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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 대로 개 싸움 사람 싸움 개값 물어 줘!!
고흐 추천 0 조회 165 23.11.05 09:5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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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5 10:17

    첫댓글 ㅎ ㅎ
    왠지.시원?했겠습니다.
    시골살면 개가 필요하드라고요.
    저와친한 친구도 시골내려가사는데.진돗개두마리 키우는데.
    밤엔 혼자있어도
    안무섭대요. .
    개하고도.중얼중얼애기도하고.
    오랜만에 친구집가도.반가워뛰어나옵니다.
    갑자기.그개가보고싶네요.
    고흐님.
    좋은 옆지기만 계시면.
    딱.이겠습니다. 좋은 인연만나시길요.

  • 작성자 23.11.05 15:06

    좋은 분
    제 차례 안 오네요.
    복이 없어요.~^^ㅋ

  • 23.11.05 11:06

    @고흐 그러니까 이케 무서운 실화는
    올리지 마세요.

    개피 보지 말고_ _

    읽는 내내 ㅎㄷㄷ~~~

  • 작성자 23.11.05 11:53

    @로즈 마리
    졸필을 애 쓰고 읽으셨네
    죄송혀라~^^

  • 23.11.05 13:53

    @고흐 그러니까 내가 겁이 많아서
    동물들을 무서워해요

    며늘님이 애완견을 모시고 왔는데
    나를 보더니 '쉬이'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다음은 생략,,,ㅋ
    나에게 올때는 맡기고 오라고 했죠

    뭉글뭉글한 살결도 오싹하고,ㅋㅋ

  • 작성자 23.11.05 13:56

    @로즈 마리
    반려견이 없으시군요^^
    내맘대로 방이라서
    제맘대로
    올려 봤어요^^ㅎ

  • 23.11.05 14:00

    @고흐 앗, 나에 실수 !

    내 맘대로 방 이었군요

  • 23.11.05 10:19


    부성이가 찾아준
    작은 평화
    부성이 홧팅 ~!

  • 23.11.05 10:21

    제가키우는
    순돌이
    사연은 다음기회에ㅋ

  • 작성자 23.11.05 15:06


    기특 합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5 10:28


    얼굴 보면
    친근 해 지고
    교감 할 수 있어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5 11:56


    요즈음은
    소음 경범죄 땜시
    푸닥거리 무당 굿도
    못 할 낀데요.
    개소음도 좀 거시기 혀요^^

  • 23.11.05 11:02


    주인 맘까지 읽는개
    아니 개님
    처음 봅니다

  • 작성자 23.11.05 11:58


    백리 길
    귀가 한 개님도
    있었어요^^ ㅎ

  • 23.11.05 11:10

    익히 알고 있었지만
    글도 참 잼나게 쓰셔요.

    부성이가 그야말로 충견이네요.
    쌈도 잘하고......
    부성이 만세!

  • 작성자 23.11.05 12:00


    진돗개는
    탐지견 으로
    불합격 이라고해요.
    주인 바뀌면
    충성을 안한다고 합니다.

  • 23.11.05 14:36

    @고흐 그녀석은 나처럼 주인장에게 충성 하는구나!

  • 23.11.05 11:36

    ㅎㅎ 개집사님들 안녕하세요?
    부성이 고놈 참 마음에 드네요.
    사내 자슥이 그 쯤은 돼야죠. ㅋㅋ

    고흐님, 이거 실화 맞아요?
    모셔온 글인가보다 하고 읽었습니다만.

    내고향 강원도와 인연들이 많으시네요.
    고흐님은 정선, 휴휴님은 화천.




  • 작성자 23.11.05 12:02


    그 동네
    유명한 전설이 돼았으요.
    지는
    승질상
    남으 글
    펌질 안하요~~^^ㅋㅋ

  • 23.11.05 12:05

    @고흐
    저도 펌질 안합니다.
    멋진 전설입니다.

  • 23.11.05 11:59

  • 작성자 23.11.05 12:05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5 18:53


    동네서 굿을 하면
    소음규제
    최하 경범죄 처벌 대상 입니다.
    대형견 2마리가
    굿을 하도록 방치하면
    같은 개 지만 응징 하겠지요.~~^^ㅎ

  • 작성자 23.11.05 19:18

    @스테어
    살인?
    개가 사람 인가요?
    개와 사람도
    구분 못 하시는 분??

    개는 도살 이라고 합니다.^^하하

  • 작성자 23.11.05 19:22

    @스테어

    잉글리시 포인터(English Pointer) 와
    저먼 포인터(German Pointer)
    검색 해 보셔요.
    2마리 사냥개가
    진도개를 찾아와서
    공격 하는데
    어쩌라구요?



  • 작성자 23.11.05 19:41

    @스테어
    내려 가보니
    2마리 다
    줄이 풀려 있던데요? ㅎㅎ
    그리고
    경찰출동 조사후
    혐의없음
    내사종결 끝!!

    불만있슈??

  • 23.11.05 20:16

    나도 강아지 (개) 너무 좋아하고
    이뻐하는데
    진돗개가 두마리를 박살내놨으면
    진돗개 역시도 목줄이 풀려져 있었던것
    같은데요
    내집에서는 목줄을 풀어놔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작성자 23.11.05 20:27


    밤새 뭔일이
    있었는지
    하느님만 아시것쥬??ㅎㅎ

  • 23.11.05 20:28

    @고흐 ㅋ ㅋ 그리말하믄 할말없어지요

  • 작성자 23.11.05 20:35

    @앵두
    나도 ㅋㅋ

  • 23.11.05 20:41

    @고흐 우리 딸집도 떵개인데
    전원주택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엄마
    자식들은 떵개 엄마를 잠시 쉬하라고 풀어줫는데
    동네 똥개하고 엔조이 햇는지
    배가 불러와서 새끼를 4마리 나서
    2마리 입양 2마리는 키우고 있는데
    큰강쥐 3마리
    고양이 2마리 동물동장이 따로 없지요
    이 떵개들이 닭을 몇십마리를 물어죽여서
    배상해줫지요 얼마나 순하고 착한데
    우리개는 안물어 라고 하지요

  • 작성자 23.11.05 20:44

    @앵두
    저런
    속상 하셨겠어요.
    그래도
    동물을 사랑 하시는
    따뜻한 마음 이십니다.^^ㅎ

  • 23.11.05 20:50

    @고흐 검정고양이 길고양이 줏어온 고양이
    한녀석은 노르웨이산 명품 고양이 라네요
    고양이 털하고 애기하고 같이 키우고 있어서
    고양이 털 때문에 매일 몇번씩 청소
    고양이는 애기 때문에 없엇으면 좋겟는데 아ㅡ고 미쵸요

  • 작성자 23.11.05 20:53

    @앵두
    저는
    고양이 안 이뻐요.
    쌀쌀맞고
    얌통머리없이
    아랫목으로 파고들고

    그래요.^^ㅎ

  • 23.11.05 20:59

    @고흐 줏어온 길고양이 더 이뻐요
    지 엄마 허벅지도 안마 해줍니다

  • 작성자 23.11.05 20:56

    @앵두
    이쁜 짓을 하는군요.
    기특한 고양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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