비해서 30,131표를 얻었습니다. 30.79%를 얻은 거죠. 그렇게 얻은 것을 보답이라도 하려면 그 지역을 위해서 최소한 1~2년이라도 활동하던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솔직히 노력한 것에 비해서는 김인회씨 표 많이 얻었습니다.

  • 님아.. 전략 공천이라는 것이 말이 그렇지 부산 지역은 후보자가 별로 없어서 그런거 아닙니까.
    그나마 조금이라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끌어 오기 위해서 전략 공천을 주는 것인데(그래봐야 실제로 당선될 확률 무척 낮습니다) 그것 마저 거기서 경선 치루고 해야 해 그러면 누가 좋다고 하겠습니까..?

  • 작성자 13.03.21 11:24

    게다가 그 곳 연제구에는 복수 후보가 있었지 않습니까? 김문갑 후보라고 있었죠. 그 분은 이유없이 무경선 낙천 시켰죠. 최소한 경선을 하고 낙천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 작성자 13.03.21 11:28

    그리고 저는 김문갑 씨와 전혀 관련 없고, 안면도 없습니다. 최소한 절차적으로 정당하게 공천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닌가 싶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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